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갠적으로 판단하는 막판에 몰아치는 감동 TOP 5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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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티시 락 매니아로서 노래를 들을때 마다
참 이렇게 좋은 노래가 많은데 잘 안 알려진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리티시 및 유럽 노래들 특징들이
초반에 조용하게 시작하다가 후렴 마지막에 몰아치면서 감동의 쓰나미가 오는데
갠적으로 이런 노래들을 좋아하다 보니
나름대로 5곡을 선정해 봤습니다.
1. James Blunt - face the sun
2. Radiohead - fake plastic trees
3. Snow Patrol - New York
4. Hurts - darkest hour
특이하게 hurts는 신스팝쪽인데
제가 신스팝에 입문하게 된 그룹이고
힘들때 많이 들었던 노래라 선곡했습니다
5. sigur ros - ara batur
곡의 좋고 나쁨은 순전히 개인적이겠지만
저는 이 노래들은 몇년 이상 꾸준히 들어도
질리지 않기에
한번 들어보십사 하고 올립니다.
참 이렇게 좋은 노래가 많은데 잘 안 알려진게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브리티시 및 유럽 노래들 특징들이
초반에 조용하게 시작하다가 후렴 마지막에 몰아치면서 감동의 쓰나미가 오는데
갠적으로 이런 노래들을 좋아하다 보니
나름대로 5곡을 선정해 봤습니다.
1. James Blunt - face the sun
2. Radiohead - fake plastic trees
3. Snow Patrol - New York
4. Hurts - darkest hour
특이하게 hurts는 신스팝쪽인데
제가 신스팝에 입문하게 된 그룹이고
힘들때 많이 들었던 노래라 선곡했습니다
5. sigur ros - ara batur
곡의 좋고 나쁨은 순전히 개인적이겠지만
저는 이 노래들은 몇년 이상 꾸준히 들어도
질리지 않기에
한번 들어보십사 하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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