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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만화책도 봤고  일본 실사화도 봤는데 감독이 연상호라고 해서 솔직히 기대1도 안했음  넷플릭스 순위에 올랐다고 해서 걍 봤는데 정말 괜찮았음  어색한 연기나 대사가 어딘가 모르게 불편함이 있었는데  크리쳐들의 그로테스크함과 그 딱딱한 연기와 불편한 대사들이  외국인은 어차피 못 알아 들으니…

평가보니 호불호가 갈리던데 제스타일은 아닌거 같아요 정말 답답한것도 많고 빌런도 너무 많고 아군도 바보같고 기생수들도 바보같고 이걸 보고있는 나도 바보가 되는거 같네요 ㅋㅋㅋㅋㅋ 중간중간에 그래도 조금 사이다장면좀 넣어주지 전체적인 스토리가 5화까지 질질 끌려다니다가 마지막에 정신차리고…

음 원작인 만화를 봤어서 기생수가 정확히 뭐하는 정체인지를 알고나서  한국판 기생수가 나왔다 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f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던데요 원작처럼 할줄 알았는데 기생수가 한두마리도 아닌 전세계적으로 뻗은걸 생각하면  한국판도 있을거고 외전격으로 나온 작품일텐데  처음엔 볼땐 원작 생각…

   원작을  못  살렸다   그내용을 그대로  조금만  각색했어도  평작이다 등 원작의  미키(오른손이)가  없는데 무슨 기생수냐 원작을  왜  저런식으로  바꾸냐 등 상식이  없는듯한  반응에  솔직히  놀랐어요 그냥  외전격  사이드  스토리   인데   …

전 기생수 만화책, 애니, 실사영화 모두 감상했고 모두 재밌게 봤습니다. 감상에 대한 기준이 관대한 편이죠. 기생수는 인생만화로 꼽는 사람도 꽤 있을 만큼 원작이 대단한 작품이고, 그로 인한 기대와 염려가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걱정한 것보단 재밌게 나…

sf 매니아 또는 과학 좋아하시는 분은 재밌게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생각하는 거 좋아하면 흥미롭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루즈한 면이 있기 문에 위에 언급한 취향이 아니시라면 빠른 전개 좋아하고 박진감 넘치는 걸 좋아하면 거르시는 게 좋습니다.

이 정도 작품을 깔 수준이면, 그 사람에게 만족하는 작품이 어떤건지 더럽게 궁금하네요 시대의 역작이다! 이 작품을 뛰어 넘을 작품은 등장하지 않을거다! 이런 작품만 찾나? 기생수 원작을 정말 잘 가져왔다고 생각합니다. 딱 적절하게, 일본에서의 기생수…

이정현 배우님은 광기 있는 캐릭터를 살리고 싶었던 것 같은데 제대로 못 살려서 캐릭터가 붕 뜨게 느껴졌습니다. 액션씬은 너무 난잡하면서 단조로워서 아쉬움을 많이 느꼈습니다. 중간 중간 컷이 많이 비어있는 느낌이 있어 다소 아쉬웠네요. 6부작이 아닌 12부작 정도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엔딩 제정신인가 미쳤다 진짜 엔딩 때문에 5점 줌

배우들은 훌륭하고, CG도 볼만한데, 스토리가 치밀하지 못해서 좀 아쉽지만 원작팬이라면 볼 가치가 있다. 다른 정보 없이, 예고편만 보고 감상했는데, 기생수의 한국버전 리메이크라 생각하고 엄청나게 바뀐 설정들 때문에 엄청 실망했는데, 기생수의 외전임…

전체적인 분위기와 줄거리는 상당히 좋았다고 생각합니다만  초반에 이정현씨 배역의 케릭터 설정이 먼가 광기어린 복수심에 찬 케릭터를 표현하고 싶었는지 몰라도  상당히 이상하게 느껴졌는데 연기를 못한건 아닌데 먼가 해석이 잘못된듯한 느낌이었네요.  중간중간 개연성이라고 해야하나 이런걸 점프해버리는 컷들이…

만화 원작인 기생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오래간만에 넷플릭스에 몰아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최근 몇몇 작품들 몰아보기는 힘들었는데;; 저에게는 정말 오랫만에) 다른분들의 후기를 보니 호불호가 상당히 심한 작품인것 같은데요. 그럼에도, 저는 꽤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았습니…

오랜만에 긴장감있게 몰입해서 봤네요 원작과 비슷하게 갔으면 지루할뻔  오히려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구교환, 전소니 연기 좋았고 이정현도 괜찮았음  

인.간.이 우.리.를 다. 죽.일.것.이.다 다 따로논다 진짜  장면 장면만 열심히 찍은 느낌  다 만들고 한번 안 돌려보나? 원작은 뭐 머리에서 꽃으로 변하는 기생수 그 이미지만 본거임? 진심 최악이네 

