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867회
시간 11-27
추천 48 비추천 34
다방 아가씨 1999년 어느날... 운명의 그날밤, 평상시에 잘알고 지내던 형님이 한분게셨다. 그 형님께서 다방재료상을 하게 된것이였다. 그 형님께서 자금이 조금 모자르 다며 같이 일좀하자고 해서 망설임 없이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그 형님은 그쪽계통에 대해 누구보다도 잘아는 형님과 전혀 모르는 나…
-
조회 7,792회
시간 11-27
추천 66 비추천 50
선배의 누나 교통편이 모두 끊겨 집으로 돌아갈 수 없게 된 나는, 어쩔 수 없이 아는 선배네 집에서 신세를 지기로 했다. 그런데 난 선배네 집에 들어설때 깜짝 놀라고 말았다. 그도 그럴것이, 피부가 하얀 한 미인이 날 반겨주었기 때문이었다. 선배는 씨익 웃으며 내게 그녀를 소개시켜주었다. 처음보는…
-
조회 346회
시간 11-27
추천 55 비추천 64
그의 이름은 유 지성이었다. 조선 최고의 가문이었다던 유씨 가문은 조선시대때 엄청난 거부였다. 일본이라는 땅덩어리 하나는 그저 살수있을 정도로 유씨가문의 재력은 막강했다. 그런 유씨가문의 가주, 유 가성. 그는 지성의 아버지였다. 빌게이츠를 위협하는, 아니 능가하는 막강한 재력과 서양인 어머니와 …
-
조회 2,516회
시간 11-27
추천 106 비추천 25
내 이름은 "조달수" 다. 중고등학생 시절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은 "딸수" 내지 "딸딸이"라고 불리워졌다. 중학교때 처음 자위를 시작하면서 하루에도 여섯,일곱번씩 나름의 이성에 대한 판타지를 키우며 심하게 많이 정액을 뽑아내었던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나 할까... 고등학교때까지 잘하지는 못했지만 어쨌…
-
조회 996회
시간 11-27
추천 80 비추천 20
새내기경찰 정수영. 나이 25세 정수영은 경찰학교를 4등으로 졸업한 수재로서 진급케이스인 3년만에 경장으로 진급하여 앞날이 기대되는 여자 경찰관이다. 6년전 처음 발령이난곳은 모 경찰서 민원실이었으나 실력이 인정되자 보안과로 옮겨졌다가 경장으로 시험승진을한후 교통계로 발령을받았으며 정경장보다가는 …
-
조회 8,134회
시간 11-27
추천 58 비추천 29
그렇게 잔소리를 늘어놓구 닝겔 바늘을 놓고 얌전히 있으라는 말을 남기고는 간호사 누나는 간호사 실로 돌아갔다. "야이 미친놈아 주사 바늘 꼽으면 어떻해...그러게 내가 곧바로 만나러 가자고 했잔아" "그럼 어쪄냐... 수술 시간 잡혀있는데" 그러자 친구4는 뾰로퉁한 얼굴을 하고선 불만석이 목소리로…
-
조회 6,532회
시간 11-27
추천 74 비추천 16
나는 고등학교 1학년때 오토바이 사고로 인하여 병원에 입원 하게되었다.. 나의 왼쪽 다리가 완전히 작살이 났다 그로인해 병원에 입원 하게 되었는데 .... 학교 출석일수가 부족하여 자퇴를 하게되었다... 이다음 해에 다시 복학을 하였으나... 적응을 하지 못하고 다시 학교를 그만 두게 되었다. 난…
-
조회 5,651회
시간 11-27
추천 76 비추천 37
IMF를 제일먼저 경험하고 머리나식힐겸 경상도의 한 시골마을로 몇달간 가 있었던적이있다. 마을이라고는 하지만 고작 30여호도 채 안되는 작은촌동네에서는 그래도 서울에서 사업을하던 사람이왔다고 제법 존경스런 눈으로 보고있었다. 내나이 그당시 43세로 동네에서는 그냥 예전의 호칭대로 박사장이라고 불러…
-
조회 6,399회
시간 11-27
추천 78 비추천 54
광고가 나간후 앤디라는 백인 남자하고 전화를 주고 받았다. 앤디: 킴 ! 무슨 광고니? 나: 쓰여진 그대로 니 와입이나 여친 맛사지 해 주는거지. 앤디: 얼만데? 나: 공짜 앤디: 진짜로? 음.... 이해가 안가는데...... 그럼 니가 원하는게 뭔데? 나: 마사지는 내 취미 생활이기 때문에 하는…
-
조회 3,359회
시간 11-27
추천 104 비추천 39
