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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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전체 75,053건 22 페이지
  • 조회 8,746 시간 11-26 추천 96 비추천 73
    노출은 섹스보다 재밌다.- 2부 - 내방에서 건너편 집들을 향해 은밀한 노출을 몇번 시도해봤지만 이젠 그마저도 시시했다. 난 이미 중독되어 좀더 강한 자극을 찾았고 그럴수록 나의 몸과 마음은 음탕하게 변해만 같다. 이런 내가 싫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강한 자극을 찾는것을 멈출수가 없었다. 노출에서 오…
  • 조회 8,045 시간 11-26 추천 96 비추천 49
    남아들의 우상- 유치원-(下)변태성욕자의 결말- "선생님이 조금 늦었지~" 빨간 소형차를 타고 원이 집에 앞에 도착한 임선생님. "근데.. 원이 혼자만 오라고 했을텐데?" "그게.. 저.. 자랑하다가.." 원이가 울먹인다. 원이 뒤로 집에 가방을 두고 온 서진이,민준이,호준이,찬이가 함께 있다. …
  • 조회 3,709 시간 11-26 추천 92 비추천 21
    남아들의 우상- 유치원-(中)낮잠시간- "선생님 나랑 자요." "아니야 선생님은 나랑 잘거야." "너네 둘다 어제 선생님이랑 잤잔어. 이번엔 내 차례야." 임선생 주위로 대여섯명의 남자아이들이 둘러쌓고 떼쓴다. 멀뚱히 보던 정선생은 이불펴는 남자아이한명을 껴안는다. "찬아 나랑 같이 잘래?" "싫…
  • 조회 6,550 시간 11-26 추천 45 비추천 26
    나의 애완동물들잠시 이 풍경을 바라본다. 6년 전 20살 갑자기 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의 뒷처리로 정신이 없을때 친척이라는 것들이 부모님이 남겨주신 모든 재산을 탈탈 털어갔다. 슬픔과 배신감에 한강 다리위를 방황하고 있을때 만난 그녀 어떻게 했는지 정신을 차려보니 그녀의 방에서 같은 이불을 덮고 …
  • 조회 199 시간 11-26 추천 67 비추천 49
    1. 공감왜 수많은 남성들이 연상녀를 원했던가.사실 군대를 다녀오면 많이들 연하녀를 좋아하게 되리라는 정설을 깨고,결혼에 있어서도 꽤 많은 연상녀가 부케를 던지곤 했다.이유라면 일단 편하니까~ 다연하녀에겐 뭔가 보호해줘야하고, 사줘야하고, 먹여줘야하고..끊임없이 해줘야하는 압박속에.. 남녀가 평등선을 이…
  • 조회 4,520 시간 11-26 추천 91 비추천 39
    쌍쌍파티 쌍쌍파티쌍쌍파티(6부) -6부- 아... 그러더니 자기 젖가슴에 갖다 대는게 아닌가.. 헉... 난 숨이 막힐듯이 놀랬다. 아니..이런..한대리가 보면.. 그러나 한대리는 이미 그모습을 보고 씨익 한번 웃더니 괜찮다는 사인을 나한테 보낸다. 물컹하고 탄력있는 그녀의 젖가슴의 감촉이 내 손…
  • 조회 2,674 시간 11-26 추천 116 비추천 68
    King Game King Game King Game 2부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다시 II편을 올립니다. "이제 나와도 돼" 수연의 목소리였다. 소희는 몸을 살짝 비틀어 자신의 보지에 박혀있던 나의 자지를 자연스럽게 빼내더니 이불밖에 있는 자신의 브레지어와 흰색 레이스 팬티…
  • 조회 4,464 시간 11-26 추천 62 비추천 54
    King Game King Game King Game 1부 "잠깐 화장실좀 다녀올게" "그래. 다녀오면 바루 시작할꺼야. 각오해" 하며 민희는 묘한 표정으로 웃음을 지었다. 나는 화장실 문을 닫고 세면대 앞에 놓인 거울을 보았다. 맥주 세캔과 소주 반병의 위력이 얼굴에 여지없이 드러나고 있었다. …
