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러 선수가 FA에 대해서 방금 전 직접 언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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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정은 이미 나와 있었고 나는 한국에서 푹 쉬고 있었다
. LCK, LPL 다 열려있지만 한국으로 컴백하는데 맘이 쏠려있는게 사실
. 중국에서는 갈 곳도 없고, 먹고 싶은 음식도 별로 없었다
. 중국에서 편했지만 힘든 생활이었다.(???)
. 서구권(LCS, LEC)도 생각이 있었지만 지금이 아니라 1, 2년 후라면 갈 수도 있을거 같다.
. 날 데려갈 팀은 PT(퍼스널 트레이닝) 준비해라. 이모님이 밥 맛있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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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언급을 조심하고 있긴 한데 한국으로 컴백을 선호하고 있군요.
꼭 젠지가 아니라도 괜찮다는 얘기로 보이네요.
이러다가 LPL로 가는 것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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