채팅방에서 친구를 하나 사귀었죠. 31살 동갑내기 ..... 살아가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자연스럽게 섹스이야기까지.....저도 그랬지만 그친구도 아마 섹스 이야기를 기다린듯..... 서로 부부간 섹스 이야기를 하다가 컴섹으로 이어졌죠. 자지보지란 단어가 어색한듯 했지만 두번 ,세번 이어지다 보니 어…
-
조회 3,343회
시간 11-27
추천 119 비추천 73
어둡고 깊은 심연의 나락속에서 펼쳐져 나오는 마의 기운 그곳에서 태어나는 마의 존재들의 극점... 마왕 그는 그의 마음속에서 일으켜져 나오는 욕망이라는 아름다운 마음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세계를 정복하기 시작했다. 그에맞서. 세계를 구할 용사가 드디어 나타났다. 1-[용사여.잘가라.] 부하A:"마왕…
-
조회 6,147회
시간 11-27
추천 56 비추천 38
고리<분노.그리고 폭발> 제1 장 눈 내리던 축축한 겨울이 지나고 있었다. 김수진이라는 여자는 직장을 퇴근 하려고 택시를 잡기 위해 서있었다. 그날따라 날씨가 싸늘한지 차량들이 보 이지 않았다. 마침 그 시각은 퇴근시각은 조금 지났고, 눈이 내리고 있어서 사람들의 발걸음도 뜸했다. 그녀…
-
조회 456회
시간 11-27
추천 102 비추천 58
유니폼이 좋아 1부[백화점 편] <백화점 습격...?> 겨울이 다가온 11월의 어느날, 단풍도 거의 져버린 서울 거리는 황량하다 못해 스산한 느낌마저 주고 있었다. 저녁시간이 되어오자 주부들은 집에 남편들이 돌아오면 무엇을 해줄까 궁리들을 하며 우르르 백화점과 할인 매장들을 휩쓸고 있었…
-
조회 3,010회
시간 11-27
추천 103 비추천 32
유니폼이 좋아 2부[스튜어디스 편] 1. 크리스마스와 뜨거운 남녀 겨울이 이제 문턱을 넘어서 우리 코 앞에 다가선 듯 하다. 살을 에이는 바람이 매섭기도 하지만 이렇게 눈이라도 내릴 것 같은 날씨 탓인지 지나가는 사람들의 몸은 한없이 웅크려져 있었다. 다들 얼마남지 않은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에 …
-
조회 8,440회
시간 11-27
추천 52 비추천 65
황여사가 요즘 부쩍 외출이 잦다. 아무도 이유를 모른다. 심지어 황여사 자신 마저 도 자신이 외출이 잦은 이유를 모른다. 집에 틀어 박혀 오로지 살림만 하던 그녀가 왠지 모르게 만사가 싫고 매사에 짜증만 나다보니 그 짜증을 달래 볼 심산으로 밥만 먹고 대충 치우고는 무작정 집을 나와 백화점으로 재…
-
조회 4,357회
시간 11-27
추천 56 비추천 22
내 군대 후임 I는 내가 군에 있던 시절 내가 가장 아꼈던 후임으로 편한 군 생활을 하는 누구나가 그렇듯 I도 선임들을 웃게 만들줄 알았고 남다른 입담과 뛰어난 재치를 가진 사람이었다. 이 이야기는 내 군대 후임 I가 겪었던 일이다. I는 소위 말하는 약간 껄렁한 학생이었고 자기 말로는 포항 …
-
조회 6,066회
시간 11-27
추천 84 비추천 53
가을 시골 마당에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나락을 멍석에 널고 있었다. 그래야만 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었으므로.. 한데 갑자기 바람이 불어 나락이 며느리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며느리는 손가락을 집어넣어 나락을 빼내보려고 기를 썼다. 하지만 무심하게도 나락은 자꾸만 보지 안쪽으로 밀려 들어가는게 아닌가…
-
조회 3,419회
시간 11-27
추천 94 비추천 56
안녕하세요. :) 엽호판이 조금씩 무서운 이야기로 채워지고 있네요. 기분 좋은 일입니다. 바로 시작할게요. =========================================================================== 난 성격이 좋은 편도 아닌데 이상하게 인복은 많은 사람이어…
-
조회 6,627회
시간 11-27
추천 78 비추천 33
허겁지겁 지각을 하지 않으려고 뛰어서 막 문이 닫힐려고 하는 전철에 올라탈수 있었다. 가뿐숨을 몰아쉬며 숨을 고르면서 나의 또다른 나는 먹이감을 노리는 하이에나의 눈이 되어 전철안을 둘러보았다. 물론 노련하게 티나지 않고 둘러보는 것이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일단의 새로운 사람들이 밀려오는 것이었…