  • 조회 588 시간 11-26 추천 96 비추천 53
    한낮의 정사 한낮의 정사고이찌의 의식은 몽롱해 있었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주어지는 자극에 뇌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쾌락물질을 형성하고 몸속으로 그것을 내보내고 있었다. 이미 허리에 둘렀던 타올은 벗겨지고 고이찌는 아야꼬의 입에 의해 봉사를 받고 있었다. 시각을 빼았긴 고이찌의 몸은 평소 이상으로 …
  • 조회 6,628 시간 11-26 추천 60 비추천 68
    한낮의 정사 한낮의 정사서로의 몸에 묻은 더러움을 샤워로 씻어내고 욕실을 나왔다. 고이찌에게 목 욕타올을 건네주고 자기 몸을 닦으면서 아야꼬는 말했다. "침대에서 기다리고 있어 줄래요? 아, 침실은 저쪽이예요." 하고 침실을 가리켰다. "예, 그럼..." 고이찌는 순순히 따라 침실로 향했다. 아야…
  • 조회 1,852 시간 11-26 추천 97 비추천 43
    한낮의 정사 한낮의 정사(아... 몸이 뜨거워... 왠지 녹아버릴 것 같애...) 사내를 공략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아야꼬의 방치되어 있는 몸은 더 욱 열기를 띠었다. 사타구니의 균열에서는 멈추지 않고 꿀물이 넘쳐나왔다. 흥분으로 미칠 것 같았다. 몸속을 뱀이 기어다니는 감각에 빠졌다. (…
  • 조회 5,953 시간 11-26 추천 87 비추천 35
    한낮의 정사 한낮의 정사"고, 고맙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청년은 살았다 라는 듯한 얼굴을 하고 현관으로 들어왔다. 밖은 역시 더웠던 것이었다. 현관에 들어온 청년은 아야꼬의 흐트러진 옷매무새를 보고는 꿀꺽 침을 삼켰다. 노브라 위의 얇은 블라우스, 아래는 이너웨어인 타올지의 짧은 치마 차…
  • 조회 813 시간 11-26 추천 67 비추천 39
    한낮의 정사 한낮의 정사아야꼬는 휴우... 하고 한숨을 쉬었다. 또 오늘도 변함없는 하루가 시작되 었다. 아침 6시에 기상. 남편을 배웅한 뒤 세탁, 청소. 점심식사 후에 TV의 와이드 쇼를 보면서 낮잠 약간. 저녁때 시장에 가서 저녁식사 준비를 하며 남편의 귀가를 기다린다. 변화없는 일상. 지루…
  • 조회 5,109 시간 11-26 추천 97 비추천 15
    사무실에피소드 사무실에피소드사무실에피소드-5(101퍼센트실화)完 유희의 절정 그리고 사랑.....(마지막편) 질펀한 정사후에 오는 후유증이라하면 가슴이 공허해지고 기가 고갈된듯이 허해지며 허탈감이 엄습해온다 그래서 엄청난 허기를 느끼게되고 육류에 대한 식욕을 왕성하게 느낄때가 많다 어쩌면 이같은 …
  • 조회 855 시간 11-26 추천 48 비추천 58
    사무실에피소드 사무실에피소드★사무실에피소드2 기승전결중에 결에 해당되는 부분에서 글을 마감한 관계로 무척 졸리지만 글을 이어갑니다 즐감들하시길...... --------------------------------------------------------------------------------…
  • 조회 2,682 시간 11-26 추천 112 비추천 62
    사무실에피소드 사무실에피소드★사무실에피소드(101퍼센트실화)....를 회고하며... 야설공작소 여러분 모두 안녕하시져?? 컴맹에서 벗어나면서 젤먼저 해본것은 성인사이트 뒤적이는것부터 시작耆윱求?.. 다들 그런 과정을 밟지 않나여???/ 야설 작가님들의 성심어린 신필을 대하면서 늘 송구스럽구 감사할…
  • 조회 5,456 시간 11-26 추천 52 비추천 27
    나의인생 그리고 삶(초등학교시절3)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 죄송할따름이네요.면목없습니다. 본론으로 계속 이어집니다. 난 일단 희와숙을 한번먹고 재탕을 뛰기위해 착실한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셋이서 한번하고 목욕탕으로 다시 갔습니다. 왜? 처음은 애무없이 얕게 한번하고 섹스의 맛을 보여준뒤…
