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제와 처형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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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제와 처형 상편
그녀는 지금 다리를 벌리고 내정액과 함께 꿀물을 흘리고 있다. 쫙 벌린 그녀는 나의 머리를 붙잡고 헐떡이고 있다.
자그마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가슴은 포르노에서 실리콘을 집어넣은 것처럼 크고 탱탱하다.
잘록한 허리에 계속계속 빨아들이는 희귀한 보지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인 유부녀이다. 흠이라면 제왕절개를 한 수술 자국만 빼고 모자랄 게 없는 몸매이다.
내 좆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처녀처럼 구멍이 작은 보지였다. 지금도 그렇지만,......
구멍이 넓어졌다 싶으면 어느 순간에 처녀처럼 쫙쫙 수축하는 그런 명기이다. 앵두처럼 붉었던 소음순은 나와 섹스하면서 검붉어졌다.
항문 역시 시커멓게 변해가고.
한 손으로 그녀의 소음순을 벌려 혀로 음핵을 건드리면 그녀의 허리는 활처럼 휘며, 보지에서 흐르는 물은 항문을 적시고 엄지손가락은 항문 속에 묻혀있다.
그녀는 나를 끌어올려 손으로 내 좆을 잡고 보지에 맞추려 하고 있다.
좆을 보지에 대고 천천히 움직였다. 역시 보지는 꽉 다물고 있었다. 그렇게 박아댔는데도 그녀의 보지는 다시 수축해버렸다.
그녀와 섹스할 때면 항상 새로운 느낌이 든다. 다른 여자와 섹스할 때는 이러한 기분을 잘 느끼지 못한다. 내 아내와 처제와 처 이모는 구멍이 작은 편이다.
다시 그녀는 헉헉거리며 나의 등을 꽉 잡고 머리를 좌우로 흔든다. 꽉 조이는 보지 안에서 꿈틀거리며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더욱 느끼려 힘을 주어 다리를 모았다. 좆을 꽂은 채로.
그녀는 나에게 다시 혀를 넣어 키스하고 있다. 우리는 1년 넘게 많은 섹스를 했는데도 우리의 섹스는 그때마다 더욱 불타오른다.
이 암캐는 나와 재혼한 내 아내의 언니이다.
처형은 25살에 결혼했다. 손윗동서는 처형과 12살 차? 처가에서 엄청나게 반대가 심했다. 처형이 임신하는 바람에 결혼하게 됐다.
동서는 돈은 많이 벌어 그나마 고생시키지 않으니 다행이라고 한다. 하지만 손윗동서는 섹스에는 너무 약한 것 같다.
처형 말로는 제대로 섹스를 한 적이 없다고 한다. 구멍에 들어왔다 싶으면 싸버리고, 싸버리고 해서 아예 섹스를 잊어버렸단다.
그런데 나에게 당하고 나서부터 섹스를 느꼈고 몸이 이상해져서 내가 그리워 잠을 자지를 못하였단다.
손윗동서는 그때부터 처형이 무서워졌고 매일 매일 술을 먹고 들어왔단다.
오늘도 손윗동서는 무서워서 늦게 들어올 것이다.
내 아내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이다. 직장 때문에 우린 어쩔 수 없이 주말 부부이다.
토요일이면 밤이 새도록 섹스한다. 아내가 지칠 때까지 한다.
내 아내도 구멍이 작아 감칠맛이 난다. 유전적으로 구멍이 작은 집안인가 보다.
지금의 내 아내는 나도 그렇지만, 한 번씩 상처를 당했다.
지금의 내 아내는 결혼해서 남자가 1주일 만에 교통사고를 당하고, 나 역시 첫 번째 아내를 6개월 만에 똑같이 교통사고로 보냈다.
지금 아내는 첫 번째 아내의 여동생 친구이다. 그전에 처제 친구라서 몇 번 봐서 알고 있었지만, 처제의 주선으로 결혼하게 되었다.
처제는 지금 아내의 방학 때는 자주 못 들리고 평소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들린다.
첫 번째 아내의 식구는 딸만 셋이다.
