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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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헉.......! 아.......!- -수걱 퍽, 수걱 수걱, 퍽......!- 진한 쾌락의 신음과 끈적한 육체의 소리가 가득 메운 방안. 이제 시간은 오후 3시가 넘었지만, 방안은 짖은 커튼 색으로 인해 아직 어두웠다. -집사님....... 나 쌀것 같아요........!!- -진수야........ 나도....... 우리 같이 싸자.......!- -수걱, 수걱......!!- 쾌락의 소리가 조금씩 더 크게 들리고, 여자를 누루고 있던 남자는 더욱더 깊이 자신의 심벌을 밖아 넣었다. 여인은 남자의 자지가 더욱더 부풀어지는 것이 느껴졌다. 여자는 알았다. 이때가 바로 남자의 모든 액이 분출되는 시간인 것을. 남자느 몸을 더욱더 밀착했다. 여인의 그것이 더욱더 반가운지 남자를 꼭 껴 앉았다. -앙!!- -헉!- 끝났다. 남자의 모든것이 분출이 되었다. 남자는 자신의 뜨거운 것이 빠져 나감에 몸서리쳤고, 여인은 희열에 가득찬 얼굴이 되었다. -역시, 진수는 끝내줘.- -집사님은 어떻고요?- 남자의 이름은 진수였다. 진수는 여윤이 아직 가시는 것이 못마땅한지 자지를 계속 꼽고 있었다. 항상 이랬다. 일을 마치고, 남자는 자신의 것을 여인의 문에서 빼지 않았다. -오늘은 어디 잠시 나갔다 와야해. 그러니까, 좀 빼.- 여인은 진수를 밀어냈다. -피~~- 진수는 자신의 자지가 빠진 것이 서운했다. -사까시는 해주고 가요.- -알았어.- 남자는 누었다. 그러자, 여인은 입으로 진수의 자지를 열심히 빨아 주었다. -쩝, 쪽, 쪽.- 목구멍 깊은 곳까지 빠는 통에 진수는 미치겠다는 듯이 고개를 젖혔다. -아, 씨발년...... 미치겠다.....!- -쪽 쪽......!- 여인은 불알까지 쪽쪽 빨고 있었다. 금새 진수의 자지는 커져 버렸다. -집사님, 한번만 더하자.- -안돼, 가야된다고 했지?- 여인은 일어나 주섬 주섬 브라자를 주웠다. 하지만, 진수는 여인의 몸을 안았다. 그리고, 침대에 다시 눞히고, 자지를 밖으려 했다. -안된다고 했지!!!- -알았어요. 피~- 여인은 일어나 주섬 주섬 옷을 주워 입었다. -진수, 집 좀 보고 있어.- -예.- 진수는 볼멘 소리로 대답을 했다. 하지만, 자지는 수그러 들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건 어떻게 해요?- -니가 알아서 처리해. 나간다~~- 여인은 방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다. -우띠.- 진수는 일어나 팬티만 줏어 입었다. -엄마!- 몇분이 지났을까, 여인의 딸이 집에 들어 오는 것 같았다. 여인의 딸의 이름은 연지이다. 무용을 해서 인지 탄탄한 몸매를 가진 여중생이다. 다른 무용하는 아이들과는 달리 연지의 가슴은 자신의 엄마의 것 보다 컸다. 진수는 다시 자지가 꼴리는 듯했다. 그리고, 입었던 팬티를 벗어 버렸다. 언제고 한번 따먹고 싶었던 연지와 단둘이 집안에 있으니 따먹고도 남을 일이다. 진수는 그냥 나갔다. 하지만, 연지가 보이지 않았다. 대신, 연지의 교복과 브레지어와 팬티가 어지럽게 널려 있었다. -오호 이것 봐라~- 진수는 목욕탕 쪽으로 갔다. 예상대로 물소리가 났다. 근데, 이게 왠일인가? 연지는 문을 닿고 있지 않았다. 조금 열린 틈새가 있었다. 진수는 틈새를 통해 바라 보았다. 마침, 연지가 보지를 씻고 있었다. 보지의 모양이 아직 흩으러 지지 않은 것으로 보아 경험이 별로 없거나, 아님 처녀일것 같았다. 진수는 마음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연지와 진수가 눈이 마주쳤다. 하지만, 연지는 당황하지 않았다. 도리혀 음란한 자세로 보지를 씼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 구멍에다 넣고 신음 소리를 냈다. -학~! 학~!- 진수는 더이상 못참겠다는듯이 문을 박차고 들어갔다. 그리고, 마구 키스를 했다. 그러자, 연지는 진수를 밀어내고, -오빠, 조그만 기다려. 다씻고 하자.- 진수는 일단 안정을 취하고 밖으로 나갔다. 물소리가 날때마다 미치는 것 같았다. -오빠.- 연지는 다 씻은 것 같았다. 연지의 몸은 목욕수건으로 가려져 있었는데, 그녀의 유방이 반쯤 보이는 것이 진수를 더욱 미치게 했다. 진수는 다짜고짜 연지의 목욕수건을 벗겼다. 그리고, 가슴을 빨았다. -헉.....!- -쪽, 쪽!- -오, 오빠......! 아직.......! 방에 가서 하자.....! 헉.....!- 진수는 입맛을 쩍 다셨다. 