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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전체 75,032건 2 페이지
  • 조회 848 시간 12-20 추천 99 비추천 78
    아주 우연히 만난 연상녀 -하 “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 아니야 상욱씨 우리 여기 까지만 하자 응 나 무서워” 인숙이 상욱의 머리를 쓰다듬고 상욱은 인숙의 어깨를 잡고서는 조금의 공간을 만들면서 다시 인숙의 얼굴을 잡고 있었다. 상욱의 두손에 잡힌 인숙의 얼굴은 발르레 홍조를 띠며 인숙은 눈을 …
  • 조회 874 시간 12-20 추천 74 비추천 25
    아주 우연히 만난 연상녀 -중 “ 그럼 결혼을…..” “ 나 안했어 이유 그냥 그렇게 됐지 후후” 고개를 끄떡이며 상욱은 인숙의 얼굴을 다시 한번 천천히 뜯어 보고 있었다. “ 더 마실테야 상욱씨?” 자신의 배를 두둘기며 상욱이 먼저 일어나 포장마차를 나가고 인숙은 앞서 나간 상욱의 뒤를 ?아 상욱의 팔…
  • 조회 6,675 시간 12-20 추천 118 비추천 16
    아주 우연히 만난 연상녀 -상 차를 가지고 집앞에 들어 오던 상욱은 인상을 구기고 있었다.“ 이씨 또 대났네” 차에서 내린 상욱이 주차된 차의 앞유리에 붙어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지만 번호속의 주인은 전화를 받지 않는지 상욱은 욕을 해대며 몇번이나 전화를 다시 걸고 있었고 상욱의 인상이 구겨진 다음에…
  • 조회 627 시간 12-20 추천 63 비추천 60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하편 " 아 알았어. 내가 위에서 할게. 하아하아. 너 너무 좋아. "내 가슴에 손을 짚고 그녀는 허리를 들썩거렸다. 나도 그녀의 엉덩이를 나눠 잡고 도와주었다. 탱탱한 힙의 감촉이 그만이었다. 그녀는 잠시 멈추었다가 쪼그려 앉는 자세로 바꾸었다. 시간이 갈수록 놀라운 여자였다.…
  • 조회 388 시간 12-20 추천 44 비추천 66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중편 이내 알몸이 된 우린 서로 얼싸 안았다. 무릎으로 선 채 부둥켜안고는 강한 입맞춤을 주고받았다. 내 가슴에 짓눌리는 그녀의 유방은 단단히 뭉쳐있었다. 그녀의 흥분정도를 나타내는 증거였다. 그녀는 자꾸 아래를 내려다보았다. 나의 곤두선 기둥이 그녀의 아랫배를 찔러대고 있어서였…
  • 조회 7,770 시간 12-20 추천 52 비추천 56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 상편 그녀는 우리 읍내에서 큰부자로 알아주는 이씨 집안의 둘째 며느리였다. 대학도 나오고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어선 지 교양 있고 지성적인 인상이 강해 보였다. 그녀는 나만의 비밀장소로 삼고 있는 이 곳에 갑작스레 쏟아지는 폭우를 피해 들어왔다. 아마 버려진 빈집으로 알았던…
  • 조회 2,626 시간 12-20 추천 77 비추천 30
    숙모가 처음이였다 하편 죄를지어 어쩔줄 모르는 나를한참동안 몸위에 올려놓고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뽀뽀 해주다  나를 옆으로 내려 놓고 일어나 고추와 보지에 묻어 있는 정액을 닥아준후 다시누어 껴안고 볼을 비벼대며  손으로 고추를 만저 주는데  죄지어 발발 떨고 있던 불안하던 마음이 말끔이 사라지고 이…
