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과 오분차이.......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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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팔림을 무릅쓰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지독한 조루입니다
절대 자랑은 아님니다 만 천하에 공개합니다

일단 얼굴은 안보이니까.여러분들은 누군지 모르겠지요...다행

울 마눌도 포기하고 삽니다

노력도 해봤습니다 구구단 애국가 다해봤습니다

병원도 갔습니다 약물치료 연고 해봤습니다 효과없습니다

이제 수술을 생각하고잇는데..겁이나 못하겠습니다

그려려니 하고 삽니다

조루도 바람은 피웁니다

나도 남못지 않은 여자와 사귀고 섹스도하고 해볼건 다해봤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오래가지못합니다

여자들은 나의 외모와 말빨에 첨엔 혹하고 잘줍니다 첫번쩨는 그럴수있다고

생각하고 두번쩨는 칙칙이로 한번 버텨보다가 네번쩨는 들통나서 다섯번쩨는

는 솔직히 하자소리못합니다

그러면 저멀리 떠나갑니다

그러다가 저도 행운이 왔습니다

그녀는 소개로 우연히 만났습니다

간단하게 신상소개를 하자면 남편은 아이엠에프로 경영하던 회사 부도로

3년쩨 피신중이고 한달에 한번정도 집에오고 그러다보니 여자는 마음고생

생활고로 어렵게 살고있슴.

그러다가 저를 만났는데 쳄엔 마음에 문이 열리지않아서 섹스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차츰 좋아하게되었슴 그런데 중요한것은 ..이여자도 조루입니다

나와비슷합니다 보통 삼분내지 오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울 둘이는 섹스에 딱 맛습니다

한 오분 애무하고 삽입해서 내가 좀오래하면 이여자 벌써 사정할려고합니다

특이한것은 이여자 사정할때는 다리를 꼭 오무려서 피스톤 운동이 안됩니다

그래서 여자가 나사정해 하면 10초 내로 사정해야합니다

그렇치 안으면 난 사정못합니다 다리를 꽉 조였다하면 안빼줍니다

그래도 얼마나편한지 아십니까 구구단 외울필요없지요 애국가 없어 되지요

이 지독한 조루남이 사정못한적 몇번있슴다

그래서 우리는 천생연분입니다 그여자도 오래하는걸 절대로 싫어하고

난 오래하지도 못하고 이여자땜에 수술 좀 미루었슴다......

동지 여러분 조루는 지루가 얼마나 부러븐줄 아십니까

그쪽 팔림이란 여러분들은 1시간 뭐두시간 하는데....정말 꿈 같은 애기지요

나도 30분만 해보싶습니다 소원이없습니다

나도 사실 바르는연고 라던가 이것 저것 쓰봤습니다 하지만 첨 한번은 되는데

두번쩨부턴 않됩니다

조루남과 조루여의만남 환상적이지 안습니까

어떨뗀 여자가 빨리 사정한다는것은 나에겐 얼마나 행복이겠습니까

여러분 조루에 어디 좋은 약없나요

이...상 허접글이였습니다 이해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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