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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과 여고생스타킹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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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7 회 작성일 24-12-05 14: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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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생과 여고생 스타킹 


 


 


 


 


 


안녕하십니까? 


 


 


 


 


 


SF 회원 여러분... 


 


 


 


 


 


오늘도 무한한 상상과 함께,,, 


 


 


 


 


 


 


 


 


 


 


 


 


 


 


 


 


 


내이름은 소 다지. 어릴때부터 이런 개같은 이름 때문에 놀림을 


 


 


 


 


 


무지 받았다. 하지만 이게 내이름이라는 것에 익숙해지기 까지는 많은 


 


 


 


 


 


시간이 흘러야만 했다. 소 자지라는 별명으로부터 벗어나기까지... 


 


 


 


 


 


 


 


 


 


 


 


이름 때문에 많은 고민도 해보고, 부모님한테 개명해달라고 때도 써봤지만 


 


 


 


 


 


결국은 그냥 소 다지로 살아야만 했다. 


 


 


 


 


 


나는 혼자 지내기를 좋아하게 되고 변변한 친구 조차 만들지를 못하고, 


 


 


 


 


 


학창시절을 쓸쓸히 보냈다. 


 


 


 


 


 


 


 


 


 


 


 


그러기에 나의 성격이 피폐해질 무렵, 중3때부터 나는 운동을 하기 시작했고, 유슈라는 


 


 


 


 


 


중국의 격술에 흠취하여 체육대학을 진학하게 되었고, 대학 4학년에는 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다. 


 


 


 


 


 


 


 


 


 


 


 


이학기가 시작될무렵 나는 서울의 한 여학교에 교생실습을 나가게 되었다. 


 


 


 


 


 


여기서부터 나의 인생의 뒤틀림이 시작될줄은 아무도 몰랐다. 


 


 


 


 


 


 


 


 


 


 


 


나는 여느 건장한 남자와 다를바 없는 평범한 사람이지만, 한가지 특이한 것은 


 


 


 


 


 


성감을 느끼는데 다른 남성들과의 차이가 있음을 깨달았다. 


 


 


 


 


 


여느 포로노를 보더라도 여자의 음부와 유방에 흥분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신고있는 스타킹에 나의 욕망이, 아니 섹스하고 싶은 흥분이 더해지는 것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나와같은 취향을 가진 뭇남성들이 아주 많다는것과 이것은 병이 


 


 


 


 


 


아니라 페티쉬적인 경향이 타인보다 강하다는 것을... 


 


 


 


 


 


 


 


 


 


 


 


나는 천호동에 있는 진미여고에 한달간 교생실습을 나가라는 통보를 받고, 흥분 반 걱정 반으로 


 


 


 


 


 


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내가 맡은 과목은 당연히 체육.. 


 


 


 


 


 


학생들을 만나면 이름부터 대면 분명히 놀림감은 당연지사고, 어떻게 처신을 해야 하나... 


 


 


 


 


 


특히나 여학생들 한테는 민감한 별명으로 불리우게 될텐데...가명을 쓸까? 


 


 


 


 


 


새벽녘까지 고민을 하다가 겨우 잠이 들었나 싶었는데.. 


 


 


 


 


 


 


 


 


 


 


 


얘 다지야~~ 일어나라.. 하는 어머님의 목소리와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나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 났다.. 


 


 


 


 


 


 


 


 


 


 


 


아!!! 드디어 내가 교사로서의 한발을 내딛는 아침이구나....하는 생각에 거울을 들여다 본다. 


 


 


 


 


 


으흐흐~~` 내가 봐도 잘생긴 얼굴이다.. 몸매도 딱 균형잡히고... 그리고 나의 눈은 거울에 비쳐진 


 


 


 


 


 


나의 중심부에 꽂힌다. 


 


 


 


 


 


 


 


 


 


 


 


팬티위로 솟아오른 나의 다지가, 아니 자지가 소자지는 아니라도 송아지 자지는 된다라고 항의하는 듯 


 


 


 


 


 


나의 눈에 꽉찬다. 


 


 


 


 


 


그래 하는거야... 그까잇것 소자지라고 놀림 받으면 어때... 얼굴에 철판깔지... 크크크!!! 


 


 


 


 


 


활기찬 걸음으로 나는 진미여고의 교무실의 문을 연다. 


 


 


 


 


 


 


 


 


 


 


 


열린 문안의 책상들 앞에는 남녀의 선생님들이 수업준비를 하기 위해 정신들이 없는 것 같다. 


 


 


 


 


 


들어서자 마자 나는 큰소리로 인사를 한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오늘부터 교생실습을 나온 소 다지라고 합니다 


 


 


 


 


 


나의 인사소리와 함께 꽂혀오는 수많은 시선들... 


 


 


 


 


 


우이쒸~~ 미치겠네 쳐다만 보지말고 뭔 얘기라도.... 쓰벌~~~ 속으로 우키키 


 


 


 


 


 


 


 


 


 


 


 


아 ~~~ 교생선생이시구만~~ 어여와요...반가워요... 


 


 


 


 


 


그래도 대꾸를 해주는 나이가 지긋한 남자 선생이 반긴다. 


 


 


 


 


 


 


 


 


 


 


 


자 악수 한번 합시다. 나는 3학년 국어를 가르키는 나 변대요...다시한번 반가워요.. 


 


 


 


 


 


 


 


 


 


 


 


우잉~~~ 뭐야 이거 나 변태???? 돌겠네...이키키키!!! 


