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 18기 ED - 그대라고 하는 빛(君という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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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18기 ED - 그대라고 하는 빛(君という光)
波の上漂う海月をみるのが好きで
(나미노우에 타다요오 쿠라게오 미루노가 스키-데)파도 위를 떠도는 달을 보는 게 좋아서
いつまでもどこか遠い世界想い馳せるよう(이츠마데모 도코카 토오이 세카이 오모이 하세루요오)
언제까지나 어딘가 머나먼 세계를 상상하지
目が合うその前からもう心は決まっていたみたい
(메가아우 소노마에 카라 모 코코로와 키마앗테이 타미-타이)
눈이 마주치기 그 전부터 이미 마음은 정해져 있었던 것 같아
眞晝の月のよう見えずにいたけど知ってた
(마히루노 츠키노요오 미에즈니 이타케도 시잇테타)한낮의 달처럼 보이진 않았지만 알고 있었어孤獨さえも幸福な時も
(코도쿠 사에모 코우 후쿠나 토키모)고독조차도 행복했었던 때에도
最初から一人じゃ知ることもなく
(사이쇼카라 히토리쟈 시루코토모 나쿠)처음부터 혼자라 아는 것도 없었지만
僕は君と出會う事で深い海を泳ぐように(보쿠와 키미토 데아우 코토데 우카리 후미오 오요구요오니)
나는 너와의 만남으로 깊은 바다를 헤엄치듯이君という光 浴びて呼吸した
(키미토유우 히카리 아비테 코큐우시타)너라는 빛을 받으며 호흡했어
ゆくあては二人でさがそう(유쿠아테와 후타리데 사가소오)
갈 곳은 둘이서 찾아보자
繰り返し昇り落ちる太陽の下 まわるこの星で(쿠리카-에시 노보리 오치루 타이요노오 시타 마와루 코노 호시데)
계속해서 오르내리는 태양 돌고 도는 이 별에서
ほらユラリ流れる海の月(호라 유-라리 나가레루 우미노 츠키)
봐 흔들리며 흐르는 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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