-
조회 997회
시간 11-27
추천 101 비추천 35
나에겐 이모가 4분, 외삼촌이 4분 계시다. 외가 친척이 많고 우리 어머니께서 셋째이시다 보니 4남 5녀 중 막내인 외삼촌은 나와 10살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지금이야 우스개로 같이 늙어가는 처지라고 하지만 어릴 적 10살 차이는 어린아이와 어른의 차이였다. 내가 7살 때도 삼촌은 고등학교에 다니…
-
조회 577회
시간 11-27
추천 76 비추천 67
==================================================================================== 내 친구 D는 평소 귀신이라던지 심령현상에 대해서 관심도 지식도 없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이 이야기는 그런 D로 하여금 귀신이라는 존재를 믿게 하는 …
-
조회 5,955회
시간 11-27
추천 95 비추천 21
안녕?
바로 이야기 시작할게. 내가 해 줄 이야기들은 모두 내가 듣거나 겪은 일이야.
------------------------------------------------------------------------
초등학교 6학년때였어. 그때 우리집은 너무 가난해서 전세비가 없어서 이사를…
-
조회 8,231회
시간 11-27
추천 47 비추천 62
소녀와 아저씨 저는 이지 겨우 스물을 넘긴 대학 이 학년입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초등학교 이 학년 때에 이혼을 하여 저는 엄마와 같이 살고 제 동생은 아빠와 같이 삽니다. 엄마아빠가 이혼을 할 당시에는 이혼을 하는 이유를 잘 몰랐으나 고등학교를 막 졸업을 할 때에야 아빠가 다른 여자랑 바람을 …
-
조회 4,260회
시간 11-27
추천 58 비추천 48
영숙이는 요즘 들어 살맛이 난다고나 할까? 주변 사람들이 무슨 좋은 일이 있느냐고 물어올 정도로 하루 하루가 그렇게 짜릿할 수가 없다. 오늘로 일주일째인가? 아이들 학교 보내고 신랑 출근하고 나면 혼자서 노래를 듣거나 친구들하고 수다를 떠는게 고작이었는데 옆 동 아줌마가 심심한데 돈을 벌어보지 않…
-
조회 1,677회
시간 11-27
추천 100 비추천 12
난 작년 여름을 멋지게 보냈다. 하지만 그것은 평생 ‘나만의 비밀’로 간직될 수밖에 없다. 다시 한번 그런 멋진 여름을 보낼 수 있다면 기꺼이 응할 것이다. 그것은 순전히 인터넷으로 인해 생겨난 우연이었다. 대학생이 되고나서 마음껏 컴퓨터를 만져도 아무도 뭐라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좋았다. 인터넷…
-
조회 859회
시간 11-27
추천 53 비추천 62
군대를 막 제대한때이니까 이제는 기억조차 가물가물하여 가는이야기이다. 저녁을 일찍먹고 혹시 흘린보지라도 있을까싶어 서울역 대합실을 어슬렁거려봤지만 그런걸 바라는 내자신이 바보라고 깨닫는데는 별로 긴시간이 걸리지않았다. 시간이 11시가되어가자 허탈한마음에서 보지사냥을 포기한 나는 피곤한몸을 잠으로떼…
-
조회 7,201회
시간 11-27
추천 57 비추천 23
상편에서 말씀했다시피 전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야한 마누라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우리 와이프가 작년에 일을 저질렀습니다. 도대체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그럼 지금부터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아파트 아래 층에 보람이네라고 사는데 우리 딸 수지하고 그 집 딸 보람이하고 같은 유치원엘…
-
조회 6,814회
시간 11-27
추천 106 비추천 78
1. 남자간 의리를 필요 이상 중시한다. 특히 남자간의 의리를 상당히 중시하며 남자끼리 술자리가 무지 잦다..이러면
여자 못 만난다... 2. 여자만 보면 무조건 잘해준다. 무조건 잘해주면 여자가 좋아하는 줄안다.
