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역 ] 신노스케 경보 발령 7 장 제 12 - 13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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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역 ] 신노스케 경보 발령 7 장 제 12 - 13 화
제 12 화
세이코상과의 행위를 마치고도 나는 여전히 기운이 왕성했다.
오히려 몸 안에서 정력이 넘쳐 왔다.
나는 세이코상에게서 아직도 단단함을 유지하고 있는 자지를 빼고 마리상을 끌어당겼다.
「마리상,괜찮아요?」
「으응. 그렇지만 아무렇지 않겠어?」
놀라는 것 같은 얼굴로 나의 사타구니를 보는 마리상.
「전혀 상관없어요」
나는 마리상을 끌어 안으려 했다.
그러나 마리상은 나의 손을 치우고 나를 이불에 눕혔다.
「입으로 해 줄께」
마리상이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다.
쯔읍 쭉
부드러운 감촉이 나의 자지 끄트머리에 닿았다.
세이코상과 한 후라서 정액과 애액으로 젖어 빛나고 있는 나의 자지를 싫은 얼굴 한번 안하고 핥아 주는 마리상.
「아, 마리상...」
동안의 귀여운 마리상이 더듬거리며 나의 자지를....
할짝 할짝 쯔읍
입술과 혀가 표면을 움직였다.
「아, 좀 더... 강하게」
쯔읍 쭉
마리상의 혀가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렇지만 그런 것이 아니라....
「저,입에 물어 주세요」
「뭐,뭐?」
마리상이 얼굴을 붉혔다.
「입에 넣으라고?」
「안되요?」
「...안돼」
「아으」
「안돼,긴 하지만...」
마리상은 조심스럽게 나의 자지를 입에 머금었다.
미끌거리는 입 속의 감촉.
쯔읍 쯔읍
마리상의 입 안에서 날뛰는 나의 자지.
「아, 기분 좋다」
나는 소리를 흘려냈다.
「신노스케상,나도...」
나나코상이 나의 가슴에 입맞춤을 해 왔다.
나나코상의 혀가 나의 젖꼭지를 핥았다.
「신노스케군,좋아해 」
세이코상도 반대쪽 가슴을 핥기 시작했다.
지금 나에게 막 처녀를 준 3명의 여성이 모두 나에게....
굉장히 행복한 광경이었다.
나는 또 우쭐해져 버렸다.
「자,바꿔서 해요」
나는 마리에게 말을 했다.
「뭐?」
「다음은 세이코상이 해 주었으면 좋겠어요. 마리상은 이리 오구요」
나는 자지를 세이코상 쪽으로 향했다.
그리고 마리상의 손을 잡고 끌었다.
「마리상」
나는 마리상의 가슴에 달라붙었다.
부드럽고 기분 좋은 마리상의 가슴.
「으응... 아악,하아아악」
감도도 좋은듯 애무의 보람이 있어 즐거웠다.
「이것을... 핥으라고?」
한편 세이코상은 머뭇거렸다.
결벽증이라고 하긴 했는데... 역시 할 수 없는 걸까?
「세이코상,안되겠어요?」
나는 물어 보았다.
대답을 못하는 세이코상.
「저,억지로 하진 마세요」
그렇지만....
세이코상은 재빨리 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하윽!」
쭈욱 쯔읍
격렬하게 세이코상이 입 안에서 핥아 대었다.
아으으으,상상 이상으로 좋다!
「으읍,하으... 으으... 으음」
세이코상은 눈을 감고 필사적으로 나의 자지를 애무해 주었다.
「세이코상... 아아,기분 좋아요」
「저마알?」
정말? 하고 물은 것이리라.
「네, 정말로 굉장히...」
* * *
「아, 이제 됐어요」
나는 당황하여 허리를 뒤로 뺐다.
그대로 세이코상의 입 속에 싸 버릴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
「응,기분 좋았어?」
세이코상이 물어 왔다.
