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 모바일 플레이 중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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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창세기전이 인생겜 중 하나이지만 마그나카르타 이후 제대로 만들어내는게 없어서 개인적으로 기대치는 없습니다.
얼마전 나온 회색의 잔영이 스팀으로 나왔으면 한번 해봤을텐데 닌테도라 못했고 플레이영상만 유튜브로 봤는데
창세기전2를 그래픽만 바꾼거 같은 느낌이라 창세기전 스토리 좋아하는 저에게는 추억팔이로 한번쯤 해볼만하겠는데
새로운 유저를 만들어내기에는 특장점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유튜브로 아~ 스토리 잘봤네 하고 만족했는데 똑같은 일러스트로 모바일도 있더군요.
회색의 잔영으로 스토리 찍먹은 해봐서 모바일을 해야할 필요성은 못느꼈는데 무료게임이니 한번 설치해봤습니다.
그래서 게임은요
처음 할때도 레벨 30인 지금도 게임이 그냥 세븐나이츠 양산형 같더군요.
매인스토리 있고 캐릭터별 필살기, 속성있고 레벨업 하기 위한 전투 제한되어 있고
장비나 캐릭터 등급 있고 강화하고 각성하고 재료모으고 서브전투, 다른 유저와 전투 등등등
그래서 불만이냐면 그렇진 않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완성도는 아닌거같은데 요즘 게임이라곤 하지않는 저로서는 이정도도 매우 재밌네요.
스토리는 창2랑 똑같으니 원래 만족이고 일러스트나 전투 등도 재밌고 캐릭터 키우는 맛도 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게임 접은지 오래되어 눈높이가 그때 이후로 별 차이가 없습니다.
때문에 요즘 나오는 게임들을 접해보지 않아서 창세기전 모바일이 얼마나 허접한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날마다 접속하고 보상받고 레벨업하고 전투력 올리고 키우고싶은 캐릭 생기면 그걸로 만족이라서요.
초반 스토리가 노잼이라 흑태자 각성 이후 스토리가 하고 싶지만 그건 천천히 하면 되겠죠.
그래서 딱 한가지 불안함은 게임 인기가 없어서 망하고 재밌는 후반부를 못할까 걱정이네요
그동안의 의리도 있는데 현질을 해줘야되나 싶긴한데 막상 돈을 쓰려니 뭐에 쓰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결론은
앞으로 매일매일 접속하면서 스토리 감상하고 레벨업 노가다, 캐릭터 조합이나 전직 등 고민하면서 플레이할거 같습니다.
창세기전이 인생겜 중 하나이지만 마그나카르타 이후 제대로 만들어내는게 없어서 개인적으로 기대치는 없습니다.
얼마전 나온 회색의 잔영이 스팀으로 나왔으면 한번 해봤을텐데 닌테도라 못했고 플레이영상만 유튜브로 봤는데
창세기전2를 그래픽만 바꾼거 같은 느낌이라 창세기전 스토리 좋아하는 저에게는 추억팔이로 한번쯤 해볼만하겠는데
새로운 유저를 만들어내기에는 특장점이 없어 보이더군요.
그래서 유튜브로 아~ 스토리 잘봤네 하고 만족했는데 똑같은 일러스트로 모바일도 있더군요.
회색의 잔영으로 스토리 찍먹은 해봐서 모바일을 해야할 필요성은 못느꼈는데 무료게임이니 한번 설치해봤습니다.
그래서 게임은요
처음 할때도 레벨 30인 지금도 게임이 그냥 세븐나이츠 양산형 같더군요.
매인스토리 있고 캐릭터별 필살기, 속성있고 레벨업 하기 위한 전투 제한되어 있고
장비나 캐릭터 등급 있고 강화하고 각성하고 재료모으고 서브전투, 다른 유저와 전투 등등등
그래서 불만이냐면 그렇진 않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만한 완성도는 아닌거같은데 요즘 게임이라곤 하지않는 저로서는 이정도도 매우 재밌네요.
스토리는 창2랑 똑같으니 원래 만족이고 일러스트나 전투 등도 재밌고 캐릭터 키우는 맛도 납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는 게임 접은지 오래되어 눈높이가 그때 이후로 별 차이가 없습니다.
때문에 요즘 나오는 게임들을 접해보지 않아서 창세기전 모바일이 얼마나 허접한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냥 날마다 접속하고 보상받고 레벨업하고 전투력 올리고 키우고싶은 캐릭 생기면 그걸로 만족이라서요.
초반 스토리가 노잼이라 흑태자 각성 이후 스토리가 하고 싶지만 그건 천천히 하면 되겠죠.
그래서 딱 한가지 불안함은 게임 인기가 없어서 망하고 재밌는 후반부를 못할까 걱정이네요
그동안의 의리도 있는데 현질을 해줘야되나 싶긴한데 막상 돈을 쓰려니 뭐에 쓰면 좋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결론은
앞으로 매일매일 접속하면서 스토리 감상하고 레벨업 노가다, 캐릭터 조합이나 전직 등 고민하면서 플레이할거 같습니다.
추천52 비추천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