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죠2 OP]오보타케시 - 傷だらけの榮光(상처투성이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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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죠2 OP]오보타케시 - 傷だらけの榮光(상처투성이의 영광)
見上げれば星のようにちりばめた無數のライト
미아게레바 호시노요오니 치리바메타 무수우노 라이토
하늘을 올려다보면 별과 같이 아로새겨진 무수한 light
浮き上がったリングの上は今日も七色の汗が飛ぶ
우키아갓따 링구노 우에와 쿄오모 나나이로노 아세가 토부
올라간 링위에는 오늘도 일곱 빛깔 땀이 날린다.
光ってない Tonight!
히캇떼나이 tonight!
빛나지 않는 tonight!
俺の命もわずかなこの瞬間にだけは
오레노 이노치모 와즈카나 코노 슌칸니다케와
나의 목숨도 조금밖에 안되는 이 순간만은
仕掛けられた花火みたいに眞っ赤に燃えあがって行く
시카케라레타 하나비미타이니 마아까니 모에아갓떼유쿠
터지는 불꽃과도 같이 새빨갛게 불타오른다.
負け犬の辛さがある裏切りの刺がささる
마케이누노 쯔라사가 아루 우라기리노 토게가 사사루
패배한 개와 같은 고통있는 배신의 가시가 박힌다.
乾き切ったリングサイドは暗い殘酷な淵がある
카와키킷타 링구사이도와 쿠라이 잔코쿠나 후치가 아루
다 말라버린 링사이드에는 어둡고 잔혹한 심연만이 있다
默ってない Tonight!
다맛떼나이 tonight!
가만히 있지 않는다. tonight!
俺の身體を流れるこの非情な血潮が
오레노 카라다오 나가레루 코노 히죠오나 치시오가
내 몸속에 흐르고 있는 이 비정한 핏줄기가
解き放たれた野獸みたいにしだいに燃え上がって來る
토키하타레타 야슈미타이니 시다이니 모에아갓떼쿠루
풀어놓은 야수와도 같이 점차 불타올라 간다.
憐れみの愛の言葉僞りの夢はいらない
아와레미노 아이노 코토바 이쯔와리노 유메와 이라나이
동정이라는 사랑의 말. 배신의 꿈은 필요 없어.
見せかけの友情よりはむしろ別れの寒さがいいさ
미세카케노 유우죠오요리와 무시로 와카레노 사무사가 이이사
눈에 보이는 우정보다는 차라리 이별의 차가움이 좋지
わかってない Tonight!
와캇떼나이 tonight!
모르고 있다. tonight!
今の俺には孤獨なこのにおいが似合いだ
이마노 오레니와 고도쿠나 코노 니오이가 니아이다
지금의 나는 고독한 이 냄새가 어울린다.
ぶち當たってくだける波にはやさしさなど意味がないのさ
부치아탓테쿠다케루 나미니와 야사시사나도 이미가 나이노사
닥쳐오는 파도에 행복따위란 의미가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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