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키아누리브스‘존윅챕터4’파리프리미어샷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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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윅 4>의 영국 런던 월드 프리미어가 성황리에 종료된 후, 뜨거운 첫 시사 반응이 SNS를 달궜다.
먼저, 댓 해시테그 쇼(That Hashtag Show)의 에디터 ‘헌터 볼딩’은
“<존 윅 4>는 역대 최고의 액션 영화 중 하나. 내 턱이 적어도 여섯 번은 다물어지지 않았다.”
라며 놀라운 액션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슬래쉬 필름(slashfilm) 에디터 ‘바네사 암스트롱’은
“<존 윅 4>는 내가 본 영화 중 최고!”
, 콜라이더(Collider)의 에디터 ‘스티븐 와인트라우브’는
“<존 윅 4>는 욕 나올 정도로 끝내준다”
라며 영화에 극찬을 보내기도 했다.
시네마 블랜드(Cinema Blend)의 에디터 ‘에릭 아이젠버그’는
“<존 윅 4>의 거의 3시간의 러닝타임에 의구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영화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다. 절대 지치지 않는 액션은 경이롭다”
라는 평을 남기며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액션에 극찬을 보냈다.
페이즈제로(Phasezero)의 프로듀서 ‘데이비드 브랜돈’은
“스크린을 부숴버릴 영화”
라며 극장 필람을 선언했으며 인사이더(Insider)의 평론가 ‘커스틴’은
“훌륭한 액션과 전투 시퀀스 그리고 많은 놀라움이 담겨있다. 꼭 IMAX에서 봐야 한다”
라며 시리즈 처음으로 선보이는 IMAX 상영을 추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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