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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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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30 회 작성일 24-12-16 19: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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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지하철-2

 

그리고 이틀 후 퇴근 무렵 전화가 왔어요.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같은동네 사는 사람인데요, 호호"

난 바로 지하철 그녀인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아, 네 무척 기다렸어요. 전화."

"어머, 그랬어요? 난 미스터 박이 그냥 장난으로 해 본 줄 알고 혹시나 전화 해 봤는데"

"아니 장난이라뇨? 전 아직도 식지 않아서 거시기가 뜨거워요"

"어머머, 너무 야하다 미스터 박 그럼 우리 언제 봐요?"

"계시는 곳이 어딘데요"

"여긴 서초동인데 너무 번잡스럽구 좀 조용한 곳에서 만나요"

"음 그럼 사당동 쯤에서 뵐까요?"

"그래요, 7시쯤 좋겠네요"

우린 장소를 정하고 전화를 끊었다.

오늘 그동안 밀렸던 거 다 풀어야지 난 집에 야근한다며 전화를 하고서 서둘러 퇴근 준비를 했습니다.

사당동 약속 장소 커피숍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5분정도 지났을까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녀는 겨울인데도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오더군요.

저 아줌마가 오늘 줄려고 단단히 준비했구만 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잠시 후를 기대했죠.

간단히 차를 마신 후 저녁식사로 회를 먹기로 했어요. 난 예약해 놓은 방으로 들어가서 요리를 주문한 후 그녀를 봤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전은경 나이는 42세.

"나이보다 어리기도 하지만 정말 이뻐요. 누님."

"참 미스터 박은~ 누님은 무슨 우리 그냥 서로 이름 부르자 그게 서로 편할것 같애"

"그러죠. 저도 좋아요"

우린 식사와 약간의 술을 마신 후 서로가 달궈진 것을 눈빛으로 느꼈어요. 난 식탁밑으로 발을 뻗어 그녀의 허벅지 사이를 비비고 들어갔어요.

"어머, 여기서 그러면 어떻해?"

"은경씨 난 지하철에서 그러고 나서 계속 은경씨 거기만 눈앞에서 아롱거려 미치겠어요"

"저녁 거의 먹었으니 우리 가면 되잖아"

"갈때 가더라도 잠시만요"

난 그녀의 옆으로 가서 앉았어요. 그리고 그녀를 껴안으며 그녀의 입술을 핧기 시작했어요. 

그녀도 말로는 그랬지만 날 기다렸다는 듯이 제 목을 감싸안으며 뜨겁게 혀를 빨기 시작했어요. 난 그녀의 브라우스 단추를 풀고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그녀도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서 내 거시기를 마구 주물르더군요. 거시기를 주무르는 손놀림이 거의 예술이였어요.

"당신 손놀림이 너무 예술이야. 전직이 의심스럽네. ㅋㅋㅋ"

"나 놀리면 간다"

그녀는 내 말이 싫지않은 듯 더 적극적으로 내 거시기를 만져댔어요. 그리고는 그녀는 얼굴을 숙여서 내 거시기를 핧기 시작했어요.

난 그녀의 스커트를 걷어올린 후 그녀의 궁둥이 쪽 팬티를 내린 다음 그녀의 히프를 주무르기 시작했어요. 그녀의 항문쪽으로 손가락이 가자 항문과 회음부 주변에도 그녀의 보지털은 수북했고 털도 남자처럼 길더군요. 

내가 보지털을 몇개 잡아 살짝 당기니 내 거시기를 빨다가도 아~흥~" 하면서 반응을 하더군요.

그러자 그녀는 입과 손으로 내 거시를 더욱 거세게 애무하였고 나도 뒤질세라 그녀의 보지속에 손가락을 끼워넣고서 빠르게 피스톤운동을 했어요. 그녀는 무척 흥분했는 지 허리가 훠어지며

"아~하~~~ 아~흐~~ 자기야 미치겠어"

우린 서로의 보지와 거시기를 더욱 뜨겁게 만지고 핧았어요. 그리고, 내 거시기에서는 정액이 뜨겁게 분출했고 그녀의 보지도 보짓물을 토해내기 시작했어요.

전철에서의 보짓물 보다 훨씬 많이 싸더군요. 그녀는 쏟아지는 정액을 입술에 약간 묻히더니 두 손으로 내 거시기를 감싸며 쏟아지는 정액을 손으로 받아내더군요.

"하으~ 자기꺼 진짜 커. 우리 남편한테 비하면 자기껀 완전 말이야 말 호호호"

"그런 당신 보지는 당신것도 보통은 넘네. 털도 엄청 수북하고"

"그래. 어렸을 적에는 거기에 털이 많아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의외로 남자들은 털 많은 여잘 좋아하나봐"

"이제 오픈 게임 했으니 우리 본 게임 하러가요"

"알았어. 나 오늘 자기한테 죽고싶어. 호호호"

우린 식당을 나온 후 모텔로 향했어요. 프런트에서 계산을 마친 후 방으로 들어갔어요.