  • 조회 6,944 시간 11-26 추천 90 비추천 36
    나의 인생그리고 삶(초등학교2) 희가 나의 좆을잡고 장난을치고 난 희의 조그만 털도없는 보지에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숙이는 지 손가락으로 보지를 만지고 ,내좆은 더욱 꼴리고 드디어난 좆을 잡고 정상위로 희의 보지를 향해 돌진 하였다. 숙이는 야 너희들 뭐하는거야" 난 숙아 좀만 기다려 이거 너…
  • 조회 5,913 시간 11-26 추천 85 비추천 74
    하루미의 최후벌써 10년도 더 된 일이다.당시, 나는 어느 지방의 싸구려 술집에서 일하고 있었다.같은 가게에서 일하는 어느 여자 한 명과 사귀며 함께 동거를 했다.그녀의 이름을 하루미라고 칭하겠다.하루미는 도박을 좋아했다. 파칭코, 경정, 경륜, 포커, 마작 등.재능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번번이 지…
  • 조회 7,809 시간 11-26 추천 107 비추천 74
    4주가 어떻게 흘렀는지... 남편 상우는 미국 본사에 갑작스런 교환사원이 됐다.. 6개월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지연은 혼자가 되였다.. "뻬론"이 꾸민 일인걸 어렴풋이 느꼈지만.. 남편은, 아는지 모르는지...마치 6년을 다녀올것 처럼 4주를 술에 젖어서 지연을 혼자 두었다...점심 무렵에 상우…
  • 조회 1,779 시간 11-26 추천 76 비추천 57
    지연의 입이 벌어지며 단내가 터져 나왔다... 지연은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베론이 거실에서 자기를 안고 두어 바퀴 돈후에는 모든 것이 마비 되었는 지 도무지 아무 생각도 할 수가 없다. 손끝하나 까닥할 수 없었다. 몽롱한 의식 속에서 베론의 양 엄지손가락이 비록 반바지 위지만 그녀의 항문과 둔…
  • 조회 3,330 시간 11-26 추천 71 비추천 66
    [등장인물] 이지연 : 주부 170-49kg 무용과 졸업.현재 임신 2개월 이상우 : S무역 팀장 지연의 남편 "베론" : S무역 사장 190-105kg..호색한이며, 유부녀 강간,노예로 만들기 좋와함. 홍콩에서 자신의 성기를 인테리어 하여, 아이의 팔둑만한 두께에 귀두 확대하여 왕란만한 크기..…
  • 조회 6,444 시간 11-26 추천 113 비추천 53
    2월말 무렵의 이야기이다.학교도 봄방학에 들어가서, 찌질오덕 계의 맨투맨, 수학의 정석같은 우리들은 할 짓이 없어 돌아버릴 것만 같았다.너무도 심심해서, 관동에 있는 심령 스팟에 갔다.그러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시꺼먼 사내녀석들끼리라서무섭다며 나에게 포옥 안겨오는 여자애도 없이,그냥저냥…
  • 조회 7,357 시간 11-26 추천 58 비추천 48
    여기는 재욱의 타워팰리스의 디럭스룸! 재욱은 톱 탤러트인 유민과의 질펀한 섹스를 하고 난후 그녀를 보내고 반갑게 민우를 맞이하고 있었다. "야! 왜 이렇게 늦게왔냐?" "후후후..그럼? 일찍 와서 네 녀석 계집질하는거 구경이나 하라고?" "아까 후론트에서 언듯보니까 요즘 잘 나가는 탤런트 데려다 …
  • 조회 2,629 시간 11-26 추천 117 비추천 17
    연인의 지독한 복수 (中) 서태수는 분노의 눈빛으로 지훈을 쏘아보며 주먹을 꽉 쥐었으나 그는 곧 더 충격인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오빠... 내 손에 들고 있는게 뭐게... 큭큭... 수연의 말에 지훈이 몸을돌려 바라보니 수연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한손에 넥타이를 흔들고 있었다. 그제야 지훈도 …
