유모차·장난감·온수매트 등 해외직구, 안전인증 없으면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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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국민의 안전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80개 품목에 안전 인증이 없다면 해당 제품의 해외 직접구매(직구)가 원천 금지되는 조치가 다음 달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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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네이버나 디씨와 같은 각종 피규어 커뮤니티에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내용입니다.
문제될시 자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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