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밀수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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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오늘 코엑스에서 보고 왔습니다
돌비 사운드 에서 들었는데 일단 큰 이점은 없었구요
영화 전반적으로 스토리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포할까봐 말은 아끼겠습니다
그냥 서로 속고 속이는 그래서 그런가…
갑자기 태도를 바꾸면서 서로의 이점만 바라보는 그런 스토리 인데
보다보면 너무 지칩니다…
그래도 가장 캐릭터가 좋았던건 고민시 배우 역할이
스토리 몰입을 많이 이끌었습니다
김혜수 배우를 포함해 해녀 분들은 기반이 탄탄해서 더할나의 없었구요
남자 주인공인 조인성 배우는 역시나 연기가 똑같아서
모가디슈 를 보는 줄 알았구요 …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음향부분 입니다
딕션 좋은 배우들 앉혀놓고 BGM으로 다 망쳐놔서 뭐라는지 안들려요
아무리 과거 배경이라고 해도 섹소폰 소리인지;; 관악기 소리가 너무 크고 잦아요
자막 필요해요 정말 ;;;
그리고 분장도 많이 아쉽더군요
피 부분도 그냥 분칠한 느낌이였고
영화 중간중간에 옥의 티 많이 보였어요
좋은 배우들 데려와서 스토리가 망칩니다
돌비 사운드 에서 들었는데 일단 큰 이점은 없었구요
영화 전반적으로 스토리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포할까봐 말은 아끼겠습니다
그냥 서로 속고 속이는 그래서 그런가…
갑자기 태도를 바꾸면서 서로의 이점만 바라보는 그런 스토리 인데
보다보면 너무 지칩니다…
그래도 가장 캐릭터가 좋았던건 고민시 배우 역할이
스토리 몰입을 많이 이끌었습니다
김혜수 배우를 포함해 해녀 분들은 기반이 탄탄해서 더할나의 없었구요
남자 주인공인 조인성 배우는 역시나 연기가 똑같아서
모가디슈 를 보는 줄 알았구요 …
이 영화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음향부분 입니다
딕션 좋은 배우들 앉혀놓고 BGM으로 다 망쳐놔서 뭐라는지 안들려요
아무리 과거 배경이라고 해도 섹소폰 소리인지;; 관악기 소리가 너무 크고 잦아요
자막 필요해요 정말 ;;;
그리고 분장도 많이 아쉽더군요
피 부분도 그냥 분칠한 느낌이였고
영화 중간중간에 옥의 티 많이 보였어요
좋은 배우들 데려와서 스토리가 망칩니다
추천89 비추천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