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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가 처음이였다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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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26 회 작성일 24-12-20 05: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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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모가 처음이였다 하편

 

죄를지어 어쩔줄 모르는 나를한참동안 몸위에 올려놓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뽀뽀 해주다 

 

나를 옆으로 내려 놓고 일어나

 

고추와 보지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닥아준후

 

다시누어 껴안고 볼을 비벼대며 

 

손으로 고추를 만저 주는데 

 

죄지어 발발 떨고 있던 불안하던 마음이 말끔이 사라지고

 

이렇게 행복하고 황홀 할 수가.. 

 

 

 

부드럽고 풍만한 젖가슴에 얼굴은 묻혀있어 

 

숨쉬기가 좀 답 답 하였지만

 

너무 좋았고

 

숙모가 고추를 만저주는 짜릿함을 즐기고 있는데 ….

 

고추가 서서히 고개를 들자

 

입에 고추를 넣고 달콤한 사탕을 먹는 것 처럼 돌려가면서 빨아 주면서

 

한 손으로 몸 구석구석을 쓰다듬어 주면서

 

아…..아…아…………아……아..…

 

신음소리를 내더니 

 

다시 날 몸 위로 올려 놓고

 

다리를 벌려 고추를 보지에 문지르자 고추가 빳빳 하게 일어낮다

 

 

 

일어선 고추를 붙잡아 보지에 대면서

 

숙모가 나를 바라보며 빙그레 미소를 보내고

 

다리를 벌려 처들고 보지에 고추를 대고

 

내 엉덩이를 껴안아 끌어 안으며

 

고추가 보지에 들어가려는 순간

 

여보.!!!!!!!!! 어디 있어..! 

 

 

 

이럴수가…….

 

마당 에서 숙모를 찾는 삼춘 목소리가 들렸다

 

우리는 일어나 허겁 지겁 옷을 찾아 입고

 

숙모는 이불속에 누어 있고

 

나는 책상 앞에 공부 하는체 앉자 잇는데

 

내 방을 향해 오는 삼춘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다

 

 

 

방문 앞에서 삼춘이….숙모 어디 있는줄 아니!..!

 

이불을 뒤집어 쓰고 누어있는 숙모 고개를 내밀고……. 없다고해…!!!!!!!!!!

 

 

 

눈치챈 삼춘 방으로 들어와 숙모를 달래어 대리고 나가자

 

방문을 나가는 숙모 고개 돌려 나를 바라보며 미소 보내며 삼춘를 따라같다

 

숙모에 

 

따뜻한 체온기가 남아 있는 이불 속에서 

 

너무나 아쉬워 눈물까지 글썽이든 난 

 

다시 기회 오겟지 생각하고 잠이 들었다

 

p칠후 하숙을 옴기는 바람에 숙모와 둘만에 재회는 이루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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