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을 한편 써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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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형세역전을 썼던 천진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린 거는 위의 말처럼 새로 글을 하나 써볼까해서요...
낙방에 올린글 보신분 계신지 모르겠지만
요새 사무실에 저혼자 있어서 시간이 좀 되거든요...
남는시간동안 틈틈이 글이나 끄적 거려볼까 합니다.
부족한 글실력으로 망신 당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부족한 글이라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요...
실은 근방에 갔다가 41yun님이 올린 글을 봤는데
글 중간에 제글에 대한 부분이 있더군요.
제가 듣기엔 과한 칭찬이였지만 웬지 기분은 좋더군요...
덧글로 칭찬해주신 wnbee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기분도 좋겠다 시간도 여유 있겠다 싶어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다시금 끄적대보려 합니다.
예전과 같은 1일 1편 연재는 불가능할것 같네요...
실은 요새 여친한테 장미꽃 선물하려고 열심히 접는중이거든요
1000송이 접어야 하는데 이제 300개 좀 넘었네요... 휴~~~
집에가면 이거 접느라 다른거 할 시간이 전혀 없어요...
그냥 회사에 있을때 틈틈이 써서 내용되는대로 글 올리려 합니다.
이제 어떤 글을 쓰느냐가 남았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3개 정도 있거든요...
이왕이면 글읽는 분들이 원하시는 것을 쓸려고요
2개는 전에 끄적대던 형세역전의 후속편 격입니다.
형세역전 마무리 지을때 많은 분들이 후편도 원하시는것 같아서요
그런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도 드네요...
남은 1개는 다른 창작야설입니다.
형세역전과 같이 구상했던 글인데 이걸쓸까 형세역전을 쓸가 고민했었죠.
당시엔 이글은 장편으로 갈것 같아서 짧게 끝낼수 있는 형세 역전을
고른것이였는데 의외로 형세역전의 분량이 늘어나 이글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네요.
만약 형세역전 후편을 연재한다면 이글보다도 더 길어지겠군요...
위의 글들에 제목을 붙히자면 흠...
하나는 형세유지라고 하는게 좋겠군요...
내용은 빈섭이 지헌에게서 넘겨받은 혜원을메조노예로 조교하는걸
쓰려 하고요
다른 하나는 형세확장정도...
내용은 영유와 성진의 귀국후 지헌이 영유를 조교하는 내용입니다.
혜원에다 영유가 추가되니 확장이 된다고 할까요...
순서대로 이어 붙이면 형세역전, 형세유지, 형세확장 순이 되겠는데
이중 형세유지 부분은 생략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혜원이 조교될거란건 모든분들이 알고 있을테니
그걸굳이 써야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형세확장 앞부분에
조교된 혜원을 등장시켜 지헌에게 봉사시키는걸로 넘어가면
무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실제론 형세유지를 쓰면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꾀부리는 맘도
조금은 있답니다. *^^*
마지막 이야기는 제목은 아직 안정했고요
그냥 친구아내 조교하기 정도 되겠군요.
글을쓰게 되면 제목도 새로 지을 생각입니다.
내용은 말그대로 친구 아내를 조교하는 내용입니다.
미인자매의 동수랑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가 되겠군요.
이중 한편 골라서 틈나는대로 써보려 합니다.
원하시는글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이왕쓰는글 읽어주시는 분들이 원하는 글을 쓰려 하거든요.
천진은 읽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한답니다. *^^*
그럼 모두들 즐네이버3 하세요~~~
그런데 이런글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낙방에 올리기도 뭐하고 해서 창방에 올렸는데...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 글이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써놓고 다시 들어와 보니 3000바이트가 안되네요...
흠...
어떻게 3000바이트를 채우나...
공지에 최소 3000바이트를 채우라고 나와있던데...
흠...
봉사명령 받기는 싫은데...
이정도 잡담 적었으면 3000바이트가 되었으려나...
형세역전을 썼던 천진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린 거는 위의 말처럼 새로 글을 하나 써볼까해서요...