"당신 먼저 씻어요"

"그래, 내가 먼저 씻을께"

그녀는 팬티와 브라차림으로 욕실로 들어갔어요. 난 냉장고에서 시원한 맥주를 한컵 마신 후 욕실로 들어갔죠.

"어머, 들어오면 어떻해?"

"괜찮아요 이제 볼 거 못 볼 거 다 봤는데 내가 당신 닦아줄께요"

그녀의 등과 유방 허리 그리고 그녀의 보지 숲을 깨끗이 닦아주었어요. 그녀는 내 손이 그녀의 보지 근처에만 가면 아~흥 하면서 몸을 꼬더군요. 하여튼 엄청 색을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난 대충 물만 끼얹고 그녀를 번쩍들고 나왔어요.

"어머 미스터 박은 안 닦어?"

"지금 내가 그럴 여유가 어딨어요? 당신 보지가 눈 앞에서 어른거리는데 그리고 내꺼 좀 봐요 이놈이 지금 죽기 일보 직전이라니깐요"

하면서 그녀를 침대에 눕혔어요. 난 그녀의 입술을 빨면서 그녀를 달아오르게 했어요. 서로의 혀를 빨고 당기고 내 손은 그녀의 허벅지에서 부터 서서히 그녀의 보지쪽으로 올라가기 시작했고 그녀는 내 불알을 만지다가 이미 엄청커진 거시기를 마구 애무 하더군요.

난 입술에서 입을 뗀 후 그녀의 목덤를 핧다가 그녀의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만지면서 입으로는 젖꼭지와 유방을 빨아댔어요. 그러다가 내 입술은 서서히 그녀의 보지 숲으로 내려갔죠. 그녀의 보지는 이미 흥건히 젖어있었고 난 그녀의 보지 주변을 천천히 핧아나갔어요.

"아~!흥~~ 자기야, 얼른 해줘 응~~"

"난 자기 보지빠니까 진짜 좋아 조그만 더 빨고"

하면서 난 혀를 바짝 세워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건드렸죠. 두 손으로는 그녀의 보지를 바짝 벌리고서. 이윽고 내 혀는 뱀처럼 날름거리며 벌겋게 익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들어갔어요. 

보지속에 들어간 내 혀는 쉴새 없이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핧았어요. 그리고 손가락으로도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다가 그녀의 보지 깊숙이 찔러넣으며 그녀의 보지속을 샅샅이 건드렸어요.

"아~아 ~~앙 자기야 ~~아흐~흑 인제 자기꺼 넣어줘 응~~~"

그녀는 이제 허리를 들썩이며 울부짖더군요. 난 무릎을 세워 내 거대한 거시기로 그녀의 겉 보지를 슬슬 문질렀어요.

"아~흑~ 하~~악~~"

그녀는 내 거시기가 그녀의 보지에 닿을 때 마다 불에 딘 듯 자지러지더군요. 드디어 거시기를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어요.

"아~~아~~~~아~~ 자기꺼 너무~ 좋아 아그~~아 ~~그그`~"

난 그녀의 보지속을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다가 그녀의 보지 좌우 상하를 구석구석 비벼 나갔어요. 그때마다 그녀의 엉덩이와 허리는 나의 움직임에 맞춰 잘도 돌리더군요.

"악~ 앆 악~~~나 몰라 아~흑 자기야 아~~악~~!!"

그렇게 피스톤운동과 돌려대기를 몇 차례 반복했고 그 동안 그녀는 두 번이나 보짓물을 흘리더군요. 침대 시트가 흠뻑 젖도록요. 나도 이제는 정상이 가까워졌고 내 거시기는 최후의 힘을 다해 빠른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어요.

"퍽-퍼퍽--퍼퍼퍽- 팍-팍-팍"

"아흐~아그그~~~ 악~!! 악~!! 여보야 나죽어 나죽어..아학!!!"

뜨거운 피가 내 거시기에 몰리더니 정액을 그녀의 뜨거운 보지속으로 토해냈어요. 그러자 그녀는 축 늘어지면서도 손으로는 내 허리를 꼭 안았고 그녀의 보지는 뱀이 꿈틀대듯이 내 거시기를 옥 죄며 그때마다 진저리를 치는거예요.

"아그그~ 아하~~ 아유 응~"

잠시 침묵이 흘렀어요.

"아유 당신 너무 멋져. 진짜 자기 미치게 잘한다"

하면서 정액이 묻어있는 내 거시기를 꽉 쥐더군요.

"좋았어?"

"어머, 좋기만 해? 나 정말 죽는 줄 알았어"

"아까 횟집에서 나올 때 당신이 죽여달라 했는데 아직 죽지않고 말하는 거 보니 다시 죽여줘야겠네 ㅋㅋㅋ"

"어머, 어머 당신 정말?"

하면서 그녀의 표정은 희열에 가득 찼어요.

"이제 당신 죽고 싶으면 단단히 준비하고 와. 아예 우화청심환을 먹던지 하하"

"그래야 될까봐. 당신 오늘 해주는 것 보니까 장난아니야. 뭐 그래도 당신이랑 사랑하다 죽으면 원 없겠네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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