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순전히 개인적인 좀 우울할때 듣는 팝락 5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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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살다보면 좋은 날도 있지만 안좋은 날도 있죠.
좀 생각이 필요하고 뭔가 우울할때 약간의 양념이
필요할때도 있기에
그럴때 듣는 락음악 5선.
순전히 개인적으로 선정한 겁니다.
farhenhaidt - wings
이건 독일밴드이고 modern nature pop이란 장르인데
뭐 자연을 노래하자 대충 그런 취지의 밴드입니다.
뉴에이지로 분류하지 말랍니다.
james blunt - shine on
maximilian hecker - I am falling now
이놈은 지금까지 낸 앨범들 모두가 우울해서
그중에 자주 듣는걸로 올립니다.
saybia - the second you sleep
alan parsons project - days are numbers
좀 생각이 필요하고 뭔가 우울할때 약간의 양념이
필요할때도 있기에
그럴때 듣는 락음악 5선.
순전히 개인적으로 선정한 겁니다.
farhenhaidt - wings
이건 독일밴드이고 modern nature pop이란 장르인데
뭐 자연을 노래하자 대충 그런 취지의 밴드입니다.
뉴에이지로 분류하지 말랍니다.
james blunt - shine on
maximilian hecker - I am falling now
이놈은 지금까지 낸 앨범들 모두가 우울해서
그중에 자주 듣는걸로 올립니다.
saybia - the second you sleep
alan parsons project - days are numb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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