그러나 여자들이 좋아하는척 한다고 다 좋아하는게 아니다.. 3. 여자들이 튕긴다구 바로…
-
조회 6,378회
시간 11-27
추천 91 비추천 36
- 술에다가 약을 타는 파렴치한! 도대체 어디서 구했는지는 몰라도, 술에다가 약을 타는 남자들이 생겨났습니다. 80년대에 유행하던
수법인데....다시금 고개를 쳐드는 초절정 양아치의 부류입니다. 흔히 많이 사용하는 약이 "돼지발정제"라고 합니다. 돼지는
자율의지로 교미를 하는 동물이 아니기에, 억지로…
-
조회 3,884회
시간 11-27
추천 75 비추천 29
모월모일때는 어 느경기도 한 부대앞... 우리는 약6주간의 군사훈련을 어렵게 훈련을 받고나 서 자대배치를 받고 모자에는 이등병마크를 달고 어렵게100일을 무사히 채워 서 휴가를 가게 되었다. "김이병 휴가가나" "예 그렇습니다" "너 휴가가거든 총각딱지 뛰고 와야 해" "예 알겠습니다" 나는 그말…
-
조회 665회
시간 11-27
추천 89 비추천 26
나는 누나가 앉아있는 간이침대 옆에 앉았다 누나는 내 쪽으로 고개도 돌리지 못하고 숙이고 있었고 아직도 겁에 질려있는지 몸을 떨고 있었다 나는 누나의 맨살인 누나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누나는 흠칫 놀라는 듯하였으나 이렇게 벗고 있는 상황에 누가 자신을 도와 줄 수 없다는 걸 깨달았는지 순순히 안겨…
-
조회 3,890회
시간 11-27
추천 55 비추천 64
재가 고등하교 다닐 때 일이었죠 저는 제가 잘 아는 대학 병원에 놀러 갔습니다 물론 아파서 갔던 건 아니구요 그 병원 엘리베이터걸 누나들과 친했거든요 중학교 때 교통사고로 6개월 간 입원한 적이 있어서 그 누나들하고 누나 동생 하면서 친하게 지냈답니다 하지만 그 날은 제가 마음속으로 다짐을 하고 …
-
조회 7,858회
시간 11-27
추천 107 비추천 48
그녀의 부드러운 혀놀림에 나는 힘을 주어 그녀의 혀를 빨아 들였고 혀로 그녀의 혀를 잡고 달콤한 사탕 을 빨아대듯 침을 마구 흘려댔다. 그런 내침을 그녀의 혀가 잠깐 잠깐 내 혀를 빠져나와 부리나케 핧아마 시곤 다시 내 혀와 뒤엉켰다. 내 손이 그녀의 양쪽 유방을 번갈아 가며 유두를 비틀기도 하고…
-
조회 8,126회
시간 11-27
추천 118 비추천 73
아침부터 구질거리던 날씨가 기어코 소낙비를 퍼붓기 시작했다.이 초여름 날씨에 안개너머 저 낮은산 자락으로부터 비가내리기 시작하니 재작년 저앞 산자락에서 만났던 하얀얼굴의 서울아가씨가 생각났다.그때 농촌 마을에 서 25살 청년이 된 나는 그날 아버님의 심부름으로 우리집 황소를 끌고 옆마을에서 접붙여…
-
조회 3,642회
시간 11-27
추천 54 비추천 46
사랑하는 두 사람, 서로의 애정을 듬뿍 담아 섹스를 치렀다.