  • 조회 784 시간 12-20 추천 107 비추천 40
    중딩 시절 목격한 10여년 전 중딩 시절임우리 아버지가 집에서 셋째였고위로 큰아버지 두분 계시고 아래로는 고모 두분임첫째 큰아버지 딸, 그러니까 친척 큰 누나가 나보다 3살 많으니까그때 당시 고2나 고3이었고둘째 큰아버지 아들이 나보다 4살 많았으니까 고3이나 20살 이었던것 같음둘째큰아빠네는 서울 살았…
  • 조회 6,771 시간 12-20 추천 62 비추천 56
    리얼실화썰 내가 이썰 나만랑 작은고모만 아는썰이다 즉 당사자들만 알지누구한테 말못하지 개욕 처먹거등..금기된썰을 풀까한다 잘봐.. 길어나눠서쓸거야사건의발단이라고 보면된다 ㅋ작은고모 즉 우리 아버지쪽 식구지 막내고모다때는 2002년 월드컵 끝나고 존나게 더워지는 여름 초딩들 방학 시즌스펙은 견미리 .. 싱…
  • 조회 1,745 시간 12-20 추천 70 비추천 26
    병원가서 담임선생이랑 선생님이랑한거면 보통 늦게남아서 떡친거 생각하잖아? 난 애들 다 수업하는데 병원가서 나오는데 떡침ᄏᄏ 우리선생(여자다)은 그냥 젊은 얼굴몸매ᄑᄐᄎ선생인데 호감이나 관심 그런건 없었었음 하루는 내가 친구랑 장난치다 눈맞아서 애들 수업할때 안과갔는데(보건 선생이 눈은 진짜 다치면 심각해…
  • 조회 1,792 시간 12-19 추천 51 비추천 53
    네토라레 부부 4 그 친구를 만나고 2주정도 됐는데, 특히 그와 만난 횟수는 겨우 서너번인데, 그의 아내가 그에게 빠져드는 이유가 무엇일까?남편은 아내의 변화 속도를 따러가기 벅찼다. 아내의 신음소리 크기와 신음소리가 갖고있는 그 야릇한 차이~~초대남과 섹스할때 나오는 아내의 신음소리는 고마움, 복종심,…
  • 조회 6,471 시간 12-19 추천 71 비추천 14
    그녀의 골반 팬티끝에 그녀의 양손이 닿았다. 난 마른침을 다시금 삼켰다. 서서히 팬티가 말려 내려왔다. 체모의 끝이 보였다. 그녀의 깊은 샘물쪽에서 벗김을 거부하듯 붙어있던 팬티는그녀 팬티가 허벅지 중간쯤에 내려올때 떨어져 무릎아래로 향했다. 그녀는 발목에서 치마와 팬티를 빼내어 옆에 놓았다. …
  • 조회 535 시간 12-19 추천 66 비추천 49
    네토라레 부부 3 아내는 이전에 약간의 불면증이 있었다.때로는 수면 유도제를 먹기도하는데, 그 친구를 만나고 온 날은 세상모르게 깊은 잠을 자는 것같다.귀엽게도 코까지 골면서 자는 것은 결혼후에 처음 봤다. 심지어 오늘 아침엔 늦잠까지 잤다. 아침 6시면 정확히 일어나던 아내가 8시에 눈을 뜨더니 허둥지…
  • 조회 1,015 시간 12-19 추천 117 비추천 23
    네토라레 부부 2 그 친구가 녹음한 소리를 들으면서 남편은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엄청난 흥분도 느꼈지만, 이상하게 몸이 바르르~ 경련했다.일종의 정신적 충격이었다.처음부터 너무 강한 자극의 부작용같은 거였다. 특히, 그렇게 순박하기만 했던 그의 아내가 새로운 남자에게 섹스의 포로가 되어버리고 강아지 취…
  • 조회 5,390 시간 12-19 추천 47 비추천 37
    네토라레 부부 1 그들은 46세 43세의 부부다.두어번의 마사지초대 경험이 있었고, 조심스럽게 스와핑을 시도했다가 실패하기도 했다. 상상만으로도 떨리고 긴장되는 초대라는 소제로 이 부부에게 뜨겁게 섹스를 했다.매우 순종적인 아내!163정도에 통통하면서 골반이 잘 벌어진 몸매와 나이에 맞게 커진 유두, 엉…
  • 조회 4,498 시간 12-19 추천 115 비추천 15