  • 조회 4,366 시간 11-26 추천 48 비추천 36
    박정숙은 1,2부 입니다. 박정숙의 결혼, 위기에 봉착했던 관성파 관성파에서 정숙이의 위치는 보스 바로아래에 위치하는 2인자로, 자칼과 망치도 정숙이에게 한수 접고 살았다. 그러던 정숙이가 어느 금요일 오후 집으로 귀환하겠다고 밝혔고, 관성파는 초상집 분위기가 되었다. 대장은 정숙에게 자동차 모닝…
  • 조회 8,429 시간 11-26 추천 114 비추천 45
    형규는 엉겁결에 명함을 들고 멍하니 서있었고, 김 사장은 일행들과 함께 자 리를 떴다. "와아... 영감님이 좋기는 좋은 모양이다. 김 사장이 초대를 하게.. 야, 우 리 언제 갈까? ....." "응...언제 시간내서 한 번 들리자." 기영의 동생 한명이 운전을 해서 형규를 바래다 주었다. 비록…
  • 조회 5,814 시간 11-26 추천 55 비추천 20
    어메이징 스토리 S - 맛있는 것 하편 나는 미란이를 보듬어 보았다. 내 품안에서 꿈틀거리는 따뜻한 이성의 육체는 근함과 동시에 욕망을 일으켰다. 문제는 그것이 내 여동생이라는 것이겠지만.. "으음.. 오빠.." "아.. 아 일어났어?" 나는 내 품안에서 일어난 미란이에게 어색한 웃음을 보여주었다…
  • 조회 7,601 시간 11-26 추천 80 비추천 73
    어메이징 스토리 S - 맛있는 것 상편 우리집 옆에는 미치광이 과학자가 한 명 살고 있다. 사람들은 아무도 그와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뒤에서 수군거릴 뿐이다. 하지만 슬프게도 그 미치광이 과학자는 나의 외삼촌이다. 1월 5일 금요일 날씨 눈 오늘은 눈이 왔다. 방학이라 집에 쳐 박혀 있는…
  • 조회 5,815 시간 11-26 추천 106 비추천 31
    나의 삶을...... 6부 또래의 사랑이란..... 어제의 충격과 괴로움에 엄마는 몸저누우셨다.생각해보면 경찰에 신고부터 해야하지만 왠일인지 엄마는 그러시지 않으셨다. 화만자꾸났지만 엄마의 상태가 그리 좋지 못해서 안정부터 취해야할것 같아 더이상 엄마를 귀찮게 하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아픈 몸을…
  • 조회 3,164 시간 11-26 추천 53 비추천 13
    나의 삶을 뒤돌아보며..... 5 부 또다른 여성들의........ 선이아줌마와 관계후 현수는 집으로 향했다. 요몇일 엄마는 새로운 인형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매일 매일 밤늦은 시간에 퇴근을 했기에 오늘도 늦을거란 생각에 늦은 지금(밤11시)까지 선이아줌마와 같이 있을수 있었다. 집에 도착한 …
  • 조회 2,988 시간 11-26 추천 84 비추천 36
    4. 여자의 맛을 알아버린 나 내 좆을 맛있게 빨고 있는 선이를 위에서 바라보며 허리를 숙이고 앉아있는 그녀의 치마를 들어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살며시 엉덩이를 쓰다듬자 "아앙..좋아..그래...거기...항문도 만져줘..아앙아" 그녀의 들뜬 신음과 빨른 입놀림에 그만 쌀거같았다."흐흑..선이씨…
  • 조회 8,213 시간 11-26 추천 86 비추천 58
    3. 여자들의 이중적인 반응 "아...엄마 ...너무 좋았어..아.." "그래..엄마도 네가 좋다니....나도 만족해..." "하지만 엄마는 그렇지 않은것 같은데 그때 그아줌마는 굉장히 좋아하던것같은데 ...엄마 ...나도 ...엄마것...음" 내가 말을 못하고 있자 엄마는 나의 손을 잡고 그녀의…
  • 조회 4,887 시간 11-26 추천 64 비추천 20