「네, 아주 기분 좋았어요!」
「기뻐」
세이코상이 상냥한 얼굴로 웃었다.
「하지만 신노스케군의 이것... 마리상의 맛이 났어」
「아하하,내가 핥고 있었던 것이니까...」
마리상이 수줍어 했다.
두 사람 다 정말로 사이가 좋구나.
나는 두 사람을 끌어 안았다.
「세이코상,마리상」
두 사람의 가슴을 나린히 하고 주물렀다.
게다가....
「나나코상,해 줄래요?」
나는 나나코상에게 발사 직전의 자지를 향했다.
「응, 신노스케상」
나나코상은 생긋 웃고 나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행복해.
「세이코상∼」
나는 세이코상의 가슴을 혀로 자극했다.
「아앙,하아... 아아」
늘씬한 몸의 작고 흰 가슴.
「아흐,아아앙!」
매끈매끈하고 감촉이 좋았다.
「마리상∼」
이어서 마리상의 가슴에 혀를 움직였다.
「아아아앙,으응... 하윽」
동안의 얼굴과는 어울리지 않는 부드럽고 음란한 가슴.
「아아,아아악」
주무르기 좋았다.
「나나코상∼」
나의 것을 상냥하게 입술로 물고서 열심히 상하로 움직이고 있는 나나코상.
이대로 나나코상의 입 속에 싸 버리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나는 허벅지에 흘러 내리는 액체에 눈길이 갔다.
그것은 세이코상의 몸 속에서 흘러내리고 있는 나의 정액이었다.
(조금 전에 두번 연속 대량으로 안에다 쌌기 때문이구나...)
그렇지만 그것을 보고 있자니 뭉클 하고 뜨거운 감정이 솟아 올라 왔다.
「아, 나나코상,됐어요」
나는 나나코상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마리상,세이코상,나나코상에게 계속 빨려서 흠뻑 젖어 있었다.
나는 그것을 세이코상의 보지에 억지로 가져 갔다.
쭈르르륵
「하아아아아아!」
흘러 내리는 정액을 마개를 막듯이 하고 더욱 안으로 밀어 넣었다.
찔컥, 하고 속에서 소리가 났다.
「아아앙,신노스케군... 하악!」
아까 대량으로 쌌던 정액을 세이코상의 몸 안에서 휘저었다.
풀쩍 풀쩍 풀쩍
「아, 아아아... 하아아아악!」
나는 허리를 크게 그라인드 시키며 세이코상의 몸 속을 마음껏 휘저었다.
그리고 새로운 뜨거운 욕정이 폭발했다.
울컥 울컥 울컥
「흐아아,하아아아아악!」
몸부림치며 헐떡이는 세이코상.
울컥 울컥
「아아! 아아아아앙!」
세이코상의 가장 깊숙한 곳에 콸콸 사정을 계속했다.
「하아아아악! 아응... 아아아아악!」
나는 사정이 끝난 후에도 잠시 세이코상의 몸 속을 계속 휘저었다.
그리고 쭈욱 자지를 빼내었다.
「아, 아앙!」
세이코상의 보지로부터는 희고 끈적한 나의 정액이 힘차게 흘러 나오는 것이었다.
제 13 화
「으응,하음... 으읍... 으응」
쯥 쯔읍 할짝 할짝
「아, 아...」
막 싸고 난 나의 민감한 자지를 나쓰상이 마음껏 빨고 있었다.
쯥 쯔읍
「하,하윽」
나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 나왔다.
나쓰상의 고양이처럼 까칠한 혀가 나의 민감한 부분을... 하윽!
움찔 하고 몸이 반응해 버렸다.
「그래,나쓰. 그렇게 좀 더...」
기술 지도는 사토미상이었다.
나쓰상은 무릎을 꿇고 우뚝 솟아 있는 나의 사타구니에 혀를 움직이면서 엎드린 자신의 사타구니에....
자신의 사타구니에 손가락을 뻗어 자위를 하고 있었다.
