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샘 레이미 "스파이더맨3 피터 파커 댄스는 웃기려고 넣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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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레이미:
"그 장면은 실제로 웃기려고 넣은거 였어요. 내면이 흑화된 버전의 피터 파커였죠.
하지만 그는 항상 주눅들어 있었잖아요.
그런 사람이 정신줄을 놓는 것에 대한 표현이었는데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진 못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사람들이 그 장면을 우스꽝스러워 하는 것에 대해 놀라거나 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감사했죠. 웃기려는 의도를 담고 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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