그러나 섹스는 매번 여성을 환희로 안내하지는 않는다.
남성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기도 하지만 때론 심한 낭패감에 빠지기도 하는 것.
해본 여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직접 들어보자.
<섹스 후 그가 좋아졌다>
따뜻한 스팀 타월…
-
조회 727회
시간 11-27
추천 77 비추천 13
여기는 지방의 XX도시, 주위에는 조금 규모가 큰 공단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 근로자들이 많이 거주하였다. 그리고 지방 소도시 답게 거리와 골목에는 희뿌연 허벅지를 벌리고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커피를 배달하 는 아가씨들이 상당히 눈에 띄었는데 내가 사는 동네는 어느 도시보다 심했던것 같다. 그 당시…
-
조회 458회
시간 11-27
추천 96 비추천 57
상호이야기 계절은 어느새 겨울을 훌쩍 뛰어넘어 봄의 완연함이 피부로 느껴지고 있었다. 나는 상호녀석과 저녁 일곱시에 약속이 있었지만, 이미 시침은 일곱시를 훨씬 지나친 여덟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녀석 또 어지간히 투덜대겠군 골목을 꺾어 들어가자 목마 라는 주점의 간판이 보였고, 나는 걸음에 …
-
조회 2,646회
시간 11-27
추천 77 비추천 41
다나까 다나까는 지금 이사를 새로한 직장 상사인 모리과장의 집으로 초대를 받아 전철을 타고 가려고 표를 끊었다. 늘 타고 다니는 전철이어서 북적대는 사람들에게 익숙해져 있었다. 지금 시간은 일요일이지만 놀러가는 사람으로 또 붐비는 것이다. 아침 일찍 회사로 가는 시간에는 완전히 콩나물 시루다.그렇…
-
조회 1,469회
시간 11-27
추천 45 비추천 27
양키 자지 그러니깐,, 그건 1년전의 일, 즉 17살 때의 일이었다. 평소 공부도 잘하고 얼굴도 반반했던 나는 엄친딸로 불리기 일쑤였고, 그런 소리가 싫었던 나는 미국으로 어학연수를 오게 되었다. 아버지의 푹 쉬어라는 말에 어학연수지만 거의 놀다시피했고 공부를 하신답고 하지 못했던 화장과 그런 것…
-
조회 826회
시간 11-27
추천 67 비추천 57
나는 최근에 여자 중학교에 부임한 신임 남자 미술 교사이다처음에는 남녀공학을 희망하였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여자 중학교에 배치되어 매일 긴장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원체 여자 앞에선 부끄러움을 타는지라, 상대가 중학생이라도 그 앞에 서면 긴장 해 버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
조회 3,104회
시간 11-27
추천 60 비추천 52
길고 긴 하지만 어떻게 보면 짧았던 아르바이트가 끝나가고 있었다. 낼부터는 진정한 방학을 즐겨보리라 내심 생각하며 마지막 뒷정리를 하고 있었다. 바닥청소하며 밀대를 밀고 있는 내 엉덩이 쪽에 쫙~ 소리와 함께 따끔함이 느껴졌다. 윽~ 하며 몸을 빨딱 세워 뒤돌아보니 싱글싱글 거리며 한 여자가 웃고 …
-
조회 1,741회
시간 11-27
추천 70 비추천 62
안녕? 주말엔 알바, 평일엔 학교에 치여 사는 바리스타가 왔어. 일단 먼저 사과부터 할게. 너무 늦었지? 미안해. 학교에서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늦었어. 그리고 추가로 레포트까지 작성하고 있었거든. 날 기다려준 사람들, 고마워. 어느덧 내가 글을 쓴지 벌써 10편에 돌입했어. 물론 이야기 자체는…
-
조회 5,667회
시간 11-27
추천 68 비추천 42