나는 그 매혹적인 광경을 응시하면서 애무만을 받을 뿐이였다.
쯥 쯔읍
나쓰상의 혀가 움직이자 나는 그것에 농락되어 몸부림 치고 있었다.
「왜그래,신짱?」
사토미상이 요염하게 웃었다.
나는 사토미상에게 뒤로 팔을 꽉 잡혀 있었다.
나쓰상에게 손을 대고 싶어도 아무 짓도 할 수 없었다.
「아아,저... 이제...」
한심한 소리가 나와 버렸다.
조금 전에 세이코상의 몸 속에 정액을 쏟아 부었던 쾌감....
그것과 동일한 쾌락을 또 맛보고 싶었다.
나쓰상의....
자신의 사촌 누나의, 아름다운 누나의 몸 속에... 사정하고 싶었다.
「사토미상,제발... 저, 전!」
나는 허리를 힘껏 내밀면서 외쳤다.
「으윽!」
나의 자지가 목에 걸려 목이 막힌 나쓰상.
「뭐야,신짱... 그렇게 나쓰에게 넣고 싶어?」
사토미상이 심술궂게 나의 귓가에 속삭였다.
그 소리가 또 나를 흥분시켰다.
「네, 넣고 싶어요... 넣고 싶다구요!」
움직임을 멈춘 나쓰상이 젖은 눈으로 나를 쳐다보았다.
「넣고 어떻게 하고 싶은데?」
사토미상이 나의 귀를 깨물으면서 물어 왔다.
「신짱,솔직하게 대답해야 돼? 나쓰에게 넣고 어떻게 하고 싶어?」
나는 꿀꺽 침을 삼켰다.
「싸고 싶어요,나쓰상의 몸 속에... 나의 정액을 마음껏 싸고 싶어요!」
나는 미친듯이 외쳤다.
사토미상이 빙그레 웃었다.
나쓰상도 고개를 끄떡거렸다.
「알았어,그럼 나쓰...」
사토미상이 나쓰상의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나쓰상의 그 곳은 뜨겁게 젖어 있었다.
나는 심하게 흥분하여 등 뒤로부터 달려 들어 단번에 나쓰상을 꿰뚫었다.
미끈거리는 나쓰상의 몸 안에 쭈우욱 하는 소리를 내며 침입하는 나의 단단하게 팽창한 자지.
「아, 아아아아... 아응, 아앙!」
나는 나쓰상의 몸 안에서 맹렬하게 움직여 대었다.
풀쩍 풀쩍 풀쩍
나쓰상의 젖은 보지가 음탕한 소리를 냈다.
「하아... 아아아, 신노스케... 아응,흐아!」
「나쓰상,기분 좋아요!」
「흐으...응,아아아아!」
나는 그대로 사정을 바라며 허리를 격렬하게 움직일려고 했다.
그러나....
「있잖아,신짱!」
사토미상이 말을 걸어 온 그 쪽에는....
「이 쪽에는 넣고 싶지 않아?」
거기에는 사토미상에 의해 엉덩이를 높이 쳐들고 있는 마리상이 있었다.
마리상의 보지는 흠뻑 애액에 젖어 음란하게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하...아」
마리상은 부끄러움으로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있었다.
그것이 매우 귀엽고....
「넣,넣고 싶어요!」
나는 나쓰상에게서 빼낸 자지를 재빨리 마리에게 밀어 넣았다.
「하아,아아악... 으으응!」
마리상이 기쁜 듯이 흐느꼈다.
「뭐야,신노스케...」
한편 불만스러운듯 나쓰상이 노려 보았다.
미안해요.
풀쩍 풀쩍 풀쩍
나는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하악... 아, 악! 아... 하아아악!」
마리상의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자지를 감싼 부드럽고 따뜻한... 그런데도 강한 자극.
기분 좋다!
「마리상!」
「으윽,하아아아악!」
마리상의 웨이브 진 머리카락이 흐트러졌다.
나는 힘차게 허리를 움직였다.
