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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짝궁년한테 간식뺏긴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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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9 회 작성일 23-12-13 16:4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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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5 겨울이엇음.

목감기와 코감기가 존나 심하게 걸렷엇음

목에 가래도 많이 끼고 기침도 엄청 심하게 하던 어느 날이엿음

우리반에 어떤애가 선생에게 잘보이기 위해 뇌물로 간식을 쐇더랫음 난 또 간식이라고 존나 좋아서 코찔찔거리먄서 빵을이랑 음료를 품에 앉고 헤헤 거리고 잇엇음. 근데 그때 엄청난 기침과 함께 존나 크고 노짱같이 노오란 가래가 내 공책에 퉥하고 달라붙음ㅋ그걸본 짝궁년이 내 간식을 주면 놀리지안ㄹ고 비밀오 해주겟다기에 순순한 나는 간식을 줫음ㅜ

쌍년이 간식은 간식대로 빽어가고 애들한테 다 말해서 한동안 존나 놀림받앗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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