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갔다... 갔으면 됐다. > 게임

본문 바로가기

게임

일단 갔다... 갔으면 됐다.

페이지 정보

조회 495 회 작성일 24-09-15 00:40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올 시즌. 특히 올 여름 티원팬의 감상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챔프와 메타를 막론하고 폼이 내려간 페이커


딜챔 안잡으면 맛이 없고, 딜챔 할 때는 무리하다 죽는 제우스


메타픽 활용이 안되던 구마유시


로또가 된 케리아


그나마 정규시즌엔 상수였던 오너가 플옵에선 메롱하기까지





왜 T1 꼬라지가 이렇게 되었나 생각해봤는데


결론이 나왔습니다



올 여름이 너무 길다...


롤드컵만 되면 활약해 주던 페이커도


가을이 되면 폼을 되찾던 구마유시도


지금은 침묵중



왜냐


날이 덥기 때문...!



생각해보면 페이커가 역대급 슬럼프를 겪던 2018년도.


그때도 역대급으로 더운 해였습니다.


그러니까 더위가 문제였다... 이 말입니다!



하지만 어떻개든 월즈에는 진출했고


이 더위만 가시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그렇게 기대해 봅니다



그래 롤드컵은 갔잖아... 그러면 된거야.


살아남은 티원의 승리다!


개똥밭에 굴러도 이겨라!


추천87 비추천 67
관련글
  • [열람중] 일단 갔다... 갔으면 됐다.
  • 실시간 핫 잇슈
  • 조마쉬의 템퍼링 발언으로 불타고 있는 커뮤니티
  • TGA 올해의 E스포츠 선수상 "페이커"
  • 협곡의 새로운 변화: 오브젝트 아타칸 출시
  • 진삼국무쌍 오리진 체험판 후기
  • 쿠로게임즈 텐센트 게임즈의 자회사로 편입
  • 겨울세일 추천 잘만든 아쉬움이 남는 게임 다키스트 던전Darkest Dungeon 2
  • 씨맥 징동 오피셜
  • 한국 렉카가 구글본사 임원 만나서 직접 사과 받아냄
  • LCK CL 올프로 현황
  • AGF 나들이 다녀왔습니다.(라스트오리진 서비스를 하는 밸로프 부스 방문 후기)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