    비에 젖은 파출부 무척이나 후덥지근한 날씨다. 오늘 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 회사에서 조퇴를 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다 나이가 40세를 넘어가면서 전날 술을 좀 과하게 먹으면 담날 이렇게 고생을 한다. 하늘을 보니 좀 있으면 비가 한차례 올것같아 나는 서둘러 집으로 뛰어갔다. 집에 도착해 나는 열쇠를 찾아…
  • 조회 6,954 시간 12-19 추천 116 비추천 16
    실행하는 위험한 상상 -하 경태는 아내를 정성스럽게 씻겨준다...머리카락도 샴푸해주고 아내의 온몸을 정성스럽게 씻기고 헹구고 하더니 아내 보지를 또 정성스럽게 씻는다.아내의 보지속도 손가락을 넣어 씻겨주고 다시 샤워기로 아내의 보지를 씻고 하더니 이자슥 아내보지를 또 빨고 있다. 정말 잘빤다. 아내 다리…
  • 조회 4,607 시간 12-19 추천 51 비추천 51
    실행하는 위험한 상상 -중 경태가 뒤로 온다.내가 비켜준다.경태 이 넘! 아내 엉덩이로 얼굴을 가져가더니 아내의 항문을 빠는건지 보지를 빠는건지...자세히 보니 아내의 항문과 보지사이를 혀로 살살 핥는다.아내는 아직 누가 아내의 보지를 빨고 있는지 모르는것 같다. "아~ 하 ~ 학~ 여보 ! 여보 ~!"…
  • 조회 1,493 시간 12-19 추천 49 비추천 51
    실행하는 위험한 상상 -상 아내 수경이는 40중반이 되어도 일주일 두 번은 기본으로 해줘야 된다.인조 자지로 하던, 손가락으로 하던 ,조루 칙칙이를 뿌려서 하던 최소한 일주일 2번은 기본으로하고 새벽에 좆 서면 아침매뉴로 또 박아줘야 직성이 풀리고 밥도 잘해준다.이거는 기본중에 기본이라 그런다.남들도 다…
  • 조회 1,625 시간 12-19 추천 70 비추천 48
    꽐라아줌마 코로나 전이야 난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동네 술취한 아줌마들 주서먹으러 다니는데 재미들리게 만들어준 아줌마가 하나있어그 시작점이라고 할까?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술자리가 끝나고 음주운전을 하며 집에 가고있었어저 앞에 엉덩이가 펑퍼짐한 아줌마1명이 비틀비틀거리며 걷고있더라 마침 그 골목이…
  • 조회 2,884 시간 12-19 추천 57 비추천 54
    우리 딸친구 엄마 2부 윤주와 첫 섹스를 하고..한동안 여운이 좀 길게 남았어..윤주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난 개인적으로정말 좋았거든... 공들인 만큼 .. 아니 그 이상으로 만족감이 컸지.당연히 그 후로 번호도 교환하고연락도 자주했어와이프를 보면 조금 뜨끔하기도 하고 도의적으로 미안하기도 했지만그뿐이었…
  • 조회 4,103 시간 12-19 추천 85 비추천 44
    우리 딸친구 엄마 1부 우리 딸이 초등학교 들어갈 무렵이야.내가 딸이랑 두바퀴 띠동갑 이거든?딸램 8살이면 내가... 대충 계산 되지? ㅋㅋ여튼 딸래미가 학교를 들어간다는 생각에 감개무량 하더라고.해서 바쁜 마누라를 대신해 학부모 총회를 대신 참석하기 까지 했지 ㅋㅋ(참고로 지금은 마누라랑 헤어졌슴다)별…
  • 조회 3,443 시간 12-19 추천 55 비추천 65
    학원다닐때 여선생님과의 기억 지금22인데 중3때 경험을 쓸려니 어떻게 해야할지..난 중1,2 까지는 성적이 상위권이었었다. 그러다가 중2 때부터 여자를 알게 되고 부터 성적이 좀 떨어지기 시작했고 결국은 중3때는 학원을 나가게 되었다.친한 친구가 다니는 학원을 같이 다니게 되서 조금 멀었지만 그때는 열심…
  • 조회 135 시간 12-19 추천 85 비추천 69