란제리샵의 추억 유정은 아침부터 서둘렀다. 오늘이 딸의 초등학교 졸업식이였기 문이였다. 유정은 졸업식장이 붐빌것을 예상하고 차를 두고 지하철을 타고 가기로 마음먹었다. 출근시간이 조금 지났지만 아직도 지하철에는 사람이 많았다. 오랜만에 타는 지하철이 불편하긴 했지만 그래도 졸업식장에서 주차할곳을 …
-
조회 1,514회
시간 11-27
추천 117 비추천 21
모두들 안녕? 어제 하루 힘들게 하루에 글 두편 올린 바리스타가 왔어. 오늘은 시작 전에 내 닉네임에 걸맞는 사진을 준비했어. 카페라떼야. 물론 내가 직접 만든거고. 오늘 날씨도 좋은데 오늘같은날 집에서 커피한잔씩 들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톡을 읽어보는건 어때? 원래 나가서 놀라고 해야되는거 아니냐…
-
조회 3,979회
시간 11-27
추천 46 비추천 30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체팅에서 만난 연상녀(넷) 그녀에게 아직까지 경험하지 못한 별세계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난 후에도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통화를 했다. 통화 횟수가 늘어나면 날수록 그녀와 나 사이에 거리감은 점점 사라지고, 마치 연인이라도 되는듯 더욱 노골적인 섹스 얘기…
-
조회 5,914회
시간 11-27
추천 112 비추천 74
안녕? 전글에서 되도 않는 시도를 했다가 욕만 바가지로 처먹은 바리스타야. 나는 나름 이것저것 시험해본다고 한거였는데 대실패했어. 괜히 글 읽는 친구들에게 스트레스만 준거 같아. 정말로 미안해. 그냥 앞으론 평범하게 쓰도록 할게. 이번 이야기 전에는 잡소리 타임이 없어. 원래 내일 올리려고 했던 이야…
-
조회 5,430회
시간 11-27
추천 55 비추천 38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채팅에서 만난 연상녀(셋) 그녀도 호기심 때문인지 목소리가 조금씩 떨리고 있음을 전화기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어렵다고 생각하면 어렵고, 쉽다고 생각하면 쉬운거야. 내가 어떻게 하면 되는데.... 자기야, 지금 팬티 벗어봐. 꼭 벗어야 돼? 그녀는 호기…
-
조회 5,416회
시간 11-27
추천 65 비추천 67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체팅에서 만난 연상녀(둘) 그렇게 처음 그녀와 통화를 하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부부관계에 대해 알 수 있었고, 그녀는 나를 신뢰했는지 부부생활의 은밀한 부분에 대해서도 내게 자세히 말해 주었다. 그녀의 말을 종합해 보면 그녀는 가장 단조로운 방식의 부…
-
조회 3,589회
시간 11-27
추천 94 비추천 16
*한번 색다른 문체를 시험해보려다가 욕만 바가지로 얻어먹고 다시 그냥 원래대로 돌아왔어. 내 괜한 뻘짓 때문에 눈아팠던 친구들. 미안해. 다시 노멀하게 흰바탕에 검은색으로 수정했어. 앞으로 이런짓 안할게. 미안. 안녕? 어제 하루 급한일이 있어서 글을 하루 쉰 바리스타야. ...미안해. 사실 엊그제…
-
조회 3,679회
시간 11-27
추천 61 비추천 41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 채팅에서 만난 연상녀체팅에서 만난 연상녀(하나) 내가 그녀를 알게 된것은 벌써 5년이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다. 그때는 아는 분은 알다시피 전화방이란 곳이 은밀한 섹스 욕구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유용하게 이용될 그런 때였다. 30대후반에 중소기업의 기조실장이란 직함으로 밤낮 없…