낙방에 올린글 보신분 계신지 모르겠지만
요새 사무실에 저혼자 있어서 시간이 좀 되거든요...
남는시간동안 틈틈이 글이나 끄적 거려볼까 합니다.
부족한 글실력으로 망신 당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지만
부족한 글이라도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신것 같아서요...
실은 근방에 갔다가 41yun님이 올린 글을 봤는데
글 중간에 제글에 대한 부분이 있더군요.
제가 듣기엔 과한 칭찬이였지만 웬지 기분은 좋더군요...
덧글로 칭찬해주신 wnbee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기분도 좋겠다 시간도 여유 있겠다 싶어서
부족한 실력이지만 다시금 끄적대보려 합니다.
예전과 같은 1일 1편 연재는 불가능할것 같네요...
실은 요새 여친한테 장미꽃 선물하려고 열심히 접는중이거든요
1000송이 접어야 하는데 이제 300개 좀 넘었네요... 휴~~~
집에가면 이거 접느라 다른거 할 시간이 전혀 없어요...
그냥 회사에 있을때 틈틈이 써서 내용되는대로 글 올리려 합니다.
이제 어떤 글을 쓰느냐가 남았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3개 정도 있거든요...
이왕이면 글읽는 분들이 원하시는 것을 쓸려고요
2개는 전에 끄적대던 형세역전의 후속편 격입니다.
형세역전 마무리 지을때 많은 분들이 후편도 원하시는것 같아서요
그런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어떡하나 하는 고민도 드네요...
남은 1개는 다른 창작야설입니다.
형세역전과 같이 구상했던 글인데 이걸쓸까 형세역전을 쓸가 고민했었죠.
당시엔 이글은 장편으로 갈것 같아서 짧게 끝낼수 있는 형세 역전을
고른것이였는데 의외로 형세역전의 분량이 늘어나 이글과 비슷하게
되어버렸네요.
만약 형세역전 후편을 연재한다면 이글보다도 더 길어지겠군요...
위의 글들에 제목을 붙히자면 흠...
하나는 형세유지라고 하는게 좋겠군요...
내용은 빈섭이 지헌에게서 넘겨받은 혜원을메조노예로 조교하는걸
쓰려 하고요
다른 하나는 형세확장정도...
내용은 영유와 성진의 귀국후 지헌이 영유를 조교하는 내용입니다.
혜원에다 영유가 추가되니 확장이 된다고 할까요...
순서대로 이어 붙이면 형세역전, 형세유지, 형세확장 순이 되겠는데
이중 형세유지 부분은 생략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혜원이 조교될거란건 모든분들이 알고 있을테니
그걸굳이 써야 하는 생각도 들고 그냥 형세확장 앞부분에
조교된 혜원을 등장시켜 지헌에게 봉사시키는걸로 넘어가면
무난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실제론 형세유지를 쓰면 이야기가 길어질것 같아서 꾀부리는 맘도
조금은 있답니다. *^^*
마지막 이야기는 제목은 아직 안정했고요
그냥 친구아내 조교하기 정도 되겠군요.
글을쓰게 되면 제목도 새로 지을 생각입니다.
내용은 말그대로 친구 아내를 조교하는 내용입니다.
미인자매의 동수랑 비슷한 성격의 캐릭터가 되겠군요.
이중 한편 골라서 틈나는대로 써보려 합니다.
원하시는글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이왕쓰는글 읽어주시는 분들이 원하는 글을 쓰려 하거든요.
천진은 읽어주시는 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한답니다. *^^*
그럼 모두들 즐네이버3 하세요~~~
그런데 이런글 올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낙방에 올리기도 뭐하고 해서 창방에 올렸는데...
게시판 성격에 안맞는 글이라면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써놓고 다시 들어와 보니 3000바이트가 안되네요...
흠...
어떻게 3000바이트를 채우나...
공지에 최소 3000바이트를 채우라고 나와있던데...
흠...
봉사명령 받기는 싫은데...
이정도 잡담 적었으면 3000바이트가 되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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