하지만, 그대로 두지 않았다. -자지 끼워서 들어 갈거야.- 진수는 그자리에서 연지의 유방을 빨았다. -쪽, 쪽.....!- -헉, 오빠는......! 헉.......! 앙.......!- 연지는 느끼고 있었다. -너 자위 많이 했지.....!- -응, 오빠 생각하면서 얼마나.......헉,,,,, ,,! 많이 했는데.......!- 진수는 계속해서 유방을 빨았다. 그러자, 그녀의 유두가 바짝 선 것을 알수 있었다. 그러자, 그는 조금씩 애무를 밑으로 했다. 처음에는 배꼽, 그다음은 옆구리, 그다음은 보지의 바로 위. -헉......! 오빠......! 빨리 빨아줘.......!- 진수는 단참에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그녀의 작은 꽃잎을 빨았다. 방금 목욕을 해서 인지 향기가 좋았다. 쪽쪽 쩝 쩝 -앙........ 오빠! 힘들어.......! 아이, 좋아......! 오빠.......! 헉........! 오빠.........!- 진수는 부련듯 보지를 빠는 것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연지를 번쩍 안아서 연지의 방으로 끌고 갔다. -다시 생각해 보니까, 니방에서 하는게 더 좋겠어.- 진수는 들어가자 마자 연지를 침대에 던지듯 올려 놓았다. 그리고, 다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자신의 방에서 남자와 섹스를 즐긴다는 생각에 연지의 보지에는 벌써 시큼한 애액이 흘러 나왔다. 진수는 그 애액을 모두 빨았다. -이제, 넣어줘,,,,, 오빠.......!- -너 처음이니??- 연지는 고갤르 끄덕였다. -처음에는 조금 아플꺼야.- 연지이 얼굴은 붉어졌다. 진수는 꼴릴 대로 꼴린 자신의 자지를 부여 잡았다. 그리고, 연지의 비밀의 문을 향해 조심스레 겨냥을 했다. 그리고, 박아 넣었다. 하지만, 금새 들어가지 않았다. -연지야 조금 아플거야.- -응, 오빠한테, 내 처녀를 바치는데, 아픈게 대수야? 사실은 나 오빠를 사랑하고 있었어..... 오빠 사랑해.,!- 진수는 조심스레 밀어 넣었다. 무언가 찢기며 자지가 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악!!! 오빠 아퍼......!- -조그만 참아.....! 그러면, 좋아 질꺼야.- 진수는 조금씩 피스톤 운동을 햇다. -수걱수거......- 충분히 흘러 나온 애액이 있었지만, 처음하는 섹스여서 그런지 잘 움직이지지 않았다. -헉......! 너무 쪼인다......! 그래서, 다 처녀를 찾는 구나.......! 헉,,,.......!- -헉......! 오빠 아퍼........!- 하지만, 이내 자신의 몸속에 남자의 자지가 들어 왔다는 생각에 금새 고통은 사라지고, 이제는 쾌감이 밀려 오는듯 했다. -헉......! 오빠......! 너무 좋아.......! 앙......! 오빠......!- -수걱, 수걱!- 진수는 뻑뻑한 보지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서 쑤셔 밖았다. 너무도 쪼이는 보지에 진수는 골로 가는 것 같았다. -헉.....! 이거야......! 바로 이거야.....! 연지야.......! 사랑해.......! 헉......! 헉.......!- 진수는 계속해서 피스톤 질을 해댔다. 수걱 수걱 수걱 수걱. -오빠앙.......! 나 죽을것 같아......! 나를 채워줘......!아..! 아...! 헉..! 헉..!- 계속 되는 피스톤질에 연지는 미친 사람처럼 도리질 쳤다. -헉.....! 연지야.......!- 연지의 보지가 더욱더 쪼여 왔다. 금새 보지를 쪼이는 수준에 이를렀다. 너무도 쪼이는 연지의 보지 때문에 진수는 금새 쌀 것 같았다. 하지만, 아직 쌀수가 없었다. 연지의 처음 섹스를 망치게 할수는 없었다. -오빠......! 나 먼가 이상한거 나올려고 그래.....! 헉......!- -이때다.......!- -앙.....!- 진수의 자지가 순간 더욱더 굵어졌다. -헉....! 오빠.....!- 연지는 진수를 꼭 안았다. 그리고, 진수의 몸에서 정액이 분출했다. 질안을 때리며, 자궁으로 향하는 정액의 느낌에 연지는 몸서리쳐졌다. 남자의 정액이 자신의 몸안에 들어간 쾌감 때문인지 연지도, -오빠! 나도 뭐가 나와!.....앙.....!- 진수는 자지를 빼지 않았다. 집사님한테 꽂아 두었던 것 처럼 그렇게 계속 꽂아 두었다. 연지는 집사님과 똑같이 쾌감에 젖은 표정으로 천정을 응시했다. 그뒤로 연지와 진수와 집사님은 서로 같이 섹스를 하기도 했다. 너무도 즐거운 한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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