「으응... 악,하아!」
이대로 마리상의 몸 속에....
「시∼인짱」
매우 달콤한 사토미상의 목소리.
그 소리 쪽에는....
「아... 신노스케군...」
부끄러운 듯이 얼굴을 붉히면서 사토미상의 손에 의해 다리를 벌리고 있는 세이코상이 있었다.
「이번에는 이쪽?」
요염하게 미소 짓는 사토미상.
「네엣! 갑니다!!」
나는 와락 세이코를 덮쳐 누르며 힘껏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아아아악!」
갑자기 민감한 부분을 꿰뚫려 비명을 지르는 세이코상.
「으으,세이코상」
「하...아앙... 신노스케...군」
풀쩍 풀쩍 풀쩍
세이코상의 몸 속에서는 조금 전 내가 대량으로 싼 정액으로 질퍽질퍽 젖어 있었다.
「으응... 하아... 아, 아악... 아앙!」
그것이 또 기분 좋아 나는 빙글빙글 허리를 움직였다.
요염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흐응... 아아아악! 나,아아... 아아악!」
거기에 세이코상의 귀여운 헐떡임 소리가 겹쳐졌다.
나는 오로지 쾌락을 탐했다.
「신짱,다음은...」
사토미상이 나나코상의 다리를 벌리며 나를 유혹했다.
기다렸지요!
나는 세이코상에게서 자지를 빼내고 나나코에게 덮쳐갔다.
「...아아... 으윽」
부끄러움 때문인지 눈물젖은 눈으로 그 모습을 응시하는 나나코상.
쑤우우우욱
나의 자지는 나나코상의 몸 안으로 들어갔다.
「아... 신노스케상... 아아」
조금 아픈 듯한 나나코상의 소리.
그렇지만 기분 좋아 움직이기 시작한 허리는 멈출 수 없었다.
「아학... 아아아,아응!」
나는 속죄를 위해 나나코상에게 애무를 계속했다.
가슴을 상냥하게 주무르면서 혀로 젖꼭지를 굴렸다.
「아흑... 아, 하아... 으응」
잘근잘근 입술로 젖꼭지를 달콤하게 씹어 댔다.
나나코상은 팔을 감고 나를 끌어 안아 왔다.
「신노스케상,나... 너무 행복해」
조금 부끄러워 하면서도 그렇게 말하는 나나코상.
나는 그런 나나코상이 귀엽고....
「나나코상!」
나나코상의 입술을 빼앗았다.
혀를 휘감고 열렬한 키스를 나누면서 나는 나나코상을 거듭 거듭 꿰뚫었다.
이대로 이 여자에게 싸고 싶다....
나는 사정의 시간이 임박해 왔다.
그렇지만...
「신짱,마지막은 이 쪽...」
사토미상의 섹시한 소리.
그 쪽에는....
대담한 포즈로 요염하게 나를 유혹하는 사토미상이 있었다.
스스로의 손으로 보기 좋은 젖가슴을 들어올려 그 끄트머리를 장난스럽게 혀로 핥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 손은 가늘은 손가락으로 음란한 보지를 벌리고 나에게 보여주고 있었다.
으윽,사토미상?
「이리로... 신짱」
나나코상 미안해∼요!
나는 사토미상에게 달려 들었다.
쭉 쭈욱
격렬한 입맞춤.
「하읍...」
「흐음... 으으」
혀가 뒤얽혀 탐하듯이 서로의 입 안을 오고 갔다.
두 사람의 입술 사이에 타액이 음란하게 실처럼 꼬리를 끌었다.
「신짱,기분 좋아?」
사토미상이 나의 입술을 혀로 핥아 닦았다.
「아,네...」
나는 꿈을 꾸는 기분으로 대답했다.
키스만으로 황홀해지고 말았다.
「호호호,정직하구나」
사토미상이 허리를 움직여 몸의 중심을 맞추어 왔다.
나도 사토미상을 움직이려 했다.
