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야한 사진관> 전환형 인턴 절망편
페이지 정보
본문
야한 사진관에서 권나라 친구가 전환형 인턴으로
일을 잘해서
3
개월 연장되고
축하받으면서도
‘
그럼 정규직은
?’
싶어서 의아해하는데
새로 들어올 정규직 신입이라고
어떤 사람을 데려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과장 딸... ㄷㄷ
이 소식을 들은 귀신 유인수가
신입을 괴롭히려
컴퓨터를 망가뜨렸는데
그 바람에 신입이 지원의 컴퓨터로 잘못 발주해버립니다
본인 잘못이 아니라고 따져봤지만
결국 수습은 지원의 몫
공장까지 찾아 가서 사정해보지만
계속 거절만 당하고
..
암 병력이 있는데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쓰러집니다
이 뒤 내용은 아직 안나왔는데
.. 궁금하네요
추천73 비추천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