 


 


 


 


 


이름이 걸 비슷하니 먼저 반긴다... 흐흐흐 이거 이름 같고 놀림당하는 선생이구만... 


 


 


 


 


 


우와 가만 눈치를 챘나? 내이름이... 소.... 다지라고... 아니 자지라고.... 


 


 


 


 


 


 


 


 


 


 


 


변대 선생님은 나의 손을 잡고 교무실 중간으로 이끌며 다시 말한다. 


 


 


 


 


 


 


 


 


 


 


 


 자 ~~ 선생님들!! 오늘부터 함께 지낼 소 다지 선생님 이십니다... 


 


 


 


 


 


이렇게 외치자 많은 선생님들의 인사 소리가 불협화음을 이룬다. 


 


 


 


 


 


 


 


 


 


 


 


소선생님 교장 선생님께 인사를 드립시다.하면서 교장실의 문을 노크한다. 


 


 


 


 


 


 


 


 


 


 


 


들어 와요하는 소리에 교장실에 들어 가니 꽤나 연륜이 있는듯한 노부인이 앉아있다 


 


 


 


 


 


일어선다. 


 


 


 


 


 


 


 


 


 


 


 


교장선생님 이분이 교생실습 나오신 소다지 선생님입니다. 과목은 체육이고요. 


 


 


 


 


 


고개를 꾸벅이며 나는 교장선생님에게 인사를 한다.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소 다지라고 합니다. 


 


 


 


 


 


교장선생님은 나의 얼굴을 쳐다보다 나변대 선생에게 말한다. 


 


 


 


 


 


 


 


 


 


 


 


나선생님은 나가셔서 수업 준비하세요.나선생이 나가자 소파에 앉으며 나에게 말한다. 


 


 


 


 


 


소선생님 여기에 좀 앉으시죠.. 교장선생의 앉는 모습에 나는 잠깐 아찔한 느낌을 받는다. 


 


 


 


 


 


 


 


 


 


 


 


아!!! 노부인이라고는 하지만 꽤나 잠빠진 몸매에 검은 정장을 입고 검은 스타킹에 검은 하이힐을 


 


 


 


 


 


신은 모습에 나는 다시한번 교장선생의 얼굴을 쳐다본다. 


 


 


 


 


 


 


 


 


 


 


 


소 선생님~~~ 뭐하세요?  다시 한번 말하는 교장선생의 말소리에 언뜻 정신을 차리고 


 


 


 


 


 


엉거주춤 소파에 앉는다. 


 


 


 


 


 


 


 


 


 


 


 


흠~~~ 소선생님 과목이 체육이라고요? 


 


 


 


 


 


 


 


 


 


 


 


아~~ 예! 그렇습니다. 나는 묻는말에만 대답을 하면서 교장 선생의 얼굴은 쳐다보지 못하고 


 


 


 


 


 


이상한 생각에 얼굴이 붉어져만 간다. 


 


 


 


 


 


 


 


 


 


 


 


이런 나의 모습에 교장은 웃음을 터트리며 종알 거린다. 


 


 


 


 


 


 


 


 


 


 


 


 호호호~~ 소선생은 부끄러움을 많이 타나보죠? 이런 성격이라면 애들 다루기가 쉽지 않을텐데...호호호 


 


 


 


 


 


아주 어린애가 들어왔다는 듯이 활짝 웃으면서 손사래를 친다. 


 


 


 


 


 


 


 


 


 


 


 


소선생.. 너무 귀엽다.. 후후후~~ 내 아들 같아...이제 소선생.. 음 내아들 삼으면 안될까? 호호 


 


 


 


 


 


이제는 나를 아주 아들 취급하듯이 말도 막 놓고 얘기하네. 음 이거 되게 난처하게 구네.. 


 


 


 


 


 


 


 


 


 


 


 


아~~ 교장선생님께서 저를 그렇게 잘봐주시니 고맙습니다. 하하~` 그렇게 생각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고마워.. 음 체육이면 하루에 한두시간씩 밖에 수업이 없는데... 흠~~ 그외에는 나에게 와서 내일좀 도와줘요.알았죠? 


 


 


 


 


 


이런 !! 이제는 나를 아주 딱가리로 만들려고 하네... 하지만 할수없지.. 


 


 


 


 


 


 


 


 


 


 


 


아~~ 예! 언제든지 불러만 주세요.. 총알같이 달려오겠습니다.하하하~~~ 


 


 


 


 


 


자 그러면 나선생에게 가서 수업시간 배정받고 오늘하루 잘해봐요.. 호호호 그리고 이따 이리로 오구요. 알았죠? 


 


 


 


 


 


다시 나에게 다짐을 받으며 일어선다. 


 


 


 


 


 


 


 


 


 


 


 


나는 돌아서는 교장의 뒷통수를 쳐다보며 욕을 해댄다. 에라이 쑥떡이다..흐흐흐~~ 


 


 


 


 


 


나가보겠습니다. 교장선생님!!! 큰소리로 말하면서 머리를 숙이는데 책상위의 명패가 눈에 들어온다. 


 


 


 


 


 


 


 


 


 


 


 


윽!!! 나도모르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조 진아 !!! 우와~~ 내가 미쳐요.. 이름은 예쁜데...성하고 같이 부르면 


 


 


 


 


 


조지나 크크크 조지나뱅뱅이다.... 에라이 내가 조질까?? 흐흐흐 여기는 이름들이 뭐이러나??? 


 


 


 


 


 


나도 그렇지만 너무들하네.... 히히히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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