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스토브리그 여러가지 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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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강 모아온거지만 대충 재미로 보시면 됨....
제오페구케 -> 안웅기 COO가 투자 완료 후 모두 붙잡겠다는 의지 표명
도인비 -> 돈은 많이 내려놨지만, 갈 수 있는 팀이 없다. 내가 갈 수 있는 팀들의 로스터가 4신인 급이라서..
* 도인비는 현재 2년 휴식한 상태
* 돈보다도 플옵은 노려볼 수 있는 로스터를 원하는데 그런 팀엔 내 자리가 없어서 복귀가 어려울거 같다.
쵸비 -> LPL팀들이 풀베팅을 쵸비에게 했다고 함. 현 규정대로면 쵸비의 커리어는 20억대가 풀베팅인데
사실 광고 같은 "우회 수단" 이 있긴 함.
중국 내에서는 쵸비가 왔으면 좋겠다는 행복회로를 돌리는 중.. 주로 웨이보 팬들?
(웨이보는 베팅을 한 것으로 여러 썰들에서 나옴)
카나비, 룰러 -> LCK에서 뛰고 싶어한다.. (뛸 수 있다와는 좀 다른 말이긴 한데 일단 적극적으로 찾긴 하는듯)
비리비리 -> 나이트의 1+1 옵션이 나머지 4인 재계약시 자동 연장 옵션이라. 나이트를 잡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는 이야기 다수
(조커, 홍차등 여러 쏘스들 모두)
나이트를 노리는 중국 팀은 있으나. 이적료 내고 비리비리에게 사오거나 or 나이트의 연장 계약 옵션을 깨거나
(다른 멤버중 한명을 영입하면 깨지니깐)
더샤이 -> 더샤이 + 지에지에가 한 팀으로 복귀한다는 이야기가 많음. 루키도 모이는걸 희망하지만 성사될지는 미지수로 보인다고
* LPL 올해 위기론 지분의 1위는 더샤이 휴식이라서.... 더샤이 복귀는 큰 호재로 모두 보고 있는 상태..
웨이보의 경우 24년 뷰어십이 무려 -60% 이상 빠지는 기적을 실제로 보여줌.
농심 -> 40억 수혈. 22년에 수혈하고 칸나+비디디+고스트 영입 했던 사례가 있어서 이번에 로스터 좀 쓰나 하는 이야기가 있으나
누구 대려온다는 썰이 없는거 봐선 그냥 다른 구단운영 자금으로 수혈한것일수도..
광동 -> 숲 리브랜딩 원년이라 월즈 노릴 수 있는 로스터 도전. 못하면 그냥 신인 긁는다. (분위기상 후자가 될거 같은.........)
고스트 -> 고스트 서폿 포변 복귀 썰이 있음...... 최근 솔랭에서 엄청나게 서포터를 하고 있긴 한데..
스카웃&갈라 -> 둘이 정말 친하고 함께 다음시즌도 뛰고 싶어한다......... (7억..........)
23 아겜 국대 -> 페이커 빼곤 올해 머리 밀고 훈련소 간다고 함.. LCK 컵 초반엔 연습 부족으로 부진할 수 있음 (바뀐 메타 적응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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