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잭스나이더'리벨문'후반작업중인스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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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촬영장 사진
컨셉 아트
올 4월부터 11월까지
영화 두편(파트1, 파트2)이 동시에 촬영.
넷플릭스로 공개.
영화는 머나먼 은하계에 발리사리우스라는 폭압적인 군대의 위협을 받고 있는 어느 식민지를 배경으로 합니다.
그곳에서 절망에 빠진 사람들은 미스테리한 과거를 가진 젊은 여성을 파견하여 주변 행성들로부터 전사들을 모아 맞서려는 내용을 담습니다.
이는 과거 스나이더가 스타워즈 연출직 논의를 가졌을 때, 세계관에서 멀리 떨어진 새로운 캐릭터와 장소에서
구로사와 아키라로부터 영감을 받은 스탠드얼론 스타워즈 영화로 만들어보고자 루카스 필름에 제안 했던 아이디어.
잭 스나이더가 연출, 각본, 기획, 제작, 촬영을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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