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FA 관련 기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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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esports/article/468/000110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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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COO는 큰 아쉬움을 드러내면서도 최우제를 향한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안 COO는 스포츠서울과 통화에서 “최선을 다했지만 못 미친 것 같다. ‘제우스’ 선수와 재계약을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며 “그래도 ‘제우스’ 선수를 응원한다. 지난 3년간 함께하면서 ‘정말 멋진 선수’라고 느꼈다. 어느 팀에서도 잘 할 것으로 믿는다”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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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FA 이후 T1 측의 공식적인 반응은 이게 처음인 것 같네요.
자극적인 내용은 없고 그냥 슴슴한 굿바이입니다.
전원재계약 안된 건 아쉽지만 이렇게 된 거 내년엔 또다른 T1의 모습으로 좋은 한 해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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