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예르모델토로의피노키오'로튼토마토초반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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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히튼 - Next Best Picture
초반 장면부터 이 “피노키오”는 델 토로가 만들었다는 것이 확실해 보이고, 톤적인 면에서 <판의 미로>의 판타지에 가깝지만, 공포와 고어는 확실히 어린이용으로 축소됐다. 9/10
레슬리 펠페린 - Hollywood Reporter
어쩔 수 없는 것이며 완전하게 불완전하다.
가이 로지 - Variety
살짝 제멋대로지만 결코 지루하지 않은 2시간 짜리 이 작품은, 아이들을 매료시킬 뿐만 아니라 당황하게 만드는 걸 주저하지 않는, 보기 드문 아동 오락물이다.
한나 쇼윌리엄스 - Slashfilm
<기예르모 델 토로의 피노키오>는 카를로 콜로디의 작은 나무 인형 이야기에 기묘함, 어둠, 그리고 기쁨을 안겨다 준다. 9/10
니콜라스 바버 – TheWrap
혼이 담긴 스톱모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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