    왕가슴 여교사 내 이름은 왕유륜 30세 독신 여성이다.나는 현재 어느 초등학교의 교사로 일을 하고 있으며 성적이 낮은 아이들의 성적을 순식간의끌어 올린 최우수 교사로 학교 자체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아이들의 성적을 단번에 올린 나의 은밀한 방법은 바로...===========================…
  • 조회 3,733 시간 12-19 추천 70 비추천 53
    친구마누라는 글래머 하편 늘 마음속으로 침만 흘렸지 감히 꿈도 꾸지 못했던 소희를 나의 스와핑 제의로 품에 안게 되고 백옥처럼 뽀얗게 쭉 뻗은 멋진 몸매에 탄력 있는 젖가슴과 복근이 드러나는 군살 하나 없는 팽팽한 아랫배.그리고 잘 익은 복숭아처럼 적당하게 살이 오르고 탄력 있는 엉덩이와 조각처럼 쭉 뻔…
  • 조회 4,966 시간 12-19 추천 62 비추천 48
  • 조회 1,079 시간 12-19 추천 97 비추천 70
    저는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여자 친구는 경기도 광주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만나서 데이트를 하면 항상 집에 데려다 주곤 했지요. 여자 친구 집이 경안 IC에서 가까운 데라서 항상 고속도로를 이용하곤 했어요. 가끔 국도를 이용하기도 했지만 웬지 음산하고 가로등도 없고 해서 국도를 이용하지는…
  • 조회 2,741 시간 12-19 추천 59 비추천 21
    지방으로 출장을 갔다.피곤한 일정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갔다.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책을 읽기 시작했다.문득 뭔가 신경 쓰였다.커튼이었다.아무런 특징도 없는 하얀 커튼이었다.갑자기 왜 신경이 쓰였는지 모르겠다.다시 책으로 눈을 돌렸다.……집중할 수 없었다.아무래도 신경 쓰인다.가만히 있는 것 같지만,…
  • 조회 3,636 시간 12-19 추천 110 비추천 34
    경상북도 반진개(신안)는 제가 자랐던 곳입니다.그다지 특색 없는 평범한 마을이지만 옛날부터 사람들을 수시로 놀래키던 토째비가 있었습니다. (제가 철들기 전에 고향을 떠났기에 아직도 그 놈이 있는지는 모릅니다!)이야기 전에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토째비라는 것입니다.토째비란 도깨비의 경상도 사…
  • 조회 5,695 시간 12-19 추천 62 비추천 72
    아는 스님께서 부산의 어느 동네에 아는 지인을 만나러 가서 하룻밤을 묵었는데, 그 곳에서 겪은 기이한 이야깁니다.어느 날, 스님은 지하철에서 6.25 피난 이후 오랫동안 생사불명으로 연락이 끊어진 지인을 우연치 않게 마주쳤습니다. 스님과 지인은 같은 전우로 한국전쟁 최전선에서 싸우다 부상병으로 육군병…
  • 조회 5,145 시간 12-19 추천 66 비추천 64
    친구마누라는 글래머 중편 제 2부 1장. 영철이와의 약속  와이프 소희로부터 친구 영철이 부부와 스와핑을 하는 거로 승낙받았으니 이제는 영철이 녀석의 의중을 떠봐야 할 차례이다. "영철아! 요즘 바쁘냐?""응. 나야 막노동하느라 맨날 바쁘지 뭐. 그런데 웬일이니?""그냥 궁금해서. 그리고 의논 좀 할 일…
  • 조회 5,910 시간 12-19 추천 62 비추천 35
    몇 년 전, 한 시골 마을에서 어린 소녀가 행방불명 되었다.오후, 어머니와 함께 공원에서 놀던 중, 어머니가 잠깐 한 눈을 판 사이 갑자기 사라진 것이었다. 소녀와 놀고 있던 동갑내기 또래아이들은「에? OO라면 방금 전까지 나랑 모래밭에서 놀고 있었는데?」「미끄럼틀을 타자고 했지만 모래밭에서 논라고 …