첫 번째 아내의 언니는 대단한 색녀 기질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 아내의 언니의 이름이 현진이다. 나이는 33살.
나이에 비해 조금 어리게 보인다.
수줍음이 많은 그녀는 섹스할 때의 모습은 정반대이다. 차차 이야기가 나올 것이다.
첫 번째 아내의 처제 이름은 현미. 지금 27살. 나를 정말로 사랑한다. 현미는 나의 분신을 낳고 그 아들과 살고 있다.
첫 번째 아내와 살 때 처제와 같이 살았었다. 첫 번째 아내가 그렇게 가고 나서는 큰언니 집에 같이 살고 있다.
처제는 너무 착하다. 같이 살 때는 처제와 장난을 많이 쳤었다. 장난을 치면 칠수록 늘어나는 게 장난이다.
간지럼을 태우며 슬쩍슬쩍 처제의 가슴을 만지다 보니 더욱 대범하게 처제의 몸을 만졌다.
아내가 식사 준비하러 부엌 쪽으로 갔을 때는 장난의 도를 넘어 처제를 안은 채 가슴을 잡고 목덜미에 키스하곤 했다.
처제는 내가 장난치는 것을 막지 않았고 스릴을 느꼈던 것 같다.
그러던 중에 언니를 사고로 보내고 나와 같이 있을 수 없어 큰언니 집으로 옮겼다.
언니를 보낸 후부터 내 모습을 보니 너무 불쌍해서 가끔 저녁에 와서 밥을 해주곤 했다.
내 생일날이었다. 생일이고 뭐고 귀찮아서 친구들이 한잔하자는 것을 뿌리치고 집에 들어와 쉬려고 했는데 현미 처제가 와 있었다.
이것저것 음식을 준비해 왔다. 뭐 하러 음식을 해서 왔냐고, 다음부터는 하지 말라고 했더니 눈물을 흘리며.
"언니도 형부 생일상을 차려주지 못하니 대신 가져왔다고 울먹였다. 미안하다며 위로하고 저녁을 먹는데 현미 처제가 술 한잔 하자고 해서 술을 먹었다.
밥이 먹히지 않아 술만 먹었다. 어느덧 소주를 2병 비웠다.
술이 얼큰히 올라오고 처제가 여자로 보이기 시작한다. 이러면 안 되는데 하며 처제를 보내기 위해 대충 치우고 가라고 했더니 설거지해놓고, 가겠다고 한다.
나는 내방 침대로 갔다. 대충 씻고 옷을 벗고 누웠다. 취하긴 취했는데 정신은 말짱했다.
잠시 후 처제가 설거지를 끝냈는지 똑똑 두드리며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내가 잠들었는지 확인하려 들어온 모양이다.
침대 앞으로 온 처제는 가만히 나를 보고 서 있다. 나는 눈을 떴다. 처제와 눈이 마주쳤다.
"잘 자요. 그만 가볼게요."
이불을 올려 주는 처제의 손을 무심결에 잡았다. 처제는 깜짝 놀라는 눈치다.
나는 처제의 팔을 잡아당겨 품에 안았다. 품에 안긴 처제는 반항하며 몸을 일으키려 한다.
나는 처제의 입술을 찾았고 고개를 돌리는 처제를 억지로 침대에 눕혔다.
일어나려는 처제의 몸을 힘으로 누르고 블라우스를 잡아당겼다. 단추는 사방으로 날아다녔고 그 속에 브래지어가 나오고 앙증맞은 유방이 숨어있었다.
이제 내 정신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형부. 정신 차려요. 이러면 안 되잖아요."
울먹이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잡아 뜯었고 치마마저 벗겼다. 입술과 조그만 유방을 애무하며 처제를 유린하였다.
처제는 더 이상 반항하지 않았고, 체념한 듯 내가 하는 대로 그냥 놔두었다. 그러는 처제의 팬티를 내렸다.
풀이 무성한 처제의 보지는 처녀림이었다. 발가벗은 처제는 창피한 듯 눈을 감고 내 혀의 움직임에 신음소리만 내었다.
