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에서가장파급력컸던일본영화
페이지 정보
본문
러브레터(1995 - 한국개봉 1999)
멀티플렉스가 막 활성화되기 시작할 무렵이었는데
그 시기에 전국관객 115만명 기록.
아직까지 러브레터를 넘은 일본 실사영화가 하나도 없음...
고레에다 히로카즈 작품 정도가
겨우 10만명
넘는 정도.
한국에서 "일본 영화"하면 가장 먼저 혹은 거의 유일하게 떠올릴 영화고
그당시 애들도 딴건 몰라도 오겡끼데스까는 흉내내고 그랬다는 기억..
추천106 비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