  • 조회 7,565 시간 12-18 추천 69 비추천 20
    친구마누라는 글래머 상편 1장. 나와 가족  나 장대근(張大根)은 올해 42세로 SS 그룹의 총무부장으로 근무 중이다.그리고 미모의 와이프 김소희(38세)와 아들 준호(18 고2) 딸 혜경이(16 중3) 이렇게 4식구가 살고 있다.하지만 준혁이와 혜경이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밥을 먹고 학교에 가고 나면, …
  • 조회 7,218 시간 12-18 추천 115 비추천 38
    1. 나는 학생.때문에 매일같이 늦게까지 야자와 학원에 시달리다 귀가하는 일이잦다.정말 여자로써 이런 늦은 시간에 거리를 걸으며 집에 돌아가는 것도 무섭지만가장 무서운 건 바로 집 아파트의 엘리베이터. 요즘따라, 엘리베이터에서 수상한 시선이 느껴진다 했더니아니나 다를까 10층인 집으로 엘리베이터가…
  • 조회 3,766 시간 12-18 추천 42 비추천 68
  • 조회 2,520 시간 12-18 추천 86 비추천 59
    정말 ㅎㄷㄷ 합니다~~
  • 조회 3,616 시간 12-18 추천 50 비추천 45
    나의 할아버지는, 손녀인 내가 봐도 신사적인 분이셨다. 그러나 할머니 말에 따르면 전쟁에 징병되어 다녀온 이후로 많이 바뀌신 것이라고 했다.술 담배를 일체 하지 않고, 도박이나 여색도 밝히지 않고 채식주의로 식습관도 변경. 그 대부분은 전쟁터에서 돌아온 이후에 그렇게 한 것이라고 하셨다. 상상도 할 …
  • 조회 7,694 시간 12-18 추천 76 비추천 78
    매력터지는 나의 처제 먼저 와이프에게 미안하다고 전하고 싶다. 처제와의 일련의 일들과 철저하게 위장된 둘만의 사이 때문이다.와이프를 만나게 된 건 서울에서 사업을 하던 선배의 부탁으로 서울로 상경할 때의 일이다.공교롭게도 와이프가 다니는 직장과 나의 직장은 점심을 한 식당에서 매식을 하고 있었다.점심때마…
  • 조회 2,089 시간 12-18 추천 113 비추천 59
    수년전 일이다. 내가 근무했던 자대는 규모가 그리 크지않은 사령부였다. 내가 신병일 당시 나보다 한살 어린 상병이 하나 있었다.   이미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부디 건강하게 잘 살고 있기를 바란다. 그 해는 유난히 겨울이 추웠다. 한파가 예년보다 빨리 찾아왔고 폭설에 군대 겨울작업의 꽃인 제설작…
  • 조회 7,236 시간 12-18 추천 88 비추천 18
    <EMBED name=target_resize_image[] onclick=image_window(this) style=cursor:point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180 width=422 src=http://player.bgmsto…
  • 조회 2,682 시간 12-18 추천 50 비추천 19
    <EMBED name=target_resize_image[] onclick=image_window(this) style=cursor:point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height=180 width=422 src=http://player.bgmsto…
  • 조회 3,210 시간 12-18 추천 71 비추천 50
    일명 선풍기 괴담이라고... 아주 오래전 국내에서 남자가 방안에서 잠을 자다가 시체로 발견된적이 있음... 침입의 흔적도 없으며... 피부에도 상처하나 없고... 사체에서도 어떠한 독극물도 검출되지 않음... 그런데... 선풍기가 켜져있었던걸 발견... 에라…
  • 조회 6,923 시간 12-18 추천 74 비추천 34