    2부 생각지도 않은 엄마의 육체 윤희는 아들을 학교에 보내고 자기의 삶의 터전인 자신의 공장으로 향했다. 남편과 함께 전부터 꾸려가던 인형공장.....현수가 오기전에는 그럭저럭 평범하게 현상유지만 했지만 행운인지 현수가 6살되던해 장난으로 그린 곰돌이의 그림을 자신들만의 캐릭터로 만들어 대유행을 …
  • 조회 6,316 시간 11-26 추천 68 비추천 31
    나의 삶을 뒤돌아보며..... (1) 잃어버린 어머니를 찾아.... 찬란한 빛의 세계를 지나 점점 나의 과거로 향해 나는 지금도 어둠의 회오리를 타임머신을 타고 가고있다... 나는 왜 친어머니를 찾아서 이런일을 하게 되었을까? 내 과거의 모든 여자들을 생각하면 더이상 내삶에 여성들을 채우지 않아야…
  • 조회 8,240 시간 11-26 추천 119 비추천 70
    "..........." "...................." 몇분간의 고요한 기운이 흐르고... 민정이는 먼저 일어나.. "나 샤워하러 들어갈게" "같이 들어가자" "응" 창수는 민정이의 허벅지를 감싸쥐고 샤워실로 같이 들어간다. 저 새끼 정말 내 여자친구를 가지고 노네 정말.. 여관의 화장…
  • 조회 7,705 시간 11-26 추천 47 비추천 50
    난 창수의 부축을 받으며 술집을 나왔다. 그러고선 나를 옆에 있던 친구녀석에게 떠넘기며 오늘 민정이와 할 얘기가 있다며 걔내들보고 데려가라고 한다. 너무 속이 뻔히 보이는거 아냐? 난 민정이가 내가 있어도 과연 어떻게 할까 궁금하기도 하고 얄밉기도 해서 꼬장을 부리며 "새꺄~ 니 내 집 어딘지 모…
  • 조회 1,902 시간 11-26 추천 85 비추천 31
    내 나이 24살.. 이름은 김진우(가명)..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군에 입대해 올해 제대를 한 복학생이다. 군대에 가기 전까지 근 21년동안을 여자친구없이 보내왔던 나는 복학을 하면 기필코 여자친구를 만들어야지!!라며 각오를 다졌다. 하늘도 나의 그런 뜻에 감격(?)했는지 민정(가명)이라는 아주…
  • 조회 1,653 시간 11-26 추천 43 비추천 62
    그남자의 사랑 이야기 3부 어느덧 새학년 새학기가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이 지나 개나리가 피기 시작하는 4월 초가 됐다, 색남은 학급의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이니와도 싸우거나 의견충돌 같은거 하나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물론 한달동안 스타킹으로 자위를 하면서 컴퓨터에 사진도 하나둘 늘어나서 지…
  • 조회 7,730 시간 11-26 추천 85 비추천 45
    제 2장 -이니야~~사랑해!!!- 그날은 봄 날씨 치고는 너무나도 추운 날씨였다. 일기예보에서두 영하1도 라구 했다. 일기예보를 미리 듣고온 색남은 옷을 많이 껴입고 학교에 갔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도 불구하고 학교에서는 난방을 안해주었다. 봄이라고 안해주는거 같았다. 아침 자습시간... 모든 아…
  • 조회 1,562 시간 11-26 추천 87 비추천 48
    제 1부 -성.... 그것의비밀...- 색남은 학교가 파한후 집으로 왔다... 오자마자 컴퓨터를 켜고, 친구가 준 디스켓을 집어넣었다. 디스켓에는 3개의 파일이 있었다... 복사를 하고, 더블클릭을 했다... 그것은 여자가 벗고 있는 사진이엇다. 색남에겐 이 사진이 신기한 사진이 아니었다... 그…
  • 조회 4,714 시간 11-26 추천 63 비추천 52
    대가족이 좋은 이유 (끝편) 도련님의 자지는 생각보다 컸고 딱딱했다. 젊은 놈이라서 그런지 도련님의 자지는 부러질 정도로 단단했다. 어두운 불빛에 보이는 그 도련님의 자지를 자세히 볼 수 없었지만 귀엽게 느껴졌다. 자꾸 빨다보니 도련님의 자지는 쾌쾌하던 냄새도 없어 졌고 반질거리며 내 침으로 빛나…
