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역대제작비(손익분기점)대비관객수가실망스러웠던한국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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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비 100억 넘는 영화 기준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2002)
감독 장선우
주연 임은경, 현성
제작비 110억
손익 400만명 / 관객 14만명
7광구
(2011)
감독 김지훈
주연 하지원, 안성기, 오지호, 이한위, 박철민, 송새벽, 차예련
제작비 130억
손익 500~550만명 / 관객 224만명
마이웨이
(2011)
감독 강제규
주연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
제작비 280~300억
손익 900만명 / 관객 214만명
미스터 고
(2013)
감독 김용화
주연 성동일, 서교
제작비 220~240억
손익 700만 / 관객 132만명
협녀, 칼의 기억
(2015)
감독 박흥식
주연 이병헌, 전도연, 김고은
제작비 100억 (예상)
손익 350만명 / 관객 43만명
리얼
(2017)
감독 이사랑
주연 김수현, 이성민, 성동일
제작비 115억
손익 330만명 / 관객 47만명
인랑
(2018)
감독 김지운
주연 강동원, 한효주, 정우성, 김무열
제작비 230억
손익 600만명 / 관객 89만명
염력
(2018)
감독 연상호
주연 류승룡, 심은경, 박정민
제작비 130억
손익 410만명 / 관객 99만명
물괴
(2018)
감독 허종호
주연 김명민, 김인권, 혜리, 최우식, 이경영, 박희순
제작비 125억
손익 300만명 / 관객 72만명
자전차왕 엄복동
(2019)
감독 김유성
주연 비, 강소라, 이범수
제작비 150억
손익 400만명 / 관객 17만명
손익을 맞추지 못했지만 이 라인업에 끼기엔 상대적으로 매우 선녀인:
군함도 (2018) - 제작비 267억 손익 800만 관객 659만
반도 (2020) - 제작비 190억 손익 400~450만* 관객 381만
*제작사에서 발표한 손익은 200만명이지만 다른 영화처럼 계산하면 400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