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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꽐라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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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626 회 작성일 24-12-19 08:3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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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아줌마

 

코로나 전이야 난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동네 술취한 아줌마들 주서먹으러 다니는데 재미들리게 만들어준 아줌마가 하나있어

그 시작점이라고 할까?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술자리가 끝나고 음주운전을 하며 집에 가고있었어

저 앞에 엉덩이가 펑퍼짐한 아줌마1명이 비틀비틀거리며 걷고있더라 마침 그 골목이 사람들이 많이 다니던 데가 아니라서 쭈욱 따라가 그아줌마 걸음걸이에 맞춰 차를 서행했어

그리고 조수석 창문을 열어서 저기요 술한잔 더하실래요? 제가 살게요 이랬음 그랬더니 내얼굴을 빤히 처다보더니 아까 그 술집 남자 아냐? 막이럼 그래서 이건 뭐 개소리지

난 이아줌마가 초면이고 그냥 꽐라같아서 헌팅한건데 술집에서부터 자기를 쫒아왔다고 생각했나봄 내가 먹었던 술집도 아니였어 그래서 저 아닌데요 하니깐 게슴츠레 눈을뜨면서 처다봄

그때 뒤에 차한대가 오더라 속으로 아 씨발련 탈꺼면 빨리타라 얼굴팔리게 하지말고 이생각하면서 팔을뻗어 조수석 문을 촥 열었음 그리곤 뒤에 차오니깐 일단 타시라고

하니깐 타네 그렇게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가다가 오줌미 마렵다는거야 어차피 여긴 내가 사는 동네니깐 잘알잔아 그래서 제일 어두컴컴한곳에 데려가서 문하나를 열어두고 문옆에서 싸라고 했어

앵간히 급했는지 바지내리고 바로 싸더라 뒤에서 하얗고 큰 흰 엉덩이 감상하다가 일전에도 횡단보도에서 오줌싸는 아줌마 뒤에가서 보지만진적이있어서 아무 꺼리낌없이 오줌싸는데 보지 만져버림

물론 오줌도 내손에 묻었지 그랬더니 이 아줌마가 뭐하는거야 하면서 놀래 당연히 나같아도 놀라겠다 병신아

암튼 다행히 지나가던 사람도없었고 본사람도없어서 오줌싸고 바로 차에탔어 근데 사람이란게 참 간사한게 대줄듯안대줄듯 하면 큰 돈이라도 써서 먹고싶었을텐데 이년은 확실히 대줄것같으니깐

처음엔 술한잔 사고 더 꽐라만들어서 모텔데리고가야지라고 생각했던것도 접게되고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술사서 모텔데리고 가야겠다란것도 넘어서 그냥 차에서 카섹해서 꽁씹 해야지라는 욕심이 나더라

그래서 우리동네에서 제일 으슥한대가 어딜까 지하주차장일까 어딜까 막생각을 하다가 다리밑에 건설차들 세워놓는 공터가 하나있거든? 거기가 딱 생각나더라 멀지도않고 딱좋아서 신나게 거길로 갔지

딱 차를 세우고 조수석으로 몸을 일으켜 팔을 쫙 뻗어서 시트를 눕혔어 일 전에도 카섹 경험은 많아서  팁하나 주자면 시트만 뒤로 젖히면 안되 시트 자체를 최대한 뒤로 밀어야

조수석에 바닥에 공간이생겨 보빨할수있는 공간이 나오기때문에 시트를 뒤로 쭈욱 밀었어  그랬더니 어머어머 안돼 하는데 ㅋㅋㅋ그런게 들리겠냐 그리고 난 가슴엔 취미가없어서 어떤 여자를 만나던 바로 바집터 벗기거든?

보빨을 먼저 해버려야 여자들 마음한켠에 남아있는 정조관념이 사라지기때문에 얼른 바지춤을 잡았어 혁띠를 하고있었는데 가죽으로된 화살표 모양의 혁띠였거든 탄성이 좋아서 풀기도 쉽더라

그렇게 무장해제를 시킨다음에 두손을 허리춤에 넣어서 팬티랑 같이잡아 바지를 쭈욱 당겼어 아줌마들 많이 벗겨본 놈은 알거야 그 아랫배쪽이라고 해야하나? 거기 털들이 오랜세월 생리대 찍찍이에 뜯겨나가 듬성듬성

제모된 줌마들이 꽤 많거든 이 아줌마도 역시나그랬어 나야 털이 많은것보다 없는게 더 좋아서 별로 신경안써 암튼 그리곤 양손으로 종아리를 잡아서 다리를 들어서 벌리고 보빨을 막했어 아주 좋아죽더라