  • 조회 5,358 시간 11-26 추천 68 비추천 53
    대가족이 좋은 이유 (1) 나의 남편은 정말 착한 사람이다. 너무 착하다 못해 바보스럽다. 하지만 난 그런 바보같은 남편이 좋았다. 내가 원하는 건 다 사주고 설거지부터 내가 힘들다고 하면 온갖 집안 일을 다 해 주었기 때문이었다. "여보 ... 뭐 필요한 거 없어?" 옛날 유명한 게그맨이 자주 …
  • 조회 2,538 시간 11-26 추천 100 비추천 44
    1부가 끝나고 많은 분들이 뇬의 이름을 물으셨다. 뇬의 이름은 LUCY PRICE이다. 글을 쓸땐 그냥 백마 또는 뇬으로 쓰겠다. 미국뇬들 절라 개념이 없다. 물론 다는 아니겠지만 젊은 뇬들 특히... 그일이 있은 후에 뇬이 학교에 지 친구 뇬들 한테 다 소문을 낸 모양이다. 갑자기 전에는 난 처…
  • 조회 911 시간 11-26 추천 73 비추천 70
    포주 4부 "아흐으응...... 사장님......너무 좋아......." 그녀의 짧은머리가 좌우로 찰랑거렸다. 병수의 자지를 잡고, 딜도처럼 자신의 보지에 열심히 문질러 대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상상을 했다. 증권회사에서 말끔히 정장을 입고 일하는 모습뒤에 저런 음탕한 창녀같은 면이 있을줄 누가 …
  • 조회 5,902 시간 11-26 추천 116 비추천 73
    야성색마 - 5부 영종도 ○○ 청소년 수련장 굉장히 외딴 곳에 위치한 이곳은 중앙센터에 있는 공중전화만이 외부와 연결될 뿐 이고, 핸드폰조차 터지지 않는 곳이었다. 교관은 9명이 있는데 남자 7명에 여자 2명 으로 모두 체육대학 출신들이었다. 수학여행이나 극기훈련 때가 지나 이들은 비교적 한산한 …
  • 조회 4,559 시간 11-26 추천 49 비추천 21
    야성색마 - 4부 이제는 의원의 자지도 꼴릴만큼 꼴려서 하늘을 찌를듯 솟았다. 유리가 헉, 헉 신음 소리를 내뱉으면서 몸을 이리저리 꼬는 모습은 가히 장관이었다. "헉..헉..나,나좀..어떻게 해..줘요.." 겉에서 성감대를 애무하는 의원의 손길과 몸속에서 뜨겁게 돌아다니는 진기가 그녀를 미치게 …
  • 조회 5,465 시간 11-26 추천 58 비추천 33
    야성색마 - 3부 유리는 함께 재미있게 얘기하던 지원이가 갑자기 졸려 하면서 쓰러지자 당황해했다. 유리와 지원이는 절친한 친구로써 각기 다른 매력을 풍기고 있었다. 지원이는 깜찍함 과 귀여움을, 지원이는 요염함과 성숙함을 풍기고 있었던 것이다. 14세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의 탄탄한 몸매를 그…
  • 조회 9,053 시간 11-26 추천 78 비추천 58
    야성색마 - 2부 꿈 속에서 만난 남자는 무언가를 가르쳐주었고 의원은 꿈이 깼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무얼 가르쳐줬는지 알 수가 없었다. 모니터는 다시 정상으로 돌아갔고, 자신의 몸에선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렇지만 꿈치고는 몹시 생생한 꿈이었다. 야성색마라... 의원은 두 개의 고서를 …
  • 조회 7,727 시간 11-26 추천 102 비추천 13
    야성색마 - 프롤로그 서기 1003년 겨울. 화산 산중턱 동굴 입구. "믿을 수 없군요.. 대체 이건..." 현무천왕은 입을 쫙 벌리고 눈 앞의 정경이 믿을 수 없다는 듯이 외쳤다. "나무 아미타불.." 소림사 방장 천원대사는 조용히 염주알을 굴리며 처참하게 쓰러져 있는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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