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실화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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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실화썰
내가 이썰 나만랑 작은고모만 아는썰이다 즉 당사자들만 알지
누구한테 말못하지 개욕 처먹거등..
금기된썰을 풀까한다 잘봐.. 길어
나눠서쓸거야
사건의발단이라고 보면된다 ㅋ
작은고모 즉 우리 아버지쪽 식구지 막내고모다
때는 2002년 월드컵 끝나고 존나게 더워지는 여름 초딩들 방학 시즌
스펙은 견미리 .. 싱크 80프로이상이다 슴가 c컵 키 150~155정도 작아. 몸매 비율은 작지만 갠찮아 66년생
직업 일본어 강사 일본통역 일본이랑우리나라 거래할때 통역하는? 프리랜서?
썰푼다
고모는 일본어 쪽에 종사 자다 처녀때 부터
그러다 고모부를 만나 결혼을 했지
고모부 순도 100프로 일본 이다
고모부는 일본 혼다?잇지 거기 한국지사 발령났을때 만난거래
암튼 각설하고 2002년 당시는에 다시 일본으로가서 한국 왓다갔다할때엿다
2002년도 압구정동에 어린이 유괴미수사건이있어났지 동네 떠들석햇지
고모가 압구정 한양아파트 살앗거등
불안햇나봐 작은고모 아들2명이 그때당시 초등1 1면 초등 3~4인지 1명
나는 그때당시 나이 빠른19다 존나게 처놀때엿지 ㅋ;
전화가 옴 고모한테 이미 우리 부모님이랑 상의한거였음 우리 아버지도 일본이랑 한국 왓다갔다 하는 사업을 했다
나 여동생 하나 있는데 엄마 여동생 일본여행 2주정도간다고 하더라 난 여친도 있고 일본 자주 가봐서 안간다고한 상태엿고
집 비는데 얼마나 좋겠냐? 그 나이때
암튼 고모 제안이 이거다 어짜피 우리집에 나혼자 있게 대니깐 나 밥먹는거?도 그렇게 유괴 그런거 불안해서애들 방학했지만 학원때문에 학원 근처에잇으니깐
데려다 주고 데리고만 와달라구 만해달라구 용돈도 넉넉히 준다고
중요한건 그 두아들이 날 좋아 하거등 내가 애들을 좋아하고 고모애들들이 말을 잘들어서 더이뻐해줌
맨날 맛있는거 사주고 그래주면 고맙겠다고 ^^ (막내고모가 할머니 모셨는데. 할머니랑 고모 싸우고 할머니 삐져서 큰집 간상태.)
엄마 나한테 부탁을했고 아버지가 일본에서 그때 페레가모 구두 사서 보내준다고 이게 결정적 ..
콜햇지
토요일날 여친이랑 같이 모텔에 잇다 일요일 막내 고모내 압구정으로 ㄱㄱ햇지
막내고모집 도착 여친과 나 고모 애들2 밖으로 외식감
피자 먹엇음 다 먹고 여친 집이 엄해서 여친 외박까지 한상태라 더 늦으면 혼난다고 점심피자 먹고 바로감
고모집 가고 캔맥주?? 가지고 오더라 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 햇지
여기까지는 진짜 흑심 전혀없었다 정말로 그냥 이쁜고모다
너 어렸을때 잘 해준 고모 .
이정도???
애들 플스? 이겜이도 같이 해주고 잘놀았다
저녘먹고 나 샤워했지 ㅋ
샤워실 들어가기전에 수건달라고 했고
근대 샤워하고 보니 수건이 좀 작어..
세수 하고쓰는 수건 달랑 한장
몸이야 어떻게 물기 닭지만
머리는 물기는 다 못닥아 내지
그래서 몸닮고 옷입고 나와서
고모한테 물어봤지
수건 어딧어요
고모방 첫번째 장농 두번째서랍??
이렇게 들었다
고모는 애들 둘 대기고 샤워하러 들어가고
알고보니깐 위에서 두번째 서랍이엿다
여기서부터 원흉이 시작이다...
- 2부
미안미안
점심 시간 근무하는대 계장 새끼가 메밀에 초밥 처먹자구해서 그거 먹느라 늦었다 ~
바로들어간다
원흉시작이였지
위에서 두번째를 열어야 대는 난
밑에서 두번째 서랍을 열었다 ..
밑에 두번째 서랍안에는 수건은 없고
존나 야한 슬립 , 존나 야한 속옷 있더라
참고로 난 이때 당시까지만 해두 속옷 관심조차 없었다
근대 진자 보기만해두 갑자기 나사가 풀렸다고 해야 대나? 띠~~용 하더라구
하나씩 보기 시작햇지
속옷도 속옷인데 슬립 존나 야하더라
시발 고모부가 일본새끼가 이런거 입어야 하나 ? 이생각햇지 ㅋㅋㅋㅋㅋㅋ
한가지더 팬티 ㄸㄸ 이거 이때 당시만해도 이런 용어 없었구
난 상상도 못했다 근대 지금 생각해두 존나 우끼게
난 반바지 바로 벗고 팬티 내리고
속옷중에 호피 무뉘에 엉덩에 부분 망사로 댄 팬티를 좆에 감쌋따 ...
그리고 파워 ㄸㄸ 와 진자 촉감 죽이고 기분 느낌 흥분감 극도엿다
30초? 싸 기 시작 하는데 휴지에다 해야 대는데 그냥 팬티 에다 가.......
애들 둘 이랑 같이 샤워 하러 간 고모라 시간은 넉넉햇지 얼른 휴지로 닥앗지
근데 ㅅㅂ 아는 놈있을지 모르겠지만 검은 망사거등 엉덩이 부분이 이팬티가
휴지로 닥으니깐 휴지가 으깨져서 망사에 껴있는거야
아무리 해두 안대는거야 ㅅㅂ 그래서 그냥 그서랍 에 처박앗지
그리고 거실로가 티비 틀고 애써 태연한척 샤워다 하고 나오고
당연 샤워했으니깐 새속옷 입으로 가겠지?
자기방으로 가더라 그때 존나 떨리더라구
설마설마 했다 거실에서 고모방 안까지는 안보이는 장농앞에 서있는 모습 보이더라구
시발 내가 가지런한 속옷 서랍 더 휘져어 놓았는데 정리한다고 나름 햇는데 티났나보다
나 살짝 보더라 눈마치고 난 눈피함 아니다 다른까 딱 그팬티ㄸㄸ 친 속옷 들고 나오더니 나한테 오는줄알고
개쫄았는데
???????
세탁실로 가네 그냥..
난 속으로 모지 ?? ? 그냥 넘어가는건가? 아님 재대로 안빨린거로 착각햇나??
아무일없었다
나한테두 여전히 상냥하고 같이 티비보고 내 여친 애기하고
그더다 밤! ㅡ<<ㅅㅂ 밤에 다 자야지 ㅋ
밤이 됐다 여름이라구 햇지
고모네 집에 선풍기 한대 에어컨 한대다 방은 5개
고모방 아들래미들 방 1개씩 2개 할머니방 컴퓨터잇는 서재
에어컨은 거실에 한대
나 고모네 오기전부터두
이미 식구들 전부 거실에서 에어컨틀고 잤나봐
말짱한 침실 나두고
슬립 .. 내가 본 슬립 중에 그렇게 야한건 아니지만 좀섹시했음 가슴이 ㄷㄷ 하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