    아주버님과의 위험한 일 저는 결혼한 지 7년이 되는 34살의 주부로 건설회사 토목기사로 근무하는 한 살 위의 남편과는 선을 봐서 결혼하였습니다.남편은 평범한 키에 평범한 얼굴로 첫눈에 반하는 스타일은 아니었지만 착하고 성실한 탓에 부모님의 적극적인 권유에 밀려 만난 지 6개월 만에 결혼하게 되었죠. 남편…
  • 조회 3,679 시간 12-18 추천 112 비추천 45
    참 좋았던 그때 그 애를 만난 건 대학교 3학년 여름이었다. 그때는 동해안보다 서해안의 만리포나 대천해수욕장으로 바캉스를 떠날 때였다.예쁜 여학생과 바닷가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자며 패기 넘치게 고등학교 동기 8명이 만리포로 떠났다.민박을 얻고 알코올버너에 밥을 하고 있을 때 여학생 한 패거리가 마당으로 …
  • 조회 1,414 시간 12-18 추천 78 비추천 12
    나의 시아버지 오늘도 야근을 핑계 삼아 새벽 4시가 넘도록 들어오지 않는다.이제 결혼 2년 차일 뿐인데 벌써 남편은 야근이다, 회식이다,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며 늦기가 일쑤였다.남편 전에도 여러 남자와 관계를 맺어왔던 나로선 정말 참지 못할 밤들의 연속이다.어쩌다 일찍 들어온 날도 남편은 피곤과 스트…
  • 조회 6,441 시간 12-18 추천 105 비추천 26
    우연히 보낸밤 어느 날 집사람이 회사 일로 출장을 가게 되어 나는 처제와 둘이 집에 있게 되었다.평소에도 처제를 이쁘게 생각하던 나는 처제와 단둘이 집에 있게 되니 괜히 싱숭생숭한 마음이 들기 시작했다. 처제는 평소에도 나를 잘 따르고 가끔 내가 살며시 안아주어도 가만히 있었기에 혹시 처제가 나를 좋아하…
  • 조회 6,720 시간 12-18 추천 49 비추천 33
    처제와 처형 하편 현진이를 만난 것은 첫 번째 아내를 만나서 인사하러 몇 번 찾아가다 보니 친해졌다.첫 번째 아내 현선이의 부모님들이 처제가 고3 때 두 분이 한 달 사이를 두고 돌아가셨다.그래서 처형이 엄마 노릇을 하였고 동서가 아버지처럼 따듯하게 살펴주었단다.동서가 되는 형님과도 가끔 술자리를 가졌고…
  • 조회 1,205 시간 12-18 추천 105 비추천 49
    처제와 처형 상편 그녀는 지금 다리를 벌리고 내정액과 함께 꿀물을 흘리고 있다. 쫙 벌린 그녀는 나의 머리를 붙잡고 헐떡이고 있다.자그마한 몸매를 가진 그녀의 가슴은 포르노에서 실리콘을 집어넣은 것처럼 크고 탱탱하다.잘록한 허리에 계속계속 빨아들이는 희귀한 보지를 가진 두 아이의 엄마인 유부녀이다. 흠이…
  • 조회 7,496 시간 12-18 추천 109 비추천 41
    엘레베이터 앞에는 뒷 모습이 생소한 여자가 한명 서 있었다. 긴 생머리를 곱창으로 묶어 내린 검은색 투피스를 입은 그녀의 치마밑 다리는 가늘고 길었다. " 누구지?..........................................................................…
  • 조회 5,419 시간 12-18 추천 102 비추천 42
    좋아했던 일진누나 학교가는 지름길. 뒷골목. 일진누나들이 몰려있다. 그 와중에서도 대빵인 누나.짧은 치마를 입고 쩍벌려 쭈구려앉던 누나. 저러면 팬티 다보이는데..누나가 츄파춥스를 빨다 말고 나를 불러세운다."니 돈좀 있냐?""여.. 여기요 누나."냅다 주머니에서 꺼내다준 돈을 누나가 센다. 문제집 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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