일본만화 원작이라서 몇몇 캐릭터는 만화처럼 극단적으로 그리기는 했지만 극중 인물로 받아줄만 했음 기생수 능력도 기존 기생수 원작에서 p몇 생각지 못한 능력도 보여주고 끝까지 보면 나름 메시지도 담는등 기생수 업그레이드 부분도 있음. 메불쇼 비평가 흉내낼 생각없다면 충분히 재밌게 봄. 일본 기생수 실사…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서로 반대되는 성향의 12명의 남녀가  모여서 벌이는  사회 시험이자 정치 서바이벌 쇼 입니다. 프로그램은 정치, 젠더, 계급, 개방성 이렇게 큰 카테고리에서 …

그냥 저냥 킬링타임으로 볼만 합니다만 재밋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냥 기생수 원작을 본 사람들에게 한국 기생수를 본다는 것 말고는 큰 가치는 없습니다. 뭐 그래도 마지막 장면은 꽤 아이디어가 좋아서 칭찬할만 합니다 제작비의 부담 문인지 6화라는 짧은 회차는 서사의 개연성에 구멍을 많이…

개연성 없는 스토리 배우들의 연기 (특히 이정현... 혼자 만화연기 하고 있어요) 제작진의 연출 엉성한 cg를 가리기 위한 카메라 무빙 진짜 금요일밤 시간을 버린 드라마다 절.대 보.지 마.세.요

기생수 원작을 안보고 드라마로 접한것을 기준으로 초반 2화 까지 소감입니다.  1화 초반 분위기는 제법 볼만합니다. 화면의 색감이나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이정현 배우가 등장하면서 쎄한 느낌을 오기 시작 하는데 이정현 배우의 연기와 대사 하나 하나가 이질감이 있습니다. 캐릭터 설정 인지…

1화만 봤는데 굉장히 일본 원작의 설정을 충실히 재현할려고 했습니다. 그래픽도 괜찮구요. 만화원작으로 보셨던 분들이나 일본영화 기생수를 보셧던 분들은 익숙하게 다가가실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고어함도 그대로고 연출도 좋네요 여주인공분의 연기력도 좋고 이정현배우의 캐릭터…

일단 아쉬웠던 부분부터 말하자면 처음시작할때 기생생물 애벌래같은거 CG가 많이 아쉬웠고 전체적인 CG들이 딱 지옥 수준이라서 조금 아쉽긴 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 전소니는 저는 전혀 모르는 배우였는데 연기가 많이 어색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과 주인공의 감정변화에 따라서 연기가 흘러가야 …

잘나가던 의사 둘이 고난에 처했다가 헤쳐나가는 이야기. 제목대로 닥터들의 슬럼프 극복기인데 그게 끝. 남녀주인공 둘이 콩닥대며 소꿉놀이 하는 이야기 뿐. 소소하게 보긴 좋지만 그닥 추천하고 싶지않음.

1화 3분의 2정도 봤는데 1화조차 마칠 인내가 없네요 스포도 없이 보는데 내용이 전혀 궁금하지가 않습니다...더 참고 봐야 해야 할까요?

6화까지는 김남주 원톱으로 극을 이끌기 때문에 상당히 재밌다. 김남주의 훌륭한 표정연기와 눈빛연기로 보여주는 감정이 시청자에게 잘 전달된다. 잠깐 잠깐 등장하는 차은우도 꽤 괜찮았다. 훌륭한 비주얼로 등장하며 뭔가 사연있는 듯한 쓸쓸하고 아련한 모습은 궁 금증을 자아낸다. 7화부터 …

스페인 드라마고 등장인물들 각자의 서사가 있고 이해관계가 상당히 꼬여 있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은 이해관계에 서사가 많이 늘어지지 않아 집중도를 유지 가능합니다. 항구 마약왕이라는 소재를 다루었는데 재미있습니다.

LGBT를 강제주입하는 미드들 덕에 그나마 적게 들어간 드라마를 찾다가 적당한 길이의 시즌당 6화 3시즌의 호주 드라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실은 죽음에서 돌아오는 장르들이 많아서 뭘 볼까하다가 얻어걸렸습니다 장르 - 미스테리, 호주역사공부 스토리 - 시즌3이 급전개인듯 하다가 해피엔딩? …

 주인공 보나와 백하린( 장원영 언니 )반장 신슬기.  비주얼만 봐도 그럭저럭 볼만함.

SF물이라면 가리지 않는 편인지라 원작이 호평도 상당히 많은 작품이고 넷플판도  평이  나쁘진 않은듯해 주말을 맞아 시청 했습니다 전개속도 느리지 않은 편이고 연출도 기본이상은 해주며 매콤한 SF도 좋아하지만 , 슴슴한 듯 상상의 키를  관객에게  내  주는 작품들을 더 선호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