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 The Warning - Dust to Dust (Live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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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rning - Dust to Dust (Live 2022)
(라이브 내내 두들기고도, 폭풍 드러밍과 다이내믹 보컬을..
자매중 둘째죠, "내가 바로 "
폴리나"
다~~!. 압권 입니다.)
앨범 : Queen of the Murder Scene (2018)
(이 곡은 앨범 1번 곡인데 싱글은 발매하지 않았습니다.)
(왼쪽부터 다니, 알레. 포(폴리나)
멕시코의
자매 밴드
예요.
기타치는
다니엘라
(Daniela)가 00년생,
드럼치는
폴리나
(Paulina)가 02년생,
베이스하는
알레한드라
(Alejandra )는 04년 12월생으로
아직도 채 스물이 되지 않았습니다.
폴리나
의 드러밍이 보면 볼수록 기특하고 비범해서
몇 유툽 영상을 보고 나가면,
구글 AI는 "너 "
알레한드
라
"한테 반했구나?" 하고
자꾸 "
알레
"의 쇼츠를 끝없이 연결해 줍니다.
그래요.
쥐콩알만하던 녀석이 정말 늘씬한 처녀로 커버렸네요.
꼬마들 데리고 이런 영상도 찍고 큰 언니가 고생했네요.
다만, 이 무렵에도
폴리나의 드러밍
은 놀라웠죠.
2020년대에 이런 본류스러운 락을
여성 트리오가 한다는 게 참 신기할 뿐입니다.
인기가 막 터져오를 무렵의 라이브 입니다.
22년 봄이니,
포
(드럼)가 딱 스물,
알레
(베이스)가 17세였죠.
Dust to Dust
먼지에서 먼지로
Hey, come on in walk this way
Look what I have prepared to show you
Let me show you
How things can quickly unfold
In the end everything just turns back
Turns back into
Dust to dust our bones will rust
And we shall start again
Dust to dust our bones will rust
And we shall start again
Hey! Where are you going?
Don"t trust all that you hear
Now, take it in and behold
I don"t seek right or wrong
I seek the truth found in death
Goes hand in hand with remorse
Is it something that is worth losing?
Worth purs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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