"아...흑...형부...무서워요.. 저...처음이예요....으...응.. .. "
"처제 ...정말 처음이야? 그래...응 ...그럼 내가 시키는 대로 해....알았지?"
"으..응...알았어요...으...윽 ..기분이 이상해요."
처제의 다리를 벌려 수풀에 혀를 대고 위아래로 쓸었다.
아직 처제의 보지는 남자의 입김조차 닿지 않은 발그스름하게 분홍빛을 띠고 약간의 애액으로 젖어있다.
손으로 벌려 음핵을 핥았다. 처제는 이내 흥분인지 신음인지 모를 소리를 내며 응응거리고, 처녀를 이미 나에게 주려고 준비하고 있는 듯 보였다.
나는 처제의 팔을 잡아 일으켜 나의 팬티를 벗기게 하고 내 좆을 처제의 손에 잡게 해주었다.
좆을 잡은 처제는 어찌할 줄 몰랐고, 나는 처제의 손을 잡고 흔들게 하여 처제가 흔들어주는 기분을 느꼈다.
어느새 내 좆은 겉물을 흘리고 좆을 보며 흔들어주는 처제의 얼굴이 붉게 홍조를 띄고 있다.
"현미야. 내 좆 빨아줄래?"
흥분된 목소리로 처제에게 애원했고 처제는 머뭇거렸다.
"현미야. 네 언니는 너무 잘 빨았었어. 네 언니 처럼 빨아줘. 부탁이야."
처제는 마지못해 좆을 입으로 가져가 겨우 귀두만 살살 빨았다. 그러는 처제의 머리를 잡고 조금 더 집어넣고 빨게 했다.
처음으로 좆을 빠는 처제는 입술을 꽉 문 채 너무 잘 빨았다.
어느덧 흥분한 내 좆을 빼서 처제를 눕히고 보지에 대고 살살 비벼댔다. 처제의 보지도, 젖어있었다.
천천히 좆을 밀어 넣었다. 빡빡해서 잘 들어가지 않았다. 귀두만 살짝 들어 갔는데도
"으윽. 아파요. 형부 빼줘요..으윽. 너무 아파요. 아악... "
"조금만 있어 봐. 괜찮을 거야."
다시 힘을 주어 조금씩 밀어 넣었다. 꽉꽉 조이는 보지 속으로 좆은 들어가 움직였다.
"아윽 ..악.. 아파요 ...형부...으... 찢어지는 것 같아요.."
빠르지 않게 천천히 처제의 보지를 쑤시며 아직 여물지 않은 처제의 젖꼭지를 이빨로 깨물었다.
계속된 펌프질로 처제의 신음은 색을 띤 목소리로 변해갔다.
"아흐. 형부. 이상해요. 기분이 이상해요..흥. 좋아져요. 기분이."
어느덧 처제는 야릇한 신음을 내며 나의 펌프질을 따라 엉덩이를 움직이고 있다.
"아흑...형부...뭐가 나오려고 해요....몰라 ....허흐흥"
처제는 아픔을 느끼면서도 무언가 얘기하려고 하다가 제대로 얘기를 하지 못했다. 나도 처제의 꽉 조인 보지 안에서 꿈틀거리며 배설하려고 한다.
속도를 내서 앞뒤로 마구 움직였다. 얼얼해진 좆은 폭발하기 일보 직전이다.
"학....아파요...으...응.....형부..뭔가 나와요....으으...응 "
"처제. 흐흑... 나도 나온다...헉...으윽."
처제의 보지 안에다 꿈틀대며 사정하고 처제 위로 그대로 엎어졌다. 처제는 나를 꼭 끌어안으며 울고 있었다.
"처제. 미안해. 내가 죽일 놈이야, 정말 미안해."
"아니에요 언니 대신에 했다고 생각하세요."
그런 말을 하는 처제가 너무 예뻤다. 처제에게 키스하며 얼얼해진 좆을 빼내었다.
"아..악 .."
처제는 신음하며 손을 자기 보지에 갔다 대고 몸을 웅크렸다. 처제는 정말 처녀였나 보다.
