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평]AfterLife(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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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큰의 리암니슨 형님과 슬리피 할로우의 크리스티나 리치 주연의 공포라 하기엔 좀 애매한 스릴러인듯 합니다.
전반적인 분위기는 식스센스 분위기로 흘러가나 결말은 똥을 싸다 만 것처럼 떡밥도 회수 안되고 애매모호하게 끝내버리는 곡성 같은
영화네요 ㅡ.ㅡ;
사실 여배우가 이뻐서 몸매감상을 하기 위해 보긴 했지만 여배우 몸매 빼고는 별로 기억에 남지 않네요 ㅋㅋㅋ
열린결말이라 하기에도 애매하고 이미 정해진 결말이라 하기엔 떡밥이 너무 많이 뿌려져있고 참 애매모호합니다.
뭐 그래도 이쁜 여배우 감상용으로는 충분하네요
추천106 비추천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