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기생수 더 그레이를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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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럭저럭 재미는 있었는데 더 훌륭할 수 있었는데 거기까지는 못 갔다고 봅니다.
이게 다 감독 때문이다! 라고 말하고 싶네요.
부산행만 운 좋게 성공한게 맞는듯.
신이치 마지막에 등장하는 것만 빼고는 특별한 것도 없고 배신 경찰은 머리가 너무 나쁘네요.
연출만 하고 연기 지도나 그런 건 다른 사람이 하면 더 나을 듯 싶습니다.
기생수 원작의 힘으로 1위한 느낌이 납니다.
추천110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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