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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영화라면 거의 챙겨보고 대부분 재미없다 라고 느낀영화가 없었는데 처음이네요 전 너무 별로였네요 액션씬도 그닥이고...

제작비 7천만 달러를 들여 미국 박스오피스는 8,404만 달러에 그쳤지만 한국,일본에서 유달리 대박을 거두면서  월드 박스오피스는 2억 5500만 달러를 거둬들였는데 특히 한국…

그냥 듄에 나오는 행성이라 해도 믿을듯 ㄷㄷ

넷플릭스에 딱히 볼게 없어서 잘 안들어가다가 어제 퇴근하고 들어가보니 씽2가 딱 나와있더라구요. 1편 너무 잼잇게봤었는데 2편역시 힐링되고 잼있게 봤습니다. 이런건 영화관에서 봤었어야 했는데 ㅜㅜ 안보신분들 1편부터 꼭 보세요~~

2018년 재개봉 포스터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가 언젠가부터 유치하다고 느껴져서 마블 영화에 흥미가 식었었습니다 근데 닥스2를 보면서 왜 재밌지? 라고 생각했는데 감독이 샘 레이미였네요 ㄷㄷㄷ 호러적 연출과 마지막 쿠키 영상까지 웃으면서 만족했습니다

숫자로 말한다, ‘마녀2’가 전작 후광을 완벽히 걷어냈다는 지표. 화제작 ‘마녀2’가 개봉 20일만에 전편이 거둔 국내 극장수익을 훌쩍 넘어섰다. 손익분기점 돌파는 물론, 흥행 바로미터가 되는 입장권 매출에서도 전편을 능가 함으로서 ‘1편보다 나은 2편’이 됐단 객관적 근거를 얻은 …

우선 신시아라는 배우가 굉장히 이쁘네요 표정 연기들에 흠뻑 빠졌습니다 초능력쓸때 표정들이 정말....굿.. 재미없다는 글들이 많아 걱정했는데 4년기다린 보람있네요 ~ 쿠키까지 봐야 3편에 대한 내용들이 기대가 되네여 진구 진짜 지립니다 ㅋㅋ 꼭 보십쇼

극장개봉했어도 봤을것같네요 역대 가장 슬픈편입니다 휴지준비하셔야

영등포 리모델링한 스따리움. 그 뭐더라. 스크린nxx관에서 봤는데 영화가 참 좋았습니다. 요즘 마블에 많이 실망했는데 역시 미국영화는 이래야 제맛인거 같습니다. 만약에 스크린nx관에서 보실꺼면 최대한 뒷자리에서 보시기 바랍니다. 탑건1은 제가 태어날 시절이라 뒤늦게 초딩되서야 ebs…

탐 크루즈의 60세 생일을 기념해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공개 이 스턴트는 탐 크루즈가 조종석에서 빠져나와 급강하 하는 비행기 날개에 매달린 다음 배럴롤을 하는 장면. 

https://pedia.watcha.com/ko-KR/users/DgwxAeQYNxrMj/contents/movies/ratings/10 덩케르크나 라라랜드같은 대중적인 영화도 있고 경계선이나 지구 최후의 밤같은 난해한 영화도 있음

R.R.R 이라는 영화인데 액션씬 몇개 가져옴 이 브라우저는 비디오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크롬을 사용 권장합니다. …

개인적으론 어벤져스 엔드게임이후 제일 잼있었던 영화 정말 오랜만에 돈이안아깝다고 생각이들고 한번 더볼까 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영화 4dx가 대박이라는데 한번 더볼까...

처음부터   종울리는 사운드에    일편 주제가 나오면서 시대가 변한 양상을 포함한  오프닝에  탐 쿠르주가  오토바이 타면서 활주로 달리는 것을 화룡정점으로    그냥  이 영화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추억뽕으로  관객 보내 버리겠다는 의지가 팍팍 느껴지네요.    사실 일편도 그…

5.0 만점 6년 만에 나온 이동진 평론가 만점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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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흥미진진하게 봤던 미스테리물이고 시청률이나 점수도 잘나왔는데 시즌2는 취소네요...ㅡㅡ 떡밥오지게 뿌려놓고ㅠ

이 영화는 토니상을 수상한 뮤지컬이 원작 학생 집어 던지는 선생 미스 트런치불 [엠마 톰슨] 크루엘라, 맨인블랙, 센 스앤센 서빌리티 …

혼돈멀티버스 보다 재미없다는 얘기도 있고 머  분위기랑 이쪽은 또 이쪽대로 재미가 다르긴 하니까 그런데  별로라는 분위기가 예상보다 많나보더라구요. 요즘 극장티켓값도 비싸지는 데 살짝 망설여지네요. 아맥은 일단 접고 조금 늦게 봐야겠음

다이하드 빽 투더 퓨쳐 1,2 인디아나존스 1.2.3 터미네이터 1.2 용…

2D로 한 번 봤고, 용아맥에서 안봤으면 본거 아니라고 사람들이 그러네요.. 그래서 용아맥에서 매버릭 또 볼 려고 하는데 가운데 중간, 뒤줄은 예매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네요. 예매 하려고 보면 항상 맨 앞, 맨 가장자리 밖에는 표가 없어요.  여기선 제대로 된 관람이 불가능 할 거 같은데... …

전형적인 미국형  공포영화 느낌이 강하네요 그래도  보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