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스마트폰을떨어뜨렸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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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은 상당하고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이작품의 가장 큰 단점은 경찰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임시완의 연기와 그 범죄는 꽤나 흡입력이 있고 천우희와 함께 긴장감을 유지하지만,
김희원의 형사캐릭터는 무능한데다 왜 캐릭터의 서사를 따로 부여했는지 알수 없고
굳이 있을필요가 있나 싶을정도로 맥을 끊는 요소로 보입니다.
제목처럼 영화속 사건처럼 모든게 우연이지만 경찰의 아들과 연관된 이야기는 너무 작위적이라 느껴집니다.
추천108 비추천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