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약스포]디즈니플러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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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의 피지컬로 프레데터를 이기는 것도... (도끼던지기 무엇...?)
발자국 따라 집나가는 것도 뜬금없고(대체 왜...?)
강아지 연기는 100점 주고 싶네요..
제 기억 속의 프레데터는 아놀드슈왈츠제너거의 프레데터 밖에 없어서
더욱 감흥이 없었나봅니다.
아는게 많으신 분들은 더 큰 감동으로 다가 왔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전 그냥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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