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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갠방에서 푼 고스트의 여러가지 과거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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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85 회 작성일 24-09-29 23: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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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담원 숙소에선 바퀴벌레도 나왔다.  21년부턴 옮겨서 좋았음


- 결승전 전날 베릴이 욕하면서 못하겠다고 하고 올라갔다.

30분동안 감독님과 이야기 후 설득되서 내려왔었다..


못하겠다고 했던 이유는 바텀구도 때문에.

그리고 결승은 이겼다.



- 2군때부터 제우스는 특출났다.


- 같이 해본 선수 중 게임을 가장 잘 보는 선수는 베릴

결승전 같은 큰 무대에서 엄청난 결단력을 보여준다



- 베릴은 진짜 솔랭 안했다.


- 가장 재능 있다고 느꼈던 선수는 비디디



- 20 담원 월즈 스킨 수익은 스킨 전체 판매량을 n으로 나눠서 먹었다.


- 20 월즈때는 진 다는 생각이 안들어서, 월즈를 빨리빨리 결승까지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

세트는 질 수 있어도 Bo5를 질 거라는 느낌은 없었음.



- 캐니언이 베릴에게 화낸거 딱 한번 봤다.

롤드컵때 베릴이 캐니언에게 "이거 이거 이거 해줘야 된다고 했더니

캐니언이 그럼 형은 잘했냐고 화냈다.




- 선수 보다 개념이 더 좋은건 양대인, 베릴도 양대인에겐 고집 크게 안부렸다.

내가 선수생활 하면서 본 모든 감코중에 선수보다 게임 잘 본다고 생각한건 양대인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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