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기술영업 - 3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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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슬슬 미란에 대한 조련이 시작된 그 시점에 미란은 한동안 잊고 지냈던 sm에 대한 갈망이



서서히 다시 눈을 뜨기 시작한다. 태찬의 진동기로 죽을것 같았던 클리토리스에 가해졌던



진동 고문이 떠오른다..공중에 매달려 보지 속에는 얇은 유리가 깨질정도의 강력한 진동을



가진 스테인리스 에그가 박혀 있었고 항문에는 1리터가량의 관장액과 박은 채로



갓난 아기의 주먹 정도되는 애널 플러그가 박혀있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에는 자그마한 하지만 탄

성이 제법 강해서상당한 아픔을 동반하는 작은 집게가 달린 진동기가 클리토리스를 덮고 있는 표피

를 까 뒤집은 채 물려 있었다.. 사지를 자신의 맘대로 하지 못하는 불안감과 클리토리스와 보지속에

서 전해져 오는 예리한 진동과 묵직한 진동.. 그리고 항문속에서 요동치는 관장액 까지..



미란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단순한 진동만으로 사람이 죽을수 도 있겠다는 희안한 상상을



하게 된다..한시간이 흘러 뱃속에 있는 관장액이 얌전해질때 쯤 그때의 주인은 다시 500cc의



관장액을 애널 플러그를 통해 주입한다. 맥주 한잔 정도의 양이었지만 이미 1리터의 관장액을



받은 미란의 뱃속에서는 대장이 터질것같은 묵직한 아픔이 밀려온다..



"주인님 살려주세요..ㅠ.ㅠ 발정난 년의 배가 터지려고 해요...!"



미란의 주인은 미란의 애절한 부탁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은체 보지 속과 클리토리스



에 매달려 있는 진동기의 진동을 한단계 올린다..



"억..... 크윽. 하악하악 악! 제발......"



아무런 미동도 할수 없게 묶여진 미란의 몸과는 달리 미란의 입에서는 비명 소리인지 신음 소리인지



구분되지 않은 소리만 쉬지 않고 흘러 나온다.



뱃속에서 요동치는 관장액 때문에 미칠듯한 고통에 주인의 체벌의 무서움을 알면서도 당장 뱃속에



있는 관장액만 없어진다면 무슨 체벌이라도 달게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미란은 있는 힘껏



항문에 힘을 줘 보지만 애널 플러그가 너무 단단히 박혀 있는지 항문 사이로 삐질삐질 흘러 내릴뿐



애널플러그는 빠지질 않았다..



"주인님 뭐든 다할.. 윽..아악... 다할테니 제발 이 발정난 암캐년이 똥좀 쌀수 있게 해..... 주.세



요.. 제발........ 요.."



그러한 미란의 애처로운 부탁에도 불구 하고 미란의 주인은 무표정한 얼굴로 미란의 배를 우악



스럽게 주무른다. 마치 혼자 힘으로 애널 플러그를 뽑아내고 똥을 싸대기르 바라는것 처럼..



엄청난 변의를 느끼고 있지만 항문을 막은 애널 플러그 때문에 뱃속에 있는 것들을 쏟아내지



못하는 미란의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었다. 그렇게 괴로워하는 미란을 보던 주인은 희마한 미소를



지으며 다른 도구를 준비 하였다. 바로 강제로 소변을 뽑아낼수 있는 소변줄을......



미란은 요도에 소변줄이 들어가면 그 고통이 얼마나 극심한지 모르고있었을뿐더러 그 소변줄의



용도 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미란의 주인은 미란의 입에 재갈을 물린뒤 미란의 눈에도 안대를



씌웠다. 그리고는 소독약을 가지고 와 미란의 요도주위를 소독하기 시작했다. 차가운 소독약이



보지를 닦는 느낌에 미란은 흠칫 했지만 뒤따라온 진동기의 진동으로 인해 아무것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보지의 소독을 다마친 주인은 소변줄에 윤활제를 바른 뒤 아무런 예고 없이



미란의 요도에 소변줄을 꽂아 넣었다..



"아악!!!!!!!! 살려주세요!! 주인님..제발!! 살려주세요 아악!!!살려주세요.."



미란의 비명은 재갈에 가려져서 입속에서 맴돌았지만 미란의 주인은 그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었다.. 미란은 보지를 쇠꼬챙이로 꿰뚫는것 같은 고통애 눈물 콧물 침까지



쏟아내며 살기위해서는 빌어야한다는 생각에 재갈에 막혀 들리지 않는 처절한 애원을 하기 시작



했다..



그렇게 5분여가 흘렀을때 보지를 관통하는 엄청난 아픔은 사그러지고 주인의 명령으로 참아온



오줌이 자신의 뱃속에서 점점 빠져나가는걸 느꼈다. 주인의 명령이 없었던지라 참아보려고



보지에 힘을 줘 보지만 속절없이 빠져나가는 자신의 소변을 느끼고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그때 미란의 귓속으로 주인의 음성이 들려온다..



