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 사가 타임라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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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토브리그 열리기 전 T1측의 3+1계약 제시
금액은 알 수 없지만 에이전시측의 발언으론 수락 불가능한 금액
2. 이후 조정해서 총 3번의 계약 제시
최종적으론 3+1로 기존 연봉대비 소폭 상승
이에 에이전시측과 금액적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시장평가
3. FA된 직후
T1측 입장 : 19일 오전 예정된 미팅을 에이전시가 무단으로 미뤘다
에이전시측 입장 : 연락드리겠다고만 했을 뿐 미팅약속은 애초에 없었다
4. 그 이후
비대면 협상을 꾸준히 진행해가며 금액은 최대한 맞춤(정황상 한화측 제시액에 근접)
T1측은 1+1을 제안
에이전시측은 최종제안으로 2년을 요구 후 마지노선으로 3시 통보
T1측은 coo와 단장이 대면협상을 위해 출발
제우스 측은 마지노선 지난 3시 40분까지 대기했지만 기간에 대한 견해차가 커서 파토
최종 조건상으론
한화 : 기존 연봉대비 꽤 상승한 2년보장 계약
T1 : 그거에 좀 못미치는 1+1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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