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mbc 라디오 개편 소식-이문세,안영미 등 복귀 [정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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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준FM(수도권 95.9MHz)은
오전 11시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
로 라디오 DJ에 복귀하는 가수 이문세
2011년 "오늘 아침 이문세입니다"(MBC FM4U) 이후 13년 만의 mbc 라디오 복귀
해당 시간대에 방송되던
"신혜림의 골든디스크"는 밤 12시로 이동...그러면서 밤 12시에 하던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출신인 배순탁 작가의 진행프로인 b 사이드는 폐지
53년만에 전격폐지되는 12시 방송하는 싱글벙글쇼...84년부터 진행한 강석...87년부터 진행하던 김혜영이 20년도 5월에 하차하고 나서 여러 디제이들을 썼지만
결국 기존 강석-김혜영에 익숙하던 시청층의 이탈이 컸다보니 ...
후속은
"트로트 라디오"...dj는 가수 손태진
성악가에서 크로스오버 가수, 트로트 가수로 변신하며 다수의 경연 프로그램에서 1등을 차지한 가수라고 합니다.
MBC FM4U(수도권 91.9MHz)의 간판 프로그램인
"2시의 데이트"의 DJ로는 개그우먼 안영미가 복귀
지난해 4월에 출산을 위해 하차하고 이후 재재를 후임 디제이로 했는데 최근 mbc측에서 재재에게 하차 통보
그리고 후임 관련 고민하던차에 안영미 복귀를 선택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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