"방금 니보지에 꽂은것은 강제로 오줌을 빼내기 위한 소변줄이다. 4시간 안에 아래에 있는 통에



오줌이 가득차면 지금의 플은 끝내주도록 하겠다. 하지만 그러지 못할 시에는 니가 싸둔 오줌이



다시 너의 뱃속으로 들어가게 될것이다. 먹은것 없이 싸기만 하라면 억지인거 같으니 입에다 2리터



짜리 물병을 물려두지. 아마 2리터를 빠른 시간안에 다먹게 되면 4시간안에 통을 채울수 있을 것



이다. 하지만 요령피우면서 입에서 물통을 때고 물을 흘리면 아마 통을 다 채우지 못하겠지?



그러니 잘생각하고 죽을 각오로 수행해 보거라"



그렇게 말한 주인은 미란이 묶인 상태에서 입에 물고 있을수 있게 물병을 천정에 매달고 미란의



입에 물려준다.



미란은 필사적으로 물을 먹었지만 뱃속에 들어 있는 1.5리터의 관장액 때문에 쉽지가 않았다..



물을 마시는게 이렇게 힘든 일일줄이야라고 생각하던 미란은 모텔의 방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컴컴한 암흑속에서 혼자 모텔 천정에 매달려 있었다..



꾸역꾸역 2시간이 넘는 시간에 걸쳐 물을 먹은 미란은 터질것 같은 배와 보지와 클리토리스에서



전해져 오는 진동으로 인해 기절하기 직전이었으나 밑에 있는 소변통을 채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통에 얼마만큼의 소변이 들어있는지는 모르지만 지금도 터질것 같은 뱃속에 다시



자신의 소변이 들어온다면 그때는 정말 기절할것만 같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4시간이 흐른뒤 다시 모텔방으로 들어온 주인은 소변통을 확인하고 미란에게 이야기 한다.



"소변통을 채우라 했는데 3분의 2정도 밖에 채우지 못했구나. 약속대로 니 소변으로 다시 관장을



해야겠다.."



"주인님 살려주세요 그 소변이 제 뱃속에 들어가면 발정난 년은 배가 터져 죽어버릴꺼에요 그러니



한번만 살려주세요 엉엉"



미란의 애원에도 불구 하고 주인은 다시 미란의 항문에 박혀있던 플러그를 통해서 다시 미란의 뱃



속에 소변을 관장하기 시작한다..



"꾸르륵 꾸륵"



"아악~~~!!!!!!! 아악!!! 살려주세요 주인님 제발 악!!!!"



미란의 애원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미란의 항문에 소변을 다 넣은 주인은 주변 정리를 한뒤 마지막



조건을 내건다



"니 힘으로 항문에 있는 마개를 뽑아내면 오늘 모든 플을 끝내겠다. 하지만 그러지 못할 시에는



뽑아낼때까지 이플은 끝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야기를 들은 미란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은 채 오로지 항문에 있는 마개만을 뽑아내려고



항문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하지만 단단히 박힌 플러그는 뽑힐 생각을 하지 않고 항문 주위로 관장액이 새어나올뿐이 었다.



그 모습을 본 미란의 주인은 3분의 1정도 밖에 올라가 있지 않던 진동 게이지를 최대로 올렸다..



그 순간 묶여있던 미란의 허리가 휘어지면서 미란의 비명과 함께 그렇게 힘을 써도 뽑히지 않았던



플러그가 엄청난 소리를 내며 뽑혀버렸다..



"푸드덕 뿌드득 뿌득 뿌드득"



엄청난 양의 관장액을 쏟아낸 미란은 오직 항문에 박혀있던 마개가 뽑히고 뱃속에 있던 관장액이



뱃속을 나오자 엄청난 쾌감과 흥분을 느껴 보지에서는 울컥 씹물이 흘러나왔다.



하지만 쾌감도 잠시 뱃속을 괴롭히던 관장액의 고통이 사라짐과 동시에 클리토리스에서 오는



도저히 참을수 없는 날카로운 진동이 온몸을 훓고 지나갔다..



"아악~!주인님 발정난 년의 똥구멍에서 마개가 빠졌으니 제발 보지에 있는 진동좀 멈춰 주세요..



암캐의 공알이 떨어져나갈것 같아요 엉엉"



그제서야 주인은 진동기를 멈추고는 미란의 눈을 가리고 있던 안대와 결박을 풀어주고는



뒷정리를 명령한뒤 샤워실로 들어갔다.



예전의 기억을 되살리던 미란이 문득 정신을 차린건 태찬의 문자소리를 들은 직후였다..



"전화왔다 메세진데 속았지?"



"주인님 문자다!"



"암캐 뭐하고 있었느냐. 보지 관리는 잘하고 있느냐? 내일부터는 힘든 나날들이 될터이니 마음



단단히 먹고 있거라 알았니"



"네 주인님"



미란은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태찬이 자신을 어떻게 다루면서 어떤 고통으로 쾌감을 알려줄지



기대하면서 팬티 속에 손을 넣은채 잠이 들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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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일이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서 이렇게 다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연재가 늦어진점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하루에 한편씩은 아니더라도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다음부를 올리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특히 펨섭분들의 응원 기다리겠습니다^^ 다른분들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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