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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여대생 그룹섹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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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96 회 작성일 24-12-06 23: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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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른쪽에 유경이가 무릎을 꿇고 앉았다. 우리 둘의 분위기는 이상했다. 평소


에 전혀 느낄 수 없던 야릇한 기분-색기가 흐르고 있었다. 그저 어색하게 땅만 


바라보던 내가 먼저 손을 움직였다. 타이트한 청바지의 지퍼위로 간 나의 손이 


지퍼를 잡아 내렸다. 찌익 하는 소리와 함께 내려간 지퍼의 속으로 들어간 나의 


손은 팽팽한 팬티를 잡아 당겨서 그 사이로 찾아 들어갔다. 유경이는 눈을 감은


채 고개를 아래로 떨구고 있었지만 발갛게 상기된 볼을 감출 수는 없었다. 


오른손에 느껴지는 까칠까칠한 음모. 난 조금 더 내려갔다. 부드러운 살틈으로 


살짝 느껴진 갈라진 틈. 거친 숨을 쉬며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그 곳으로 손가


락을 밀어넣었다. ‘ 하아하아하아 ’ 참지 못하고 무릎을 꽉 쥐며 헐떡이는 유경이.. 


말할 수 없이 미끄럽고 말랑말랑하기만 한 그 곳의 감촉은 정말로 짜릿했다. 조


금 더 들어가볼까.. 두 번째 마디까지 미끄러져 들어갔다. 넘쳐 흐르기 시작하는, 


질질 흐르기 시작하는 유경이의 음액을 손가락으로 느끼고 있을 때 유경이의 머


리가 나의 가랑이 사이로 떨어졌다. 어쩔 줄 몰라하면서도 나의 지퍼를 내리는 


유경이.. 유경이의 손이 허겁지겁 내 팬티안으로 들어와서 나의 육봉을 잡았다. 


나의 손가락이 파고들어가는 유경이의 음부. 그 구멍.. 질.. 난 손가락끝까지 집어


넣기로 마음먹고 깊게 찔러넣었다. 아아악~ 터지는 유경이의 신음소리와 함께 내 


손가락에는 질의 움찔거림이 강하게 전달되어왔다. 넘치고 있는 유경이의 꿀물, 


유경이의 떨리는 몸. 점점 힘이 들어가는 유경이의 손.. 나의 손가락은 천천히 움


직이기 시작했다. 깊숙하게 찔렀다가 끝까지 뺐다가 하는 나의 손가락에 유경이


는 몸을 가만히 두지 못하고 있었다. 그리곤 드디어 끄응끄응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나의 손가락엔 유경이의 질에서 시작된 미미한 경련이 느껴지기 시작했


다. 조금만 있으면 절정이구나.. 점점 많아지는 유경이의 꿀물.. 유경이의 질을 쑤


셔대는 나의 손가락. 한쪽으로 만져지는 검은 털과 발딱 서버려서 만져지는 돌기


-클리토리스- 유경이가 쥐고 있는 손을 떼고 일어난 나는 자지를 유경이의 그곳


에 맞추었다. 유경이를 눕히자 유경이의 그곳- 거품이 일고 있는 음모에 쌓인 보


지가 정확히 보였다- 그 무성한 보지털을 헤치자 나타난 유경이의 보지는 시큼한 


보짓물 냄새를 풍기면서 벌름거리고 있었다. 그곳에 정확히 나의 육봉을 맞춘 채 


허리를 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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