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즈 유관듀오의 쌍포. LCK의 호랑이 젠지를 격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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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보다도 1세트가 시리즈전체에선 가장 크지 않았나..
그걸 졌다면 3:0도 이상하지 않았는데
- 21 월즈 위너, 이디지의 메인캐리 박도현 선생님
원딜의 신이라는 그 말을
결승전무대에서 직접 보여줬습니다
- 22 월즈 위너. 진짜 슈퍼솔져 제카.
무력이 뭔지 보여줬으며
- LCK 유일 쓰리핏 탑. 도란의 환상적인 다이브 방어
- 그리고, LCK 7회 우승을 달성한 피넛.
페이커 다음으로 LCK 우승 커리어가 많은 선수가 되었습니다
- 젠지의 골든로드는 끝났지만
월즈가 남아있는 만큼. 월즈에서의 멋진 모습을 기대해보면 될거 같네요
재밌는 결승전 잘 본것 같고
역대급 기록의 젠지도 호랑이의 탈을 쓴 사람이라는게
떼쓰는 젠지의 용싸움에서 느껴진..
한화생명 처럼 투자하는 팀이 이 구도를 깼다는것이
결국 돈은 정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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