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콘크리트유토피아보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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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아서 일단 극장에서 봐야한다고 생각해서 오늘 오후에 보러갔습니다
가는길에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르네요...
한동안 극장에 가면 10명정도였는데 오늘은 50명이 넘는군요
어르신들도 은근 많이 보이는데 상영에 집중을 못하시고 계속 돌아다니면서 말걸고 그러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이제는 영화볼때 중간중간 폰보는 모습이 많아진거 같아요
떠드는 소리도 많고 많이 집중을 못했습니다
일단 영화는 집중해서 잘본거같아요
제스타일의 영화가 아닌데 괜찮은거 같다는 생각을했고
나중에 다시보면 잼날거라는 생각도 드네요(확실히 이병헌이 연기를너무 잘함)
근데 어두운장면에서 잘 안보이는건 극장이 구려서 그런건지...
추천70 비추천 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