「신짱은 누워서 가만히 있어...」
사토미상의 손이 나를 상냥하게 제지했다.
그리고 사토미상은 똑바로 누운 나의 몸 위에 올라 왔다.
쑤우우욱
「하아아!」
나도 모르게 소리가 새어 나왔다.
풀쩍 풀쩍 풀쩍
사토미상이 나의 몸 위에서 격렬하게 움직일 때마다 강한 자극이 나를 덮쳐 왔다.
「사,사토미상... 아악!」
「신짱,어때? 좋아?」
「좋,좋아요... 너무!」
「나도 그래,신짱! 아악,아, 하아아앙!」
요염한 사토미상의 소리.
「저,이제... 쌀 것 같아요...」
「참을 수 없어?」
「미안해요,이제는...」
나는 한심하게 몸을 떨었다.
「흐응,그렇다면...」
쭈욱
사토미상은 나의 자지를 빼내었다.
「엇?」
싸기 직전에 빼버려 어이없는 얼굴을 해 버리는 나.
「어머,그런 얼굴 하지 마,신짱. 이번에는,나쓰야 」
사토미에게 이끌려 나쓰상이 나의 몸 위에 올라 왔다.
「신노스케... 싸」
쑤우우우욱
나쓰상의 몸 속으로 침입해 가는 나의 자지.
「하아악! 아앙,신노스케,좋아!」
모녀 사이라도 꽤 느낌이 다르구나, 하고 생각하니 몹시 흥분되어 왔다.
「아아아아,아악! 아앙,아아아악!」
나도 아래에서 나쓰상을 박아 대었다.
나쓰상의 가녀린 몸이 흔들리며 퍽퍽 살이 서로 부딪치는 소리가 났다.
「하아아악! 아아아아... 아응!」
나와 나쓰상은 격렬하게 쾌락을 탐했다.
「자, 다음!」
그런데 아직 사정에 이르지 못했는데 나쓰상은 사토미상의 손에 의해 내려가게 되었다.
「아앙,엄마...」
「사토미상?」
유감이지만... 혹시....
「다음은 마리상」
우와아아아앗!
이번에는 마리상이 나에게 올라 왔다.
마리상의 귀여운 동안이 위로 다가 왔다.
「신노스케군,힘을 내 」
교대로 여러 여자가 나에게 봉사해 준다.
사토미상의 훌륭하고 사치스러운 선물이었다.
난 너무 행복해!
「으응,신노스케군... 아악,아아!」
마리상이 필사적으로 허리를 그라인드 시켰다.
「마리상,으으,좋아요」
「정말? 나도... 너무... 아앙!」
「마리짱,귀엽지? 」
사토미상에게 젖가슴을 애무당하면서 마리상은 열심히 나를 기분 좋게 해 주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 슬슬 싸도 좋아 」
사토미상의 손가락이 마리상의 몸 속을 어루만졌다.
나와의 결합 부분에도 손가락이 뻗어와....
마리상의 음핵을 사토미상의 손가락이 비틀었다.
「어머나? 저, 저... 아아아아, 저... 안돼요!」
마리상은 곧바로 한계에 이르러 버렸다.
「아, 아아악,하아... 아아아아아아악!」
마리상의 몸이 부들 부들 떨렸다.
「호호호,마리상... 아까 신짱이 빼낸 후에 스스로 가지고 놀고선... 」
사토미상이 마리상의 젖꼭지를 핥았다.
「자, 교대 」
다음은 세이코상이었다.
* * *
「아악,안돼!」
세이코상이 파르르 떨었다.
「거기는 안돼... 나쓰짱... 안된다니까」
세이코상은 삽입 직후부터 사토미상과 나쓰상의 애무를 당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손가락과 혀가 세이코에게 쾌감을 계속 주고 있었다.
「나... 이러면,아악!」
「빨리 절정으로... 」
사토미상이 세이코상의 가슴을 주물렀다.