수건을 가져다 보지에 흐른 물을 닦아주려 하는데 처제의 허벅지에 피가 조금 묻어있었다. 정말 처녀이다.
"고마워. 처녀를 나에게 줘서."
처제의 다리를 벌려 수건으로 닦아내고 혀로 보지를 위아래로 빨았다.
아이. 형부 창피해요. 아아. 몰라요. 형부. 아까보다는 아프지 않지만 조금 아파요"
나의 머리를 잡고, 손으로 보지를 가린다. 처제는 나에게 처녀를 준 것을 싫지는 않은 모양이다.
처제를 끌어안았다. 팔베개를 하고 처제의 머리를 쓸어올려 보았다.
"형부. 저랑 할 때 기분 좋았어요? 형부. 예전에 같이 살 때 형부가 만져 주면 몸이 얼마나 이상했는지 알아요? 나랑 장난치면서 나를 만져 주고 가서 언니랑 섹스할 때 내 몸이 얼마나 뜨거웠는지 아세요? 저도 형부를 안고 싶었어요."
나는 깜짝 놀랐다. 처제의 입을 내 입술로 덮어버렸다. 더 이상 예기하지 못하게.
처제는 나의 혀를 받아들이며 나를 꼭 끌어안는다. 서로의 혀를 엉킨 채 처제의 가슴을 움켜잡고 손가락으로 유두를 꼭꼭 누르며 애무해나갔다.
입술로 목덜미와 가슴 옆구리를 애무하며 다리를 벌리게 하고 처제의 보지에 입을 갔다 대었다.
"흐흥...아..형부...좋아요 ..으.."
흥얼거리는 처제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내린다. 흘러내리는 물을 핥으며 보지를 벌려 음핵을 혀로 마사지했다.
"형부. 아직도 조금 아파요. 아..."
처제의 보지를 계속 핥으며 젖가슴을 어루만졌다.
"으윽. 형부. 기분이 좋아져요. 아... 어떡해. 형부. 아. 보지가 이상해져요. 아... "
"하학. 처제. 잠깐만 집어넣을게."
좆을 보지에 갖다 대며 밀어 넣었다.
"으윽 ..형부...아파요."
내 좆은 앞뒤로 움직였다. 처제도 내가 움직이는 대로 엉덩이를 움직여 댔다. 첫 경험이면서도 잘한다.
"형부...하학. 나올 것 같아요...으..으.."
"그래...나도 나와... 으..싼다..으.으.윽"
처제는 어금니를 꽉 깨물고 나의 목을 꼬옥 끌어안았다. 우리는 땀이 뒤범벅이 된 채 헉헉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껴안은 채 그대로 있었다.
우리는 서로의 얼굴을 매만지며 욕실로 가 혀로 가슴을, 처제는 내 좆을 입으로, 서로를 씻겨주며 여운을 즐겼다.
처제는 옷을 입으며 난감해했다. 블라우스 단추가 떨어져 나갔기 때문이다.
나는 2개의 단추를 찾아 내가 직접 달아주었다. 처제에게 키스하며
"내일 올 수 있어? 보고 싶을 거야."
"형부. 저도 보고 싶을 거예요. 내일 못 오고 모래 토요일에 올게요, 그때 같이 있어요."
처제도 가기 싫은 얼굴이지만 대문을 나섰다. 처제가 버스를 타는 것을 보고 들어왔다.
처형 집은 여기서 다섯 정거장, 멀지 않지만 밤이어서 버스를 태워 보냈다.
처제를 보내고 들어오니 전화벨이 울리고 있었다. 전화를 받으니 처형 현진이었다.
생일 축하한다고 하면서 처제를 바꿔 달래길래, 금방 차 태워서 보냈다고 하고 안부를 물었다.
시어머니도 금방 가셨단다. 시어머니 때문에 가지 못해 미안하다며 다음에 온다고 한다.
내 아내를 보내고 나서 처형과 섹스하지 못했다.
전화로 처형, 아니 현진에게 보고 싶다고, 네 몸이 그립다고 했더니 현진이도 내가 미치도록 보고 싶단다.
조만간에 들리기로 하고 전화를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