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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시절 영국이 보여준 압제와 피보다 진한 우정을 보여주는 두 사나이의 배신 국뽕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는데  세 얼간이 이후 3시간 짜리를 에프 에프 없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상 남자 마초의 멋을 보여주는 두 배우의 카리스마가 어마 어마 합니다 추천 강력 추천

그냥 유치한코미디 인것같은데 액션씬은 좋네요 재미로보면 킬러의 보디가드  보다 백배 잘만든영화에요 킬링타임으로 보시길

주중인데.. 게다가 월요일인데도 영화관에 사람이 많더군요. 메카닉.. 밀리터티를 좋아하는 남성분들은 다들 좋아할만한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여성분들은 영화에 집중 못하는 (중간에 핸드폰을 체크하시거나 같이온 사람과 담소를 나누는) 행동을 보이더군요. 내용은.. 제니퍼 코넬리 누님은 나이 …

전 액션영화볼때 약간이라도 피곤하면 막 지리는 장면에서 전율이 느껴져야 하는데 그런게 잘 안느껴지더라고요 그래서 피곤한 날은 영화관 비용 아까워서 안가고 다른날로 가는데 혹시 저같은 사람 있나요?

일단 저는 원작을 못봤어요. 그런데 한국버전은 보는내내 긴장감이라고는 하나없네요. 제일 실망했던 장면은 국장새끼 수술 끝내고 가면 바꿔꼈을때 꽤 중요한 노림수중에 하나인데 화면 전환이 그냥 짠하고 보여줘버리고 박철우 생존장면도 정말 임팩트가 없네요.. 배우들만 놀란표…

처음에 나오는 노랑색 톤의 바다 위 항공모함에서 울려퍼지는 귀에 익은 BGM과 항공기들 클로즈샷, 군인들 클로즈샷, 편집 휙휙 오가면서 역동적인 항공기와 사람의 분주한 모습과 엔진 소리등.. 난 첨에 이거 보고 설마 탑건1이 재개봉 했고 내가 재개봉한 영화 보러 온건가? 라는 착각이 들었음. …

스포 없음 한국에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입소문 타고 어느정도 유명해진 영화 중 하나 한국에선 흥행이 잘 안된거에 비해 외국에서 호평 of 호평을 받은 영화임 외국팬들이 왜 블루레이 안내주냐고 광광대는 영화 영어 제목은 Castaway On The Moon 2009, 정재영 정려원 주연, …

난교파티까지 전부 무삭제급 영상을 보여줌ㅋㅋ 거기다가  부처와 홈런더 액션씬은  사이다군요 진짜 어벤저스를 애들 장난으로 만들어버리는 히어로 안티 드라마 ㅋㅋ 재밌네요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얼굴만 보면 100% 조폭! 어느 날 내가 강력반 제일가는 꽃미남이 되었다?! 범죄 소탕 작전 잠입수사가 한창, 착하고 순한 성격과는 달리 얼굴만 보면 조폭이 더 어울리는 정식 경찰 ‘노미남’. 어느 날, 동료 형사의 싸움을 말리다 사고를 당해 …

일본 제목은 "베이비 브로카"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탑건: 매버릭’이 흥행수입 10억 달러(약 1조2834억 원)를 돌파했다.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27일(한국시간) ‘탑건: 매버릭’이 지난 주말 전 세계 누적 박스 오피스 10억 달러를 넘어서 올해 개봉한 영화 중 최대 흥행작이 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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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메가박스에 mx관이 들어설때 그 감동. 사방에서 몰아치는 사운드. 전 그 후 왠만하면 모든 영화를 메가박스에서. 돈들인 영화는 MX관에서 영화를 봤습니다. 코로나 이후... 몇년만에 다시 찾은 극장. 수십년만에 돌아온 탑건을 보러 갔다왔습니다. 그래 가자 MX!!!!!! 근데 …

그 동안 스포 없는 후기들 보면 재미 없다는 평도 많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전 꽤나 재밌게 봤습니다 ㅎ 액션씬도 다양하게 다른 케릭터들끼리 치고 박고 싸우는 것도 흥미로웠고 새로운 케릭터들도 좋았네요 ㅎ 닥터 스트레인지도 아이언맨 처럼 단점을 극복해 가는 케릭터 모습도 좋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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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차오를 돌려줘" 이 한마디로  원작을 아시는 분들이 공감할꺼라 생각합니다. 작품을 관통하는 철학, 역사, 인물, 장면을 쓰레기통에 처박고 리메이크 하면서  아침드라마로 만들어버림

뭐 두번보고 세번보고 명작으로 불릴정도는 아니지만  그냥 오락영화로는 거의 탑티어급이라고 볼수있겠네요  그리고 톰형은 진짜 너무 존경스럽네요  얼굴도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사건사고도없고 자기관리도 너무잘하고  헐리웃의 범죄도시같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전 세계 10억 달러 돌파 역시 7월 4일까지 안 가고 시간 문제일 듯.

파 앤드 어웨이 Far and Away , 1992 제작   미국 | 어드벤처 외 | 1992.08.01 개봉 | 청소년관람불가 | 140분   감독 론 하워드   출연 톰 크루즈, 니콜 키드먼, 토머스 깁슨, 로버트 프로스키 <뷰티풀 마인드…

이토 글에서 반전영화로 추천글이있어서 오늘 봤는데 굉장한 작품이네요..  한편에 추리소설을 쉴 새 없이 읽은 느낌이라고해야하나... 끝나고 한번 더 읽어야지 하는... ㅎㅎ 특히 변호사 아줌마 연기가 엄청뛰어나요~!!

우연히 찾았는데  지금 시즌 3이 진행중이네요  한번 볼까합니다. 보신분 계신가요?  

1. 전작의 인물들에 대한 예우가 있는가?  Yes. 2. 전작에서 남아있던 주인공의 내면적 갈등을 해소 하는가?  Yes. 3. 전작에 사용되었던 여러가지 요소에 대한 추억 팔이가 충실한가?  Yes. 4. 전작을 안보면 못볼수준의 후속작인가?  No. 5. 전작과 다른 액션과 플롯을 보여…

전 원작은 안봤지만  뭔가 실한듯 긴장좀있고 흥미있게봤지만 뭐랄까  뭔가 많이부족해요  드라마 전개가 초반10분에 각 등장인물 서사애기나오고  미드로스트처럼 절반은 과거애기  현재범죄애기    화수긴작품을 6부작으로 압축해서그런가  1화는 범죄계획이 빈틈없이 잘…

영화는 재밌게 극장에서 잘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마베릭 보면서 위화감 느낀 게... 싸이클론으로 나온 존 햄 때문이었어요. 재밌게 봤던 언브레이커블 키미 슈미츠에서 사기꾼 종말론 목사로 나온 코믹한 이미지가 너무 머리속에 박혀있던 터라 진지한 역활을 하는 존 햄이 왜 그렇게 머리속에 …

요즘 공포영화보는데 공초영화 초보라서그런지 갑툭튀 많이있는게 좋더라구요 영화게시판 쭉봤는데 좋다는 영화는 많은데 갑툭튀인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어서요 고수분들 추천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