「하지만 그렇게 되면... 아흑,교대가 되어 버리잖아요...」
세이코상이 울 것 같은 목소리로 말했다.
「세이코상,빨리 차례를 바꾸자구요」
나쓰상이 세이코상의 등을 살짝 핥았다.
「흐윽!」
「자,절정으로 가도 돼요 」
「아아아아앙! 하아아아아악!」
순순히 절정에 이르러 버리는 세이코상.
「네, 교대!」
즐거운 듯 웃는 사토미상과 나쓰상.
그 엄마에 그 딸....
「아! 주인 아줌마...」
「나나코상,어서!」
「하아,아아악!아아아... 아아아아아!」
다음의 나나코상도,사토미상과 나쓰상의 공격으로 삽입 직후에 빨리도 절정을 맞고 말았다.
나는 그러면....
그런 자극적인 광경을 계속 보며 기분은 고조되고 있지만....
또 하나,물리적인 자극이 부족하여 사정 일보 직전의 답답한 기분으로 방치되고 있었다.
「사토미상,전...」
「응,왜그래,신짱?」
「슬슬 확실하게...」
「확실하게? 그래서 어떻게 하고 싶은데?」
사토미상이 나의 자지를 쓰다듬으면서 물어 왔다.
「싸고 싶어요.」
「무엇을?」
눈을 가늘게 뜨고 요염하게 물어 오는 사토미상.
「정,정액... 이요」
「호호호,잘 말했어」
사토미상이 나의 몸 위에 올라 탔다.
쑤우우우욱
「신짱,괜찮아. 언제든지 싸」
사토미상이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였다.
「아, 사토미상!」
「으응,아아아앙... 신짱... 굉장히 좋아 」
감미로운 열락에 농락되어 나는 몸부림쳤다.
「아아아악! 아악,하악! 아앙,신짱!」
풀쩍 풀쩍 풀쩍
사토미상은 황홀한 소리를 지르면서 열심히 나의 자지를 음미하고 있었다.
「아, 엄마...」
그런 사토미에게 나쓰상이 바짝 다가왔다.
「나도 하고 싶어」
「아앙,나쓰... 멋대로 말하지 마」
「하지만 엄마...」
「이런... 어쩔 수 없구나」
쑤욱
사토미상이 나의 몸 위에서 내려 갔다.
「아으으」
나는 사정 직전이였기 때문에 통한의 소리를 흘렸다.
「신짱,우리 딸,맘대로 해도 좋아」
사토미상이 나쓰상을 꽉 누르면서 웃으며 말했다.
「아,네! 전 이제 한계라구요!」
「어머? 뭐야?」
나는 움직이지 못하는 나쓰상에게 사정없이 우뚝 곤두선 자지를 밀어 넣었다.
단숨에 가장 깊숙히 박아 넣으며....
울컥 울컥 울컥
어쩔 사이도 없이 그대로 나쓰상의 질 속에 욕망을 쏟아 부었다.
「아아아아악! 아아아아!」
울컥 울컥 울컥
굉장한 쾌감이 온몸을 치달렸다.
「아아아악,하아아아아앙!」
나쓰상이 크게 울었다.
울컥 울컥 울컥
실컷 애를 태워 쌓이고 쌓였던 대량의 정액이 나쓰상의 몸 속으로 흘러 들어갔다.
「아아아악! 하으... 아, 굉장해... 신노스케...」
「어머 어머,하나 가득 쌌구나,신짱」
「아,네...」
「엄마∼... 신노스케의 정액,굉장해. 배 안에 가득 해」
나쓰상이 멍하니 중얼거렸다.
주르륵
나쓰상의 말을 뒷받침하듯이 결합 부분으로 나의 정액이 역류해 나왔다.
「호호호,이러면,생길지도 모르겠네... 갓난 아기」
사토미상의 놀리는 듯한 말을 나는 쾌감으로 둔해진 머리의 한쪽 구석으로 멍하니 듣고 있었다.
< 제 7 장 완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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