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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미드겜 처음부터 정주행중인데 오징어게임 생각나네요 ㅋㅋㅋ 그리고 드라마 스토리가 점점 보나와 아이들 같은데~ 개웃겨요 ㅋㅋㅋ 놀라운게 6화부터 극 상황 반전인데  찐따가 저렇게 확 바뀔수있을까요~ ㅋㅋㅋ 

시즌1 초반에 재미있다가 팀전에서 살짝 재미없어서 대충봤는데 시즌2도 비슷하게 흘러가네요... 데스매치는 진짜 재미있는데 팀전 미로 나오면서 화면을 보는데 머가먼지 모르겠고 설명도 답답하고 그냥 집중이 안되네요 ;;; 피치컬이 아니고 그냥 운게임을 만들어놨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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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체는 미국 자본으로  영국, 중국 배경에 미국  드라마작가와 감독, 중국 원작가의 짬뽕으로 영드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 받았다는 소설 원작이 좋다고해서 드라마나 영화까지 무조건 잘 되는 건 아닌데 삼체는 드라마도 잘 만든 편이라고 생각합니…

이번주 황정음....드라마 홍보차 다음주 이소라는..... 본인 유튜브에 신동엽이 출연해준 게 고마워서 보답 차원에서 출연 결정했다고 합니다

본인 생일이라서 동엽신보다 먼저 신난 권나라 이상한 생각하고 바로 귀 빨개지는 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신동엽답네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시작되는 해명타임 뒷부분으로 갈수록 텐션 오르는데 귀엽네요 ㅋㅋㅋ

넷플릭스 해지하고 나서 하나씩 돌아가며 써보고 있는데..역시 근본인가 싶기도 하고.. 국내껀 확실히 좀 별로더라구요..가격만 좀 괜찮으면 넘어갈까 하는데 아직도 공유계정 사용가능할까요?

LGBT를 강제주입하는 미드들 덕에 그나마 적게 들어간 드라마를 찾다가 적당한 길이의 시즌당 6화 3시즌의 호주 드라마를 보게되었습니다. 실은 죽음에서 돌아오는 장르들이 많아서 뭘 볼까하다가 얻어걸렸습니다 장르 - 미스테리, 호주역사공부 스토리 - 시즌3이 급전개인듯 하다가 해피엔딩? …

원시에서 농경으로 9만년 농경에서 산업으로 1만년 산업에서 원자력으로 200년 그 후 정보화시대까지 개꿀 행성을 바탕으로 진보 속도가 어마어마한걸 알아버림 삼체인들은 태양때문에 문명이 주기적으로 멸망해 지금의 수준까지 오랜 세월이 걸린것으로 추정 …

2월에 새로운모습으로 보자더니 4월이 다 되어가는데도 한다는 말이 없네요 그냥 시간되면 틀어놓고 보던 프론데 안하니까 아쉽네요

1화 약간 스포있음!!!! (주의) . . . . . 1화 과학자 자살, 눈앞에 보이는 카운팅, 중국체제 속 과학자, 자정 밤하늘 하늘의 윙크? 뭐 암튼 여기까지 봤는데 도저히 몰입이 안되고 지루하고 재미가 없음.... ㅠㅠ  분명 SF 엄청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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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보나와 백하린( 장원영 언니 )반장 신슬기.  비주얼만 봐도 그럭저럭 볼만함.

video video video 시즌2 중반부를 캐리한 정지현

삼체인을 감시? 이해? 하기 위해 윌의 뇌만 우주로 쏘아 보내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감시한다는 건지? 삼체인이 윌을 복원했다 치고, 복원된 윌이 삼체인을 만나서 그들을 이해하고 알게된 걸 무슨 수로 지구에 알린다는 거죠? 제가 빠트리고 못 본 부분이 있었나요? 이 부분이 이해가 안가서 질문드려 봅…

에반스와 얘기하는 주님(My Lord) 목소리 배우가 궁금하네요.  최근에 본 미드에서도 들었는데, 어느 드라마인지 기억이 안나네요. 

이분 아무리봐도  김선경씨 닮았네요

[6회 예고] 이걸 메고 간다고? 알프스 최고봉 산행 대장정

패자부활전에서 살아남을 사람은 누구? | 피지컬: 100 시즌2 | 넷플릭스

[1-5화 몰아보기] 서기주❤한봄 엘리베이터 첫 만남부터 썸까지 | 야한 사진관

중드 삼체를 먼저보고 이번에 넷플에서 삼체를 봤는데 1화만 봤는데 스토리 진행이 엄청빠르게 진행되네요 근데 뭔가 중간과정이 많이 빠지니 스토리도 퐁당퐁당하고 웬지 1화에서 더 진행이 안되네요 이거 좀 참으면 재미있어질까요? 소설에 대비하면 넷플 삼체는 책에 어디까지 …

중국도 문화혁명에 대해서는 비판적이기 때문에 큰 문제 없을 거라는 의견도 있지만, 대중이 문화혁명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을 리 없겠죠. 문화혁명에 대해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던  저도 당시 상황을 현장에서 목격한 해리슨 솔즈베리의 저서 "새로운 황제들"을 읽…

SF물이라면 가리지 않는 편인지라 원작이 호평도 상당히 많은 작품이고 넷플판도  평이  나쁘진 않은듯해 주말을 맞아 시청 했습니다 전개속도 느리지 않은 편이고 연출도 기본이상은 해주며 매콤한 SF도 좋아하지만 , 슴슴한 듯 상상의 키를  관객에게  내  주는 작품들을 더 선호 하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