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마노) 도란이 KT로 가고 싶어했는데, KT가 고민했음.. / 그 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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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란이 KT에 먼저 어필을 해서, KT로 가고 싶다고 했는데
KT가 퍼펙트도 있고 그래서 어쩔지 고민하다가 바이바이 되고
킅란에서 티란으로 결정되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예산내에서 어디를 지르는게 낫냐부터 여러가지를 고민했을듯 한데..
이게 룰페를 결국 못잡고 도란도 놓은게 되서 결말이 아쉽게 된듯?)
2) 기인 작년에 사람들이 생각하는거만큼 받지 않았다.
실제로 작년부터 연봉 인플레도 내려가고 있었고 계속 내려가는 중.
하지만 올해는 엄청 올랐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도 떨어지고 있는데.(보편적으로) 기인처럼 인기 있는 선수들은 올랐다.
3) 티원 마지막 코치 좋은 소식 있다고 들음
4) 켈린 동부팀들이 경쟁 붙었음
5) 젠지 감코진은 당장 나부터도 하고 싶은 로스터다..
6) 히라이 휴식
7) 케이티 감코진은 9월 말에 거의 결정된 상태였음.
8) 폭스가 클로저를 잡기 위해 노력했으나.. 브리온에서 정말 쎄게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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