보지사이즈도 적당했고 무엇보다 냄새가 아까 싼 오줌냄새? 밖에 안났고 오줌싼지 얼마되지않아서인지 약간 오줌도 묻어있더라고 그렇게 빠는데 아무리 조수석 자리를 뒤로 밀었다고해서 성인남녀 두명이 거기서 섹스하기란

쉬운게 아니야 다 행히 내 차는 2열이 접히는 suv야 그래서 내가 뒤로 가자며 보지에서 입을떼고 뒤로 넘어가려고 운전석조수석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는데 이아줌마가 갑자기 보지를 더 빨아달라는대

그 자세가 어땟냐면 조수석 시트를 내가 눕혔자나 머리닿는곳에 등을 기대고 다리를 시트위에 세워서 보지를 쫘악 벌리는거야 ㅋㅋ 그래서 2열 가다말고 다시 아줌마 보지 양쪽 대음순을 있는힘껏 쫘악 벌렸어

생리가 끝난지 한참됐는지 보지속살엔 핏기하나없이 하앴고 오줌나오는 요도가 보이고 보지속살이 보지안에 꽉찬게 보이더라 주름사이엔 내침인지 아줌마액인지 먼지 모르겠지만 번들번들해져있고

그렇게 보지를 벌려서 보지속살을 내 혀로 마구 휘저었어 그랬더니 ㅎ ㅏ아아 하는 깊은 숨소리와함께 머리를 뒤로 젖혀서 느끼고있더라 그렇게 또 한참을 빨아주고 이제 뒤로가자고 하며 뒤에 2열을 접어서 누울수있는 공간을

마련했어 그렇게 나도 애무가 받고싶어서 이제 나도 좀 빨아줘라고했더니 싫다는거야 ? 그래서 속으로 뭐지 시발 ㅋㅋ 은 했지만 싫다는거 억지로 시켜바야 나도 재미없으니 알겠다하고 다리를 벌려서 스지도않은 꼬추를

막 보지속살에 비볐어 또하나 내팁인데 남자가 자지잡고 여자 보지속살에 비빌때 남자 검지손가락이 여자 보지에 닿게 해서 부드러운 자지랑 딱딱한 검지가 번갈아 자극되게 비비면 여자들 좋아죽더라고

이아줌마도 그게 좋은지 이때부터 여보를 찾더라 ㅋㅋ 여보여보 하면서 좋다고 난리를 쳐 그래서 다 스지도않은 꼬추 억지로 쑤욱 넣었는데 꼬추가 말랑해서인지 아줌마 보지가 좁아서 안들어가는지 애매하게 중간에

걸린느낌이 들더라고 그래서 그냥 그상태로 막 피스톤을 하다보니깐 꼬추가 서길래 먼가 막하나를 더 뚫고 들어가는느낌으로 내꼬추가 아줌마 자궁경부까지 쭈욱 밀고들어가더라 그러니깐 괴성을 지르더라

그렇게 한참쑤시다가 뒷치기를 해보고싶어서 뒤로 돌으라니깐 또 싫대 ㅋㅋ 이년이 빨아주는것도 싫어 뒷치기도 싫어 정상위 한자세로만 하려니깐 현타가 오더라고

그래서 다시 꼬추가 꼬무루룩해지길래 다시 꼬추를 빼서 보지 속살에 막비볐어 귀두가 너무 자극되서 극락을 맛보고있었는데 아줌마 보지에서 보짓물이 푸슉푸슉하면서 조금씩 나오는거야

따뜻한 보짓물이 꼬추위에 막 뿌려지니깐 그게 너무 좋아 못참고 보지바깥에 싸버림 더운 여름날 에어컨도 안튼 차안에서 남녀둘이 섹스를 하니깐 얼마나 진빠지냐 글서 그냥 아줌마 몸위에 쓰러지듯 몸을 포갰더니

아줌마 만족하지 못했는지 그렇게 안스면 결혼해서 사랑못받아 이지랄 ㅋㅋㅋ 그렇게 한숨돌리고 마지막에 누나 나 한번만 빨아줘라고 하니깐 빨아주는것도 존나 못하더라 ㅋㅋ 암튼 한바탕 마무리하고

이아줌마 많이 아쉬웠는지 뒷자리에 누워서 도저히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거야 그래서 안갈꺼야? 아까 누나 태워준 그자리에 다시 내려줄게 했더니 아까 그자리? 라면서 응 그래 좋아 이러길래

번호도 안따고 그냥 한번의 원나잇으로 만족하고 아까 헌팅했던 그자리에 다시 내려주고 나도 집에감

지금처럼 굶고있을땐 너무나 아쉬운 아줌마인데 그땐 아쉬운게 없어서인지 번호도 안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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