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 [중드] 만월지하청상애 를 보고 있습니다. (약스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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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장부주, 탈궤에 이어 중국 드라마로는 3번째인 만월지하청상애를 보고 있습니다.
2/3 정도 지난 시점인데, 아쉬움이 많은 작품인거 같아요.
2021년도 작품이라걸 감안하더라
도 전체적으로 약간 촌스러운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드라마라 중력파니 뭐니 하는 설정은 그렇다쳐도 짜임새가 허술해서 완성도는 많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허점을 상쇄 시킬만한 강력한 한방이 있었으니, 매회 패션쇼를 방불케 하는 이름하야 쥐징이라는 배우가 나온다는 것.
조로사나 류호준도 그렇고, 국내 배우에 식상함을 느꼈던 저로서는 쥐징이 외모도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면 언급한 배우 3명 모두 삐쩍 마른 왜소한 체격인거 같네요.
한줄평
홍해인 이전에 레이